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6일 목요일

바시리・파시케이비치

바시리・파시케이비치

바시리・아레크세이비치・파시케이비치(Vasilii Alekseevich Pashkevich, 1742년- 1797년)는, 18 세기 후반 러시아작곡가.러시아・오페라의 초기를 대표하는 작곡가의 혼자이며, 후의 러시아 국민락파의 발전에도 영향을 준[1].

상트페테르브루쿠의 궁정 악단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를 맡아 1783년에 콘서트마스터가 된다.러시아 궁정 합창단으로는 성악도 가르쳤다.1780년부터 1783년까지 상트페테르브루쿠의 쿠닙펠 극장(en:Karl Knipper Theatre)의 오케스트라 지도자를 맡아 동극장이나 궁정의 에르미타즈 극장을 위해서 오페라 작품을 쓴[1]. 또, 파시케이비치가 활동했던 시대는 에카체리나 2세의 치세에 해당되어, 에카체리나 2세가 집필한 오페라 대본이나 희곡에도 작곡 한[2].

작품

대표적인 작품에, 「상자 마차의 불운」(1779년), 「수전노」(1782년), 「상트페테르브루쿠의 시장」(1779년, 1792년 제 2판)등의 오페라가 있는[1]. 파시케이비치의 오페라 작품은, 소시민 계급과 결합되어 러시아의 농노제를 짓궂게 웃어 버린 내용이 되고 있는[3].

  • 「상자 마차의 불운」(1779년)은, 야곱・쿠냐지닌(en:Yakov Knyazhnin)의 대본에 의한다.오페라라는 것의, 오히려 노래 연극(징슈피르)이라고 불러야 할 양식이며, 러시아 민요의 억양을 도입한 합창이 특징이 되고 있는[3]
  • 「수전노」(1782년)도 같이 쿠냐지닌의 대본에 의한, 18 세기의 대표적인 코믹・오페라의 하나.「스크리긴의 모노로그」는, 대규모 레치타티보・아콘파냐트(반주 레치타티보)로서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기법인[4].
  • 「상트페테르브루쿠의 시장」은 미하일・마틴스키(en:Mikhail Matinsky)의 대본에 의해 1779년, 쿠닙펠 극장에서 상연되었다.초판의 음악은 현존 하지 않고, 궁정 극장을 위해서 1792년 2월 2일에 개정 초연 된 제2판이 있다.대본 텍스트의 문학성과 함께 음악에 대해도 그린카 이전의 오페라로서 최선 작품의 하나[5][6].
  • 에카체리나 2세가 집필한 대본에 근거하는 합창발레 첨부의 코믹・오페라 「페베이」(1786년)[7]이나 희곡오레그의 초기 통치」에의 극부수 음악(1790년, 쥬제뻬・사르티등과의 합작)이 있는[2].

이 외 , 러시아 정교회를 위한 교회 음악도 남기고 있는[1].

각주

참고 문헌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바시리・파시케이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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