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S-3 76 mm야포
이 기사는 검증 가능한 참고 문헌이나 출전이 전혀 나타나지 않은지, 불충분합니다. 출전을 추가해 기사의 신뢰성 향상에 협력해 주십시오.(2012년 7월) |
ZiS-3 76 mm야포 | |
---|---|
![]() 니지니・노브고로드에 전시되고 있는 ZiS-3 | |
종류 | 야포 |
원개발국 | ![]() |
개발사 | |
제조 기간 | 1941년-?년 |
제조수 | 103,000문이상 |
제원 | |
중량 | 1,200 kg(사격 상태) 1,850 kg(견인 상태) |
총신장 | 3931.9 mm(51.6 구경) |
요원수 | 7명 |
| |
포탄 | 장약:고정약협식 |
구경 | 76.2mm |
포미 | 수직쇄전식 반자동 개폐 기구 부착 |
반동 | 액기압식주퇴복좌기 2단식 마즈르브레이키 |
포가 | 개각식 |
앙각 | -5о~37о |
선회각 | 54о |
발사 속도 | 최대 25발/분 |
최대 사정 | 13,290m |
76 mm사단포M1942 (ZiS-3)(러시아어: 76-ммдивизионнаяпушкаобразца1942года(ЗИС-3))는, 제2차 세계대전중에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이 개발한 사단 포병용경캐논포(야포)이다.이 포는, 독일의 88 mm고사포와와 같이 대전차포라고 해도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대전차포로서의 지명도도 높다.
목차
개발
1940년, 적군은 그것까지 보유하고 있던 F-22(M1936) 76 mm야포와 F-22 USV(M1939) 76 mm야포보다 경량 한편 저비용인 76 mm야포의 개발을 개시해, 다음 1941년에는 나치스・독일이 소련에의 침공을 개시한 것에 의해, 대조국 전쟁이 발발했다.
당시의 독일군의 주력 전차인 III호전차와 IV호전차는 장갑이 얇고, F-22나 F-22 USV의 철갑탄으로 충분히 대항 가능했지만 , 갑작스런 기습과 대숙청 시에 다수의 장관, 영관을 숙청한 것에 의한 전술의 치졸함등이 원인으로 많은 F-22로 F-22 USV가 파괴될까 독일군에 로 잡아 되어서 없어졌다.적군은, 부대 재편성을 위해서 보충용의 야포를 긴급하게 다수 도입하는 필요를 느껴 게다가 전쟁 초반에 T-34나 KV-1의 중장갑에 손개않고 타독일이, 장갑과 화력에 우수한 중전차를 개발해 투입하는 일도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
ZiS-3은 1941년에 완성했지만, 적군은 F-22 USV의 증산을 우선시킬 방침을 취했기 때문에, ZiS-3은 트라이얼도 행해지지 않은 채 공식으로는 제조 중지로 여겨져 버렸다.그러나, F-22 USV는 코스트가 비싸고(ZiS-3의 1.5배), 포가의 제작 과정도 복잡했던 위해(때문에) 좀처럼 수가 모이지 않았다.이 때문에, 스탈린은 독일 전차에 대항 가능한 모든 포의 생산을 허가한다라는 지령을 내렸으므로, 간신히 햇빛을 볼 수 있었다.1942년 2월에는 5일간의 트라이얼을 해 그것을 거의 완벽하게 클리어 한 ZiS-3은, 1942년형 76 mm사단 야포로서 제식 채용되었다.
개요
ZiS-3은, ZiS-2 57 mm대전차포의 포가에 F-22 USV 76 mm야포의 포신과 주퇴복좌기를 탑재하는 형태로 개발되었다.포가가 경량이 된 것에 의해 발포시에 전도하는 위험이 있었으므로, 포구에는 76 mm급의 사단 야포로서는 처음으로 마즈르브레이키가 장착되었다.게다가 ZiS-2 대전차포의 포가는, 좌우각 조정 핸들과 앙부각 조정 핸들이 포의 좌측으로 집중하고 있어, 조준 조정을 혼자서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앙각이 F-22나 F-22 USV와 비교해 얕아지고 있지만, 야포나 대전차포로서의 운용에는 전혀 문제는 없었다.게다가 코스트면에 있어도 포가의 구조가 간략화되었기 때문에, 조달 코스트는 F-22 USV의 것2/3에까지 저하했다.
지금까지의 소련군의 유탄포나 야포는 앙부각 조절 핸들이 우측으로 도착해 있었기 때문에, 조준 조정은 2명이서 실시할 필요가 있었다.독일군이 로 잡아 한 F-22 야포를 7.62 cm PaK 36(r)에 개조할 때에도 앙부각 조정 핸들을 좌측으로 옮기고 있다.
포탄
ZiS-3에는, 대전 자동차용의 철갑탄으로서 BR-350 A철갑유탄과 BR-350 SP철갑탄이 준비되어 있었다.이 그 밖에도 유탄, 류산탄, 소이탄, 연막탄, 독가스탄이 제조되어 전후에는 성형작약탄도 개발되었다.
BR-350 A철갑유탄의 장갑 관철 능력
- 100m:67 mm(입사각 60о), 82 mm(입사각 90о)
- 500m:61 mm(입사각 60о), 75 mm(입사각 90о)
- 1000m:55 mm(입사각 60о), 67 mm(입사각 90о)
- 1500m:49 mm(입사각 60о), 60 mm(입사각 90о)
- 2000m:43 mm(입사각 60о), 53 mm(입사각 90о)
운용
ZiS-3은, 1개 사단 당 1개대대 12문(3 개중대로 편성)이 배치된 것 외, 6 개중대 24문에서 편성되는 독립 대전차연대에도 배치되었다.ZiS-3은, 주로 직접 화력지원에 투입되었지만, 팩 프런트로 불리는 대전차포 진지에 배치하거나 교묘한 진지 구축과 위장에 의한 매복으로 대전차전투에도 종사했다.게다가 차량 탑재형의 ZiS-3 Sh가, SU-76의 주포로서 사용되고 있다.착탄 후에 발사소리가 들리는 고초속으로부터, 독일군에서는 「랏츄(찰과음)・밤(발사음)」이라고 불려 두려워 했다.
III호전차나 IV호전차 상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성능을 발휘했지만, 판타나 티가가 상대로는 분의 나쁜 싸움을 강요당했다.판타 상대에게는 장갑의 얇은 측면이나 방순을 근거리로부터 노리면 격파는 가능했지만 , 티가의 장갑에는 이가 서지 않고, 주포를 측면에서 구멍뚫는지, 캐터필러를 파괴해 공격력이나 기동력의 어느 쪽인지를 무력화할 필요가 있었다.이 때문에, 1944년에는 보다 대구경의 D-44 85 mm야포와 BS-3 100 mm야포가 개발되고 있다.
전후, ZiS-3은 예비역에게 물러나지만, 많게는 바르샤바 조약 기구 가맹국이나 중동・아프리카・아시아의 친소국에 공여되어 현재에도 일부의 개발 도상국으로는 현역이다.또, 러시아에서는 대조국 전쟁의 재현 이벤트로 사용하기 위해서, 소수의 ZiS-3이 보관되고 있다.
관련 항목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ZiS-3 76 mm야포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