2017년 3월 13일 월요일

양손 군도방법

양손 군도방법

양손 군도방법(료라고 군도 기술)이란, 구일본 육군이 제정한 군도를 사용하는 싸움기술.

목차

역사

양손 군도방법의 제정(타이쇼 4년판 「검술 교범」)

1894년(메이지 27년), 육군 도야마 학교에 있고, 그것까지 행해지고 있던 프랑스식 검술을 중지해, 일본의 전통적인 검술을 기초로 한 한 손 군도방법을 제정했다.그러나, 당시의 제식 군도가 한 손으로 취급하는 사벨 양식인 것등에서, 한 손으로 취급하는 내용인 채였다.

군도방법을 일본 고래의 검술과 같이 양손으로 취급하는 내용으로 고쳐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견이 한 손 군도방법의 제정 당시부터 있었지만, 꽤 실현되지 않았다.

1912년(타이쇼 원년), 도야마 학교장・숲2보중령은 양손 군도방법의 제정을 결정했다.그러나 검도나 전통적인 검술에는 도장에서 밖에 통용되지 않는 비실전적인 기법도 있기 위해 군도방법으로서의 요구에 합치하지 않는다고 하고, 학생 대장・니노미야 히사시2를 주임으로서 교관이나 장기 학생에게 양손 군도방법의 연구를 시켰다.

1915년(타이쇼 4년)의 「육군 검술 교범」의 개정으로 양손 군도방법이 제정되었다.이것에 의해, 종래의 한 손 군도방법은 기병과만으로 훈련되게 되었다.

1916년(타이쇼 5년), 전국의 연대대대로부터 각 1명의 사관 학생을 도야마 학교에 입교시켜, 양손 군도방법의 교육이 실시된 이후, 매년 실시되었다.

또, 도야마 학교의 검술과교관・조교를 교토무도 전문학교에 파견해 수업시켜, 우메가와미지시로오자와 아이 지로사이무라 고로오오시마 오사무희 후토시등 고명한 검도가를 촉탁으로서 도야마 학교에 초빙 해, 교관・조교의 연수를 매주 1회갔다.

단기 교육화(쇼와 9년판 「검술 교범」)

재영 연한의 단축이나 군대 교육의 과목의 증가에 의해, 군도방법을 단기 교육화할 필요가 나왔다.

이것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1934년(쇼와 9년), 주로 전장 실기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단기 교육화한 내용에 「검술 교범」이 개정되었다.

단기 교육화에 의한 련도의 저하를 피하기 위해, 응용 교육을 충실시키는 것으로 련도의 유지를 도모했다.응용 교육은 대총・대단검등의 이종 백병 검술, 돌진한 연속참돌이나 부정지나 가스 살포하나 대다수등의 상황을 상정한 격투 훈련, 야간에 훈련을 실시하는 야간 검술이 있었다.

새로운 단기 속성 교육화( 「단기련성교육 군도(일격 필살) 훈련 요강」)

전쟁이 계속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검술의 경험이 없는 사람에 대해서 단기 속성적으로 군도의 기초적인 참격살돌방법을 교육할 필요가 나왔다.

이것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도야마 학교에서는 「검술 교범」이란별로 1941년(쇼와 16년)에 「단기련성교육 군도(일격 필살) 훈련 요강」을 작성했다.

그 내용은, 양손 정면참격・양손자돌・양손좌사참격(왼쪽 가사 베어)을, 그 자리참격・수보전진참격・수보질주참격・10 m내지 20 m질주참격으로 한정해 실시하는 것이었다.

기법

타이쇼 4년판 「육군 검술 교범」으로의 양손 군도방법을, 검도라는 비교를 중심으로 기록한다.괄호내는 검도로의 용어이다.

길이는 칼의 몸체 2 6치수( 약 78.8 cm)・모양 1자 2치수( 약 36.4 cm)[1].
  • 제도
인부를 아래로 하고 죽도를 든다.검도와는 반대로 인부를 아래로 하고 있는 것은 군도의 패용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있다.
  • 구도(지어)
검도의 쇼겐의 자세와 거의 같지만, 도처를 상대의 눈을 향한다.
검도보다 적고, 참격부는 면・전비( 오른쪽 팔뚝)・우동[2], 회돌기부는 목만.
  • 반격돌(반환기술)
검도에는 다채로운 반환기술이 있지만, 양손 군도방법으로는 다음 4종만 훈련되었다.
    • 면의 반격(면 인쇄를 마쳐 면)
    • 전비의 반격(팔뚝 떨어 뜨려 면)
    • 몸통의 반격(몸통 떨어 뜨려 면)
    • 돌의 반돌(돌인 야자돌)
  • 연속참격(면의 연속 치는 것)
  • 시합 교습(담당자 연습)
검도로 말할까 빌려 연습으로, 시합의 요령을 습득하기 위해서 습 기술자의 기량에 따르고 단계적으로 실시했다.
이 단계에서, 타격・압압을 더해 실시하는 격돌(지불기술)이나 전비・면을 베면 가장해 실시하는 격돌등을 배웠다.

주석

  1. ^전체 길이 3 8치수( 약 1 m15cm)가 되어, 대일본 무덕회에서 정해진 검도용 죽도와 같은 길이이다.
  2. ^교범에는 우동 밖에 기록되지 않지만, 이것은 우동에 익숙 하면 좌동도 용이하게 벨 수 있는 것으로부터이다.

참고 문헌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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