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8일 토요일

북유럽

북유럽

국제연합에 의한 유럽의 구분(북쪽 유럽은 파랑)[1]
  북쪽 유럽

북유럽(호 먹자, 영어: Nordic countries, Nordic region, 북유럽어: Norden)은, 북쪽 유럽 속에서, 문화・역사적인 공통점에서 묶어진 지역이다.

목차

「북유럽」과「북쪽 유럽」

「유럽」이란 「유럽・구라파(유럽)」의 뜻이며, 일본어로는 「북유럽」과「북쪽 유럽」에 명확한 한자의 뜻의 차이는 없고, 자주 동의어로 여겨진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에, 발트 삼국, 브리텐 제도, 아이슬랜드를 포함한[2].

일본에서는, 북유럽 제국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나라들

다음 5개국3 지역이 북유럽 이사회(Nordic Council) 가맹국에서, 북유럽 제국으로 여겨진다.

이 중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의 3개국은 특히 스칸디나비아로 불린다.다만, 현대의 북유럽의 사람들은 외교상 혹은 학술상이라고 하는 공적인장을 제외하고, 북유럽(Nordic)과 스칸디나비아를 준별하지 않고 혼동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징

북유럽 제국은, 역사・문화・사회등에 공통점이 많다.

언어・민족적으로는, 핀란드를 제외해, 북쪽 게르만말을 이야기하는 북쪽 게르만계 민족이다.북쪽 게르만어는 북유럽어・노르딕어・노르드말이라고도 불려 매우 비슷한 덴마크어스웨덴어노르웨이어아이슬랜드어펠로우어등의 총칭이다.또 반대로, 북쪽 게르만어는 북유럽 제국 이외로는 거의 이야기해져서 두, 북쪽 게르만계 민족은 북유럽 제국 이외에는 거의 거주하지 않는다.

유일, 핀란드의 다수 민족은 우랄계스오미인이다.스오미인의 고유의 문화는 게르만 민족과는 크게 달라, 이웃나라 러시아 국경 지대의 그 리어인이나 핀란드 만대안의 에스토니아인과 공통점이 많다.그러나, 핀란드는 구스웨덴령이므로 북유럽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소수민족으로서 스웨덴계 핀란드인도 내려 스오미어 뿐만이 아니라 스웨덴어도 공용어가 되어 있다.

또,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및 러시아)의 북부 일대의 랩 랜드에, 역시 우랄계의 서미가 소수민족으로서 산다.그린 랜드에는 에스키모계의 카라릿트가 살아, 덴마크 전체로는 소수민족이지만 그린 랜드에서는 다수 민족이다.

종교는, 기독교 신교도계의 복음 교회의 비율이 매우 높다.

어느 나라도(그린 랜드는 제외해), 국기는 「스칸디나비아 십자」라고 불리는 왼쪽 가까이의 십자를 사용하고 있다.

역사

근세까지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의 3국이 북유럽 제국이었다.다만, 지역으로서는 현재의 아이슬랜드( 구덴마크령)나 핀란드( 구스웨덴령)도 포함했다.

정치

북유럽에 관한 어록

각주

  1. ^"Standard Country and Area Codes Classifications (M49)". 유엔 통계부. 2008년 6월 25일 열람.
  2. ^국제연합 통계국의 분류보다.지도 및 다음 「Northern Europe」참조[1] 2011년 2월 17일. 2011년 4월 2일 열람.
    덧붙여 발트 삼국은, 일본의 외무성 유럽국으로는 서구과가 담당한다.외무성 유럽국 2011년 4월 2일 열람.

관련 항목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북유럽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