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신민당
조선 신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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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표기 | |
한글: | □□□□□ |
한자: | 조선 신민당 |
발음: | 쵸손신민단 |
조선 신민당(나비 편찬하지 않아 보지 않아 묻는다)은, 제2차 세계대전 종결후, 연합국군의 군정하에 놓여진 조선에서 활동한 좌파 정당.본부는 평양에 놓여져 한반도남반부에도 남조선 신민당을 조직 했다.
목차
연혁
조선 신민당의 전신은, 1942년에 중국・옌안으로 망명 조선인에 의해서 결성된 조선 독립 동맹이다.옌안으로 중국 공산당의 지도를 받고 있던 조선인 사회주의자들은, 일본의 패전과 조선의 「해방」을 받아 귀국하게 되었다.
조선 독립 동맹의 위원장인 금□봉은 1945년에 평양에 귀국.최창익・무정등 조선 독립 동맹의 동지와 함께, 1946년 2월 16일[1]에 「조선 신민당」(주석:금□봉)을 발족시켰다.신민당은 모택동이 주창한 신민주주의론을 수용해(당명은 여기로부터 놓치고 있다), 중산계급을 좌파에 결집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 민족 통일전선의 결성을 강조하고 있었다.
또, 경성(서울)에는 1946년 2월, 조선 학술원원장・경성 대학교수의 백남운을 위원장으로서 조선 독립 동맹 경성 특별 위원회가 놓여져 머지 않아 조선 신민당 경성 특별 위원회로 개칭.이 위원회는 후에 「남조선 신민당 중앙위원회」라고 개칭해, 백남운이 그대로 위원장이 되었다.
1946년 7월, 평양의 조선 신민당은, 북한 공산당(조선 공산당 북부 조선 분국이 46년 5월로 개칭)과 합병해 북한 노동당이 되어, 금□봉이 북한 노동당의 위원장으로 취임했다.다만, 북한 노동당의 실권은 소련 점령군의 후원을 받은 부위원장의 한 명・김일성이 장악 하고 있었다.
1946년 11월, 서울의 남조선 신민당은 조선인 민당과 함께 조선노동당에 합류, 남조선노동당을 결성했다.그러나, 신민당 위원장의 백남운이나 인민당 당수 여운형등은 3당합동에 신중한 입장을 취해, 려를 위원장, 흰색을 부위원장으로서 근로 인민당을 결성하고 있다.
참고 문헌
주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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