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일 목요일

일본 농업 유산

일본 농업 유산

일본 농업 유산(에 책의 우일 있어씨)은, 유엔식량 농업기관(FAO)에 의한 세계 농업 유산(GIAHS)에 대해, 그 국내판으로서 농림 수산성이 제정한 제도이다.2016년도에 후보지를 공모해, 1회째의 선정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목차

선정 기준

세계 농업 유산 같이, 1.유산 등록 후도 농업 종사자토지 소유자의 생계의 보장이 있는 것, 2.생물 다양성이 있는 것, 3.전통적인 농법이 계승되고 있는 것, 4.농업에 관련하는 문화가 수반하는 것, 5.유산 가치를 증명하는 토지 이용이 있는 것.이것에 가세해 일본 독자적으로 6.재해시에 대한 회복력이 있는 것, 7.농업 법인이나 NPO 등 다양한 주체의 참가가 전망되는 것, 8. 6차 산업의 추진이 포함되었다.[1]

목적

국내 농업은 고령화에 의해 후계자 부족으로부터 경작 방폐지한계 취락이 증가해 결과적으로 농업 경관도 없어지고 있고, 그 보호도 목적으로 한다.

또, 환태평양 전략적 경제연합회휴협정(TPP) 농업 분야나, 아베노미크스지방 창생에 수반하는 「공격의 농업」을 전개하는 목적으로부터도, 농작물브랜드화의 필요성이 높아진 것을 받은 조치이기도 하다.[2]

등록지

현재 등록지는 없다.

관련 사업

농림 수산성에서는 동시에 음식과 농의 경승지 인정 제도도 진행하고 있는[3].

각주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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