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아
개요
이러한 아이는, 부모나 성인에 의해서 양육이나 보호를 하시는 일 없이, 길거리에서 수면을 취해, 집을 가지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부모나 성인이 가까이에 존재하고 있어도, 그 친밀한 부모나 성인도 아이와 같이 노상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 아이의 곁에 있는 것은 아니고, 양육 혹은 보호되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또,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금전을 얻기 위해서 길거리에서 거지등을 하는 아이도 포함된다.덧붙여 street urchin는, 직역하면 「길거리의 악녀석」이라고 한 것 같은 의미이지만, 그 아이가 비록 필요한가들이라고 해도 버릇없는 행동을 해, 예의범절이 나쁘다고 한 뉘앙스를 포함한 것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타인으로부터의 보호도 없게 독력으로 생활하는데 자주 범죄 행위에 손을 대거나 혹은 자신의 위험을 돌아가 물에 도로상에까지 뛰쳐나와 가고 행상을 한다, 또는 생활고로부터 아동 매춘이라고 하는 행위에까지 미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 면에서, 사회 문제가 되는 경향을 포함하기 때문에 있다.
평가는 전문가에 의해 차이는 있지만, 가두에서 집을 가지지 않고 생활하고 있는 아이의 수는, 온 세상에서 1억 혹은 1억 5 천만인 정도 있다고 한다.
어느 정도 온난한 지역에서는, 노상에서 생활하고 있어도 동사(저체온증)하는 위험이야말로 없기는 하지만, 위생적이지 않은 것으로부터, 전염병에의 감염이라고 하는 위험이 수반한다.또, 한랭인 지역에서는 동계의 야간이 영하가 되기도 해, 조금이라도 따뜻한 곳을 요구해 하수도 등에 집단에서 정착하기도 한다.당연히 이러한 위생 환경은 열악하고, 하수도내는 오수의 발효로 다소는 따뜻하기는 하지만, 산소가 그러한 오수의 발효에 소비되거나 메탄등의 가스가 모여 있기 때문에, 산소 결핍증이 되는 등의 낙명의 위험도 수반한다.
사회와 부랑아
부랑아는, 많은 대도시, 특히 개발 도상국에 의해 많이 존재해, 그 배경에는 아동학대나 니글렉트, 착취(아동노동)등이 있는 경우도 많다.이것들로는, 낡은 사회로는 아이를 대부분 이루는 만큼 노동력으로 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계획으로부터, 심한 부모가 무계획적으로 아이를 만든 결과이거나 혹은 사회적으로 빈곤이 너무 진행되어서 , 피임에까지 손이 돌지 않는다고 하는 사정도 볼 수 있다.이것들 부랑아는, 가족이 있는 경우에서도 노상에서 생활하면서 행상을 하는 등, 그 적은 돈벌이를 집에 넣고 있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단지, 부랑아의 증가는 개발 도상국으로 사회 문제화하고 있는 지역도 많아, 안에는 치안 악화나 지역 환경의 열악함을 눈에 띄게 하는 요소나 되고 있어 또 오랫동안 입은 채로되는 착의가 냄새난다고 한 것 같은 불쾌감을 주는 경우도 있다.극단적인 경우에는 현지의 상점에 의해서 고용된 「가두 정화 부대」("clean up squads")에 「가게의 앞니타무로 되면 귀찮기 때문에」라는 이유만으로, 살해 되거나 한다고 하는 케이스도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집을 버린 이유는 다양하지만, 평균해 이하와 같은 이유를 생각할 수 있다.우선 극단적인 빈곤, 심각한 가족내의 좋음 사, 학대, 그리고 니글렉트(육아 방폐), 혹은 부모의 알콜 음료나 약물등에의 중독(의존증)에 관련된 가정 붕괴를 들 수 있다.또 가두의 생활의 자유로움에의 동경, 그 생활이 현상보다 다소는 낫게 생각되는 경우 등.요약하면, 아이들은, 자택보다 대로로 사는 분에 의해 나은 찬스를 찾아냈다고 하는 것으로 있다.
심각한 지역
아프리카에서는, 내전에 거루사회 정세의 혼란이나, 증대하고 있는 것은 에이즈에 의한 문제이다.러시아나 몽골에서는, 부랑아는, 엄동기에는 방치된 하수도안에 그 보금자리를 찾아내고 있기 때문에, 몽골의 것은 맨홀 칠드런으로 불리고 있다.북한에 있어도, 콧체비로 불리는 부랑아의 문제가 있다.
라틴 아메리카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자주 있는 케이스는 스스로의 아이에게 먹일 만한 경제력이 없는 빈곤 가정에서, 양육 방폐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 칸데라 리어(Candelaria) 교회 학살 사건
- 1993년 7월 23일, 리오데자네이루 중심부의 칸데라 리어 교카이마에의 광장에서 자고 있던 소년 70명이 총격을 받아 8명이 사망.나머지의 62명이나 현재는 행방 불명이 되어 있는지, 사망했기 때문에, 현재 생존은 대부분 없다.이 사건을 살아 남은 20세의 청년이 2000년 6월 12일에 버스 잭 사건을 일으켰다.그 모습은 다큐멘터리 영화 「버스 174」로 볼 수 있다.
루마니아의 문제
유럽 의회는,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는, 대체로 1000명정도의 부랑아가 있다고 추측하고 있지만, 수천으로부터 1만명 정도라고 하는 방향도 있다.
이러한 아이들은 구공산주의 시대의 독재자인 니코라에・체우시스크의 정책 중(안)에서 태어난 것이다.체우시스크는 「국력과는 즉 인구든지」라고 해, 아이를 많이 낳은 사람에게 장학금을 내, 인구를 증가시키는 정책을 실행한[1].체우시스크는 국민 인구를 늘리는 목적으로 피임 및 인공 임신 중절을 금지해 그 후계자도 사회 복지보다 경제적인 효과를 중요시했다.그 후, 공산당 정권은 붕괴해 장학금을 낼 수 없게 되는[2].이러한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충분히 먹여 받지 못하고, 집을 뛰쳐나온다, 혹은 버려져 가두에서 생활해 나가게 되었다.
또한 루마니아는, 유럽 제국 중(안)에서 아이들의 에이즈 감염율의 가장 높은 나라가 되어 있다.이것은1986-1991해의 혼란기에, 수혈이나 영양제의 주사를 하는데 주사기의 바늘도 결핍하고 있던 것등이 원인이라고도 한다.이것들로는, 고아원등의 아동 보호 시설에서, 궁핍한 식량 사정으로부터 영양 실조에 의해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아이도 많아, 그것을 즉물적으로 치료하는데 있어서, 영양제주사가 상태화 하고 있었다고 하는 보고도 전해지고 있다.이 상황하로 주사바늘의 부족으로부터, 이것들 시설에 수용된 아동내에 에이즈가 만연했다고 보여지고 있다.
이것들 부랑아의 에이즈 감염자는, 충분한 치료를 받을 방법도 없다고 하는 것으로, 한층 더 사태는 악화되고 있다.더해 일부의 루마니아의 부랑아는, 남녀의 별을 불문하고 섹스 투어의 관광객, 특히 서유럽으로부터의 사람을 상대에게 매춘 행위를 실시해, 이것이 유럽 지역의 에이즈 환자 증가를 부르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원부터 이러한 아이는, 몸 이외에 생활 자금을 얻는 수단이 없고, 이것이 사태의 악화와 장기화를 부르고 있다.이것들로는, 관광객측은 후의 일을 고려하지 않고 일에 이르기 위해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더해 매춘하고 있는 아이등도 궁핍함으로부터 콘돔을 구입할 수 없다고 하는 사정도 있어, 이것도 문제시되고 있다.
또 이러한 아이등에는, 일본에서의 제2차 세계대전 종결후부터의 전후 시대와 같게, 비닐 봉투로부터 에탄올을 흡인한다고 하는 문제 행동을 볼 수 있다.에탄올의 흡인은, 공복감을 감출 수 있기 위해 가고 있다.이러한 약물에의 의존도 또 빈곤을 이룰 수 있는 업이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섹스 투어 관광객중에는, 자신의 오락을 위해서 위법한 약물을 반입해, 이것을 매춘에서 산 아이등에 제공하는 케이스도 위구심 되고 있다.
캄보디아
프논펜스트민체이군에 있는 쓰레기산
쓰레기산(매일 트럭 400대 이상의 쓰레기가 옮겨지고 있다)으로부터 100 m정도로 3개의 마을이 있어, 약 2,000세대가 산다.
약 500명이 이 쓰레기산에서 쓰레기의 회수・판매를 실시하고 있어 과반수는 15세 이하의 아이.아침 6시-저녁 6시까지의 12시간 쓰레기를 줍고, 약 4,000 리엘( 약1$)의 수입, 어른으로 1일 약2$의 수입. 그들은 이러한 수입으로부터, 식비, 토지대, 집세를 지불하고 있다.
쓰레기는 베트남에 팔리고 있다.
프논펜스트민체이군에 있는 쓰레기산회수・판매의 참고 가격[2]
| 쓰레기 | 량 | 리엘 | 엔화 |
|---|---|---|---|
| 관 | 10 피스 | 100R | 2.5 |
| 병 | 4 피스 | 100R | 2.5 |
| 철 | 1kg | 200R | 5.0 |
| 동 | 1kg | 3,000R | 75 |
| 알루미늄 | 1kg | 2,500R | 62.5 |
HIV 문제
캄보디아 국민의 1.9%는 HIV 감염하고 있다고 한다.
2005년말 시점, HIV에 의해서 부모님을 잃은 에이즈 고아는 96,000명초.
북한의 코체비
북한에서는 식량난 때문에, 식량 확보에 나간 부모로부터 멀어져 부랑아가 되는 아이가 도시지역의 암시장이나 철도역에 모여, 이러한 아이를 「코체비」(러시아어의 부랑자를 가리키는 「코체비에」에 유래)이라고 부른다.이전에는 「콧체비」라고 불려 조선어로 「꽃제비」의 의미로 되어 있었다.
자세한 것은 콧체비의 항목을 참조.
인도의 문제
인도 공화국은 세계에서 7번째로 넓은 국토를 가져, 2번째에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가속하는 경제성장에 수반해, 인도는 가장 급속히 성장하는 개발 도상국의 하나가 되었지만, 동시에 빈곤층과 부유층의 격차를 낳았다.(다만, 빈부의 차이는, 노동의욕이 없는 이유가 아니고, 종교상의 이유로 태어날 때부터 직업이 정해져 있어 아무리 일해도 종교를 이유로서 임금을 받을 수 없거나, 일하게 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인구의22%가 빈곤선이하의 수입에 의해서 살고 있다.실업자수, 증가하는 시골에서 도시에의 이동, 도시 생활의 매력과 행정의 의지의 결여가, 인도를 세계에서 가장 아동노동자가 많은 나라의 하나로 했다.
인도 정부는 개선 수단을 강의(강구)해 아동노동은 비합법이라고 선언하고 있지만, 부랑아들의 영양 실조, 기아, 건강상의 문제, 약물 남용, 절도, 상업상의 성적 착취, 도시 경찰과 철도 당국, 그리고 물리적・성적 학대의 영향을 받기 쉬움은 여전히 변함없다.
구원 활동
이러한 문제에 관해서는, 우선 부랑아를 받아 들이는 시설과 그 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하다.또, 아이들에 대한 주거와 동시에, 교육의 충실도 사회에의 적응을 위해서 구할 수 있다.또한, 교육을 받지 않기 때문에, 혹은 사회 전체가 궁핍하기 위해(때문에) 일자리를 얻을 수 없는 보호자의 문제도 있어, 사회구조의 개혁도 구할 수 있다.
유니세프나 세계 각국에 의한 원조나, NGO등에 의한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구분쟁 지역등에서는 치안의 문제로부터 선진국에 의한 원조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지역 문제의 것보다 근본적인 개선등도 필요하게 된다.
덧붙여 이 아이들에게 일을 주어 경제적으로 안정시키려는 생각도 있지만, 이것은 아동 취업이기 위해 반대로 문제시된다.슈즈 메이커의 나이키는, 아시아등의 나라들에서 15세 이상의 아이를 고용해 자사 공장에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것이 사회 문제로서 평판 되었던 적이 있다.
각주
참고 문헌
관련 항목
- 국제연합 아동 기금(유니세프)
- 노숙자
- 넷 카페 난민
- 고아
- 가출
- 소년병
- 코브난트・하우스
- 우산・아리안사
- 아슈레야・주도권・포・칠드런
외부 링크
- 부랑아를 생각하는 회
- 부랑아 예술제
- 일본 유니세프 협회
- Street child projects -영어 사이트
- Enfants des Rues -영어 사이트
- Directory of street children websites -영어 사이트
- Street Children Project in Brazil -영어 사이트
- 세이브・더・칠드런・재팬
- 아시아 일본 상호 교류 센터・ICAN 직접적으로 노상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얼마 안되는 일본의 NGO의 하나.사업지로부터 빈번한 보고가 있다.
- 국경없는 아이들-일본어 사이트
- KnK International (Children without Borders) - 영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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