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0일 금요일

소고

(츠즈 봐)은 일본 특유의 전통적인 악기의 하나로, 가장 협의에는 소고를 가리킨다.모래시계형, 또는 목제, 드럼통형의 몸통의 양면에 가죽을 쳐 이것을 으로 강하게 친다.끈은, 노가쿠의 세계에서는 조 서(조사) 또는 「조사」라고 한다.이 끈을 잡거나 느슨하게하거나 하는 것으로 음색을 조절하면서, 한편 혹은 양쪽 모두의 가죽을 손 또는 로 쳐 연주한다.그 형태에 의해서 소고, 북, , 각고등이 있다.발음에 대해서는, 고대 인도타악기 dudubhi 또는 dundubhi로부터 나왔다고 하는 설과 중국의 수도담고(때마다 응개)의 소리로부터 나왔다고 하는 설이 있다.

기원

북은 인도에서 발생해, 그 후, 중국에서 장구의 하나(나름 개), 일고(일고)(언제 개), 2북, 3북(3노북)(응의 개즈 봐), 4북, 장구(자양개) 등과 다수의 종류가 발생했다.이것들은 대체로 세장구의 하나(채용개)로 불린다.장구의 하나는 허리에 내리는 세장구의 하나로, 일본에는 7 세기 처음에 전해져, 구레북(덩이의 개즈 봐)으로서 탈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춤에 이용되었다.일고, 2북, 3북, 4북은 나라시대의 일본에, 당악(묻지만 구) 용으로서 전해졌다.후에 장구의 하나, 2북, 4북은 끊어졌지만, 일고는 무악에 남아, 3노북은 아악의 일종(팽이 금액)으로 사용되고 있다.또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민간 예능인 중국에서 도래한 마술, 곡예, 익(산악)에도 북이 사용되고 있어 정창원창고의 「탄궁중국에서 도래한 마술, 곡예, 익도」에는, 북을 부나 손뼉으로 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이러한 다양한 북이 중국으로부터 전래해, 이윽고 소고, 북(츠즈 봐)이 일본에서 성립했다.

지팡이(부)를 사용해 연주하는 장구는, 양면의 가죽에 이종의 재를 이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동단의 지름과 혁면경 모두 대소가 있다.후에 한반도에 전해지고 나서는 대형이 되었다.

영향

본래는 리듬 악기이지만, 손뼉으로 치는 주법과 끈을 자유롭게 조작하는 것에 의해서 여러종류의 음색을 쳐 나누는 것이 가능해져, 중세근세 이후의 방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연주 시에 부르는 소리를 거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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