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8일 토요일

키타 타케시청

키타 타케시청

키타 타케시청(키타부탓, 야스나가5년(1776년) -안정 3년 12월 20일(1857년 1월 15일))은 에도시대 후기의 남화가.

글자는 자신.는 가암・5청당・일유재・학옹 등.통칭을 영지조.에도의 출생.

목차

약전

다니 분초의 획 학원사진산루에 입문.너그러운 정치 8년(1796년), 「집고10종」편찬을 위해서 분초와 함께 칸사이에 유력 해 후루야시로절의 보물을 조사・모사했다.가노파림파를 연구해 그 구도를 책자로 한 「무청축도」를 남기는[1].독본의 삽화를 많이 다루어 미인화도 그렸다.강호시대의 풍속화사가 아닌 화가가 독본 삽화를 그리는 것은 드물었다.

가노파 특히 가노 단유를 경모해, 화조도산수도를 자랑으로 여겼다.중년 이후는 화명이 높아져 입문자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핫초보리 타케시마에 거주.와타나베 가잔이나 교쿠테이 바킨, 오오타 난포, 쿠와가타히토시등과 교우 했다.무청의 주택에는 과주위수의 분본축도가 소장되고 있었지만, 에도말기의 연호 연간에 화재를 당해 소실했다.와타나베 가잔은 이 귀중한 자료를 잃은 것을 아까워한[2]라고 한다.

향년 81세.키요바야시절에 매장해졌다.법호 「도 현원유예가암무청」.제자에게 회반죽만회로 알려진 후미장8이 있다.친자식 무일은 무청에 앞서 요시나가 연간에 요절했기 때문에, 양자・무일이 후계가 된다.이 양자는 탐재라고 칭해 메이지 처음에 잠겼다.

일화

  • 산토 교덴은 「우운화 이야기」의 삽화를 친했던 무청에 의뢰했지만, 중국 양식인 것으로 서민의 평판이 나쁜 것을 후회해, 그 다음은 우타가와 도요쿠니에게 삽화를 의뢰한[3].
  • 유가・야마모토 호쿠잔은 스스로의 임종을 헤아리면 머리맡에 다니 분초와 무청을 불러, 「문무 양전」인 것이 전해지는 초상화를 주문했다.무청은 소도구(투구와 갑옷의 호구나 정강이 맞혀)를 해, 걸상(이동용이 앉아)에 자리 해, 창을 옆 참고, 그 주위에 서적을 산란시킨 구도의 초상화를 획 있었다.이것을 본 키타야마는 쓴웃음했다고 하는[4].키타야마는 이 달, 문화 9년 5월 18일에 병 잠겼다.
  • 무청은 마음대로 키타야마의 초상화를 판목에 조각해 인쇄해, 3백전에서 팔았는데, 키타야마의 문인이 격노해 판목을 빼앗아 이후 절교했다.

간행물

  • 「선면 화보」
  • 「키타 타케시청분본」에도말기의 연호 3년(1832년) 경
  • 「가암화총」안정 6년(1859년)

삽화

  • 산토 교덴 「우운화 이야기」문화 원년(1804년)
  • 산토 교덴 「근세 기적고」문화 원년
  • 산토 교덴 「골동집」문화 10년- 12년
  • 하나와 호키이치 「은 개는」
  • 「가센에초」문화 7년
  • 「토후의 관천」에도말기의 연호 7년
  • 「그림책 훈공풀」에도말기의 연호 10년

작품

각주

  1. ^아들 무일이 「무청축도」를 기본으로 「가암화총」을 출판 했다.
  2. ^모리 센조 「와타나베 가잔」
  3. ^교쿠테이 바킨 「근세물지홍코우문작자 부류」에도말기의 연호 5년
  4. ^코미야마풍헌 「회보일 지폐」문화 9년(1812년)
  5. ^후츄시 미술관 편집・발행 「삼도 화가 비교쿄, 오오사카를 보고 에도를 안다」2012년 3월 17일, p. 61.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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