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황색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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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황색인종(해 황색인종, 영: neo-Mongoloid)이란, W・W・하웨르즈에 의한 황색인종의 분류.일본에서는 하니하라 남자 아이나 오노모토에치등이 이용하고 있는[1].황색인종을 형질적 특징으로부터 신・ 구로 나눈 표현 방법이다.진화의 정도가 신・고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 한랭지 적응을 거치고 있는지 아닌지의 차이를 나타낸 만큼 종류이다.
신황색인종은 시베리아 주변에서 당시의 특히 한랭인 기후에 적응한 인종일 생각이 유력하다.
목차
분포
신황색인종은, 주로 현재의 캐나다・그린 랜드・알래스카・몽골・카자흐스탄・키르기즈・시베리아・중국(화북)・한반도에 많이 거주한다고 여겨진다.일본에는, 기원 전 8~3 세기의 죠몽 시대 종기부터 야요이 시대 이후에 단속적으로 도래해, 일본 열도 재래의 고황색인종과 혼혈 해 현재의 일본인이 형성되었다.
형질
고황색인종에 비하면 일반적으로 홑꺼풀로 눈시울에 내안각췌피를 볼 수 있어 조각이 얕고, 체모가 적은, 두발이 곧 털, 입술이 얇은, 귀지가 마르고 있어 키가 크게 둥글림을 띤 체형, 뇌용적이 큰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고황색인종과 비교하고, 신체적 특징에 한랭 적응을 많이 볼 수 있다.예를 들어, 홑꺼풀・내안각췌피는 눈을 동상으로 지키기 위해, 마른 귀지도 귀의 동결을 지키기 위해, 체모의 적음도 신체에 부착한 물방울이 동결하지 않기 위한 적응에 유래한다고 보여지고 있다.머리결에 관해서는, 곧 털은 단면이 둥글고, 내용의 심이 공동에 걸리고 있어 단열 효과가 일하고 있다.신황색인종의 특징이 강하면 강할수록, 보다 스트레이트로 보다 굵은 머리결이 되고 있다.몸집이 크고 둥글림을 띤 체형이나 요철의 적은 얼굴등도 가능한 한 체열을 놓치지 않기 위한 적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베루크 맨의 법칙).
이것들은 신황색인종의 고유 파생 형질이다.
유전자
신황색인종계 민족으로 고빈도로 관찰되는 Y염색체하 프로 그룹은, 하 프로 그룹 C2, 하 프로 그룹 N, 하 프로 그룹 O, 하 프로 그룹 Q이다.
- 하 프로 그룹 C2는 주로 몽골계 민족이나 퉁구스계 민족, 일부의 테르크계 민족에 있어 고빈도이며, 아사바스카족등의 북미 선주민에게도 안빈도 볼 수 있어 중국 북부나 한반도에서도 안~저빈도, 일본 열도에서도 저빈도 볼 수 있다.그 외, 몽골 제국의 확대와 함께 중앙 아시아등에서도 확인된다.또, 헝가리의 마쟈르인에도 저빈도에 하 프로 그룹 C2의 유전자를 볼 수 있다.
- 하 프로 그룹 N는 핀란드인이나 시베리아 북부의 사모에이드계[2]로 고빈도이며, 및, 에스토니아, 랩 랜드, 그 리어등의 북유럽 제국과 발트 삼국에서도 안~저빈도로 보여져 우랄 어족의 담당자이다고 생각할 수 있다.하 프로 그룹 N는 동아시아 부근에서 발상 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있어 중국 요하 문명 시대의 인골로부터도 고빈도에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이전에는 중국 북부등의 동아시아에서도 지배적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대 동아시아에 있어 대체로10% 정도가 되고 있다.
- 하 프로 그룹 O는 동아시아로부터 동남아시아에 걸치고 최다를 차지하는 그룹이다.친계통별로 보면, 코카소이드계의 하 프로 그룹 R와 함께 현대인류에 대해 가장 귀속 인구가 많은 계통이다.그 인구가 많음으로부터, 다방면에 건너는 소그룹을 낳고 있다.일본에 있어도 O1b2가30%이상, O2가20%이상 볼 수 있어 친계통별로 보면 역시 O계통이 최다이다.
O1b1 계통은 중국 남부나 동남아시아로 많다.
O1b2 계통은 일본 혼슈의 외, 한반도나 만주 민족, 중국 북부등의 북동 아시아에서 비교적 많다.
O2계통은 한민족으로50%이상, 조선 민족이나 베트남인으로40%이상과 동아시아에서 최다의 소그룹이다.
- 하 프로 그룹 Q는 미국 대륙 선주민에 있어 매우 고빈도이며, 한 때의 미국 대륙에서는 가장 일반적으로 볼 수 있던 계통이다.신황색인종으로 한정하면, 에스키모로 하 프로 그룹 Q가 고빈도이다.또, 애니세이계 모포인 및 사모에이드계의 일파 세리크프인등에서도 고빈도인[3].
Y염색체로 보면, 고황색인종으로 여겨지는 죠몽인과 아이누에서 최다를 차지하는 하 프로 그룹 D1b 계통과 신황색인종으로 여겨지는 현대 일본인이나 한민족과 티벳 민족 및 조선 민족에서 최다를 차지하는 하 프로 그룹 O계통, 테르크계와 몽골계나 퉁구스계에서 최다를 차지하는 하 프로 그룹 C2계통으로는 분기로부터 7 만년 이상의 때를 거치고 있다.
고황색인종을 특징지우는 하 프로 그룹 D1b 계통의 조상인 하 프로 그룹 DE는, 전유라시아인의 공통 조상인 하 프로 그룹 CT로부터 조기에 분기 했기 때문에, E계통 이외의 유라시아계와는 7 만년 이상의 시간을 거치고 있다.E계통과도 6 만년정전, 가장 근친인 D1a 계통과도 4 만년정전에 분기 있어, 매우 독립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한편, 신황색인종의 주요 계통인 하 프로 그룹 O계통은, 코카소이드계로 최다를 차지하는 하 프로 그룹 R계통과는 약 4 만년 정도 전에 분기 했기 때문에, 이것에 따르면 신황색인종은 고황색인종보다 코카소이드 쪽이 가깝다고 하는 것이 된다.
다만 인종을 반영하는 형태 형질은, 부계의 Y염색체하 프로 그룹 뿐만 아니라, 모계의 미토콘드리아 DNA하 프로 그룹과도 상관성이 있는 것, 한층 더 많은 Y염색체하 프로 그룹의 계통이 동일 집단으로서 같은 사람종을 형성한(유전자의 계통과 집단의 계통이 일치하지 않는다) 일도 생각할 수 있는 것부터, 형질과 Y염색체하 프로 그룹의 계통은 일치하지 않는 것도 있다.
구분
- 전형적인 신황색인종
- 고황색인종과의 혼합 특징이 보이는 신황색인종
- 중부 황색인종:한랭 적응의 정도가 비교적 약한 신황색인종.화북의 한민족과 티벳인등에서 대표된다.신장이 크고, 손발은 비교적 길다. 얼굴은 중간 정도의 높이로 가로폭도 중간 정도이다.
- 남부 황색인종:중부 황색인종 이상으로 한랭 적응의 정도가 비교적 약한 신황색인종.중부 황색인종과 인도차이나 인종(남방계고황색인종의 일종)과의 혼혈로, 신체 특징으로서는 갈색의 피부, 키가 작고, 둥근얼굴이 많다.화중과 화남의 한민족과 베트남의 킨족, 미얀마의 버마족 및 카렌족과 몬인, 라오스의 라오족과 타이 북부의 살족등의 소수민족으로 대표된다.
- 다이와 민족:북방계고황색인종에 속하는 아이노이드와 북부 황색인종, 중부 황색인종, 남부 황색인종이 혼혈 해 구성된 민족.신장은 내용장, 갸름한 얼굴이 많다.
출전
- ^시모나카 나오토편 「세계대백과사전 21」헤본사,447-448페이지.
- ^ Tambets, Kristiina et al. 2004, The Western and Eastern Roots of the Saami—the Story of Genetic"Outliers"Told by Mitochondrial DNA and Y Chromosomes
- ^ Tambets et al 200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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