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자메이카
「플라이・투・자메이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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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쥬・겐스브르의 스튜디오・앨범 | ||||
릴리스 | ||||
녹음 | 1979년 1월 12일- 1월 24일 킹스턴 다이나믹・사운즈・스튜디오 | |||
장르 | 프렌치・팝스、레게 | |||
시간 | ||||
라벨 | 필립스・레코드 | |||
프로듀스 | Philippe Lerichomme | |||
전문 평론가에 의한 리뷰 | ||||
셀쥬・겐스브르 연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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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자메이카」(원제:Aux armes et caetera)은, 셀쥬・겐스브르가 1979년에 발표한 앨범.
목차
해설
전곡으로 레게를 도입한 내용의 앨범.레코딩도 레게의 본고장인 자메이카에서 행해져 자메이카인 뮤지션이 백을 맡았다.
「조국의 아이들에게」는, 프랑스 국가 「라・마르세예즈」의 가사의 일부가 인용된 패러디 악곡이다.이 곡은 물의를 양 해, 겐스브르는 우익에 비난 당하게 되어, 또, 「피가로・매거진」잡지의 리뷰로는 「국가의 모독」이라고 평 되었다.그에 대한 겐스브르는 「Le Matin Dimanche」지로 반론을 집필해, 또, 크러드・죠제프・루 제이・드・릴의 직필에 의한 「라・마르세예즈」의 원시를 옥션으로 구입한[1].
본작 발표 후, 겐스브르는 14년만에 라이브 활동을 재개하지만, 1980년 1월 4일의 스트라스부르 공연으로는, 우익이나 프랑스 공군의 구낙하산 부대, 치안 유지를 위한 기동대가 회장을 둘러싸 소동으로 발전한[2].배킹・멤버가 전원 스테이지뒤에 도망치는 중, 셀쥬 한 명이 스테이지에 서, 「그렇게 노래하고 싶다면 노래해 주기 때문에 창화 해라」라고 해 「라・마르세예즈」를 아카펠라로 노래해, 기골을 나타냈다.
수록곡
특기없는 악곡은 셀쥬・겐스브르 작사・작곡.
- 당신과 나의 LOVE 관계- "Javanaise Remake" - 3:08
- 조국의 아이들에게— "Aux armes et caetera" (Claude Joseph Rouget de l'Isle, Serge Gainsbourg) - 3:06
- 나에게는 사이차인이 있다— "Les locataires" - 2:10
- 추남의 미학- "Des laids des laids" - 2:36
- 바보자의 집회에서— "Brigade des stups" - 1:58
- 중년 아바즈레(유・악동・유) - "Vieille Canaille" (Sam Theard, Jacques Plante) - 3:02
- 롤러・라스터 케일이라고 하는 여자- "Lola Rastaquouere" - 3:41
- 릴렉스・베이비・비・쿨- "Relax Baby Be Cool" - 2:31
- 데이지・템플- "Daisy Temple" - 3:55
- 건물중에 물과 가스- "Eau et gazatous lesetages" - 0:36
- 그렇게 시간은 취하지 않는다— "Pas long feu" - 2:37
- 마리 루가 레게를 춤추면— "Marilou Reggae Dub" - 3:48
참가 뮤지션
각주
- ^일본반CD(PHCA-1054) 라이너 노츠(타니 리사, 1997년 3월 4일)
- ^「별로부터의 나쁜 소식」일본반CD(UICY-3150) 라이너 노츠(쟌=프랑소와・브류, (뜻)이유:이시이 아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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