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1일 일요일

아잘타

아잘타

아잘타(AJANTA)는, 1954년에 일본에서 창업한 인도 요리점[1].Nile 레스토랑(1949년 개점)과 함께 일본의 인도 요리점의 개척의 하나이다.인도안드라・프라데이슈주 출신의 쟈야・무르티(1915~1977)가 개점했다.같은 주는, 인도에서도 특히 스파이스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지역으로서 알려져 있다.그의 사후는, 부인의 스쟈타・무르티(구명은 사카이 쥰코,?~), 장남의 아난다・쟈이람・무르티(1954~)가 경영을 계승하고 있다.

목차

개요

1954년, 도쿄도 스기나미구 아사가야에 대하고, 부인의 친가를 개조한 커피숍으로서 스타트했다.체이외, 사모사, 파코라등의 인도풍 스넥을 메뉴에 실어 일요일 한정으로 본격적인 치킨 칼리-를 냈다.

1961년, 치요다구 구단에의 이전을 계기로 「커피숍과 순인도 요리의 가게」의 간판을 내건다.일본 무도관과 인도 대사관에 가까운[2]라고 하는 땅의 이익을 얻고, 가게는 점차 확장해, 1980년즈음에는 객석 120자리, 조리인 12명, 플로어 스탭 20명이라고 하는 대가대의 레스토랑이 되었다.지점 전개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카루이자와점, 이케부쿠로 세이부점, 키쿠마치 지점, 카마쿠라점, 유라쿠쵸 한큐점, 에비스점, 시오도메점을 냈다.1986년, 구단 본점을 폐점해, 키쿠마치 지점을 본점으로 했다.현재는, 지점은 모두 폐점하고 있다.

관계자

요리인의 세계에는 어려운 상하 관계가 있다고 하지만, 아잘타의 주방은 화기애들로 하고 있었다고 한다.여기서 일한 많은 일본인 조리사들이, 후에 일본 각지에서 인도 요리점을 열어, 아잘타의 문화의 전달자를 전하고 있다.

  • 「땅강아지등」 야마모토지랑, 토치기현 마시코마치
  • 「가네이슈」이시하라 유키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 「사르나트」세구치 아키라치, 오이타현 다카다시
  • 「시타르」마스다 야스시관, 지바현 지바시
  • 「팃트라」이마이 마모루, 미야기현 센다이시
  • 「안쥬나」후지이 마사키, 도쿄도 히노시
  • 「등지」코모리 아키라 사이와이,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2014년 12월 폐점)
  • 「하츠다이 스파이스 식당화혼인세타도-루」츠카모토희중, 도쿄도 신주쿠구
  • 「서르나트」코마츠자키우일, 지바현 후나바시시

인도인 세프의 카르피야・마니는 길게 아잘타에 근무해 멀어진 후도 다른 일본의 인도 요리점에서 요리의 지도를 하고 있다.

이 주방에서 일한 경험을 가져, 문필 활동등에 의해서 일본에 인도 요리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인물로서 아사노 테츠야와타나베령이 있다.

각주

  1. ^창업 1954년, 구단 이전 1961년은, 자료에 의해 격차가 있다.이 항으로는 아사노 테츠야의 「변덕장이의 카레 견문록」에 따른다.
  2. ^인도 대사관이, 맛있는 인도 요리에 굶주리고 있었기 때문에, 가게를 근처에 이전시켰다고 하는 소문도 당시 유포했다.

참고 문헌

  • 「변덕장이의 카레 견문록아잘타 구단점의 조리장으로부터」아사노 테츠야, 하야카와 책방, 1989년 9월 ISBN 978-4152034083
  • 「도쿄 카레 바이블」미즈노 히토시보, 블루스・인타아크션즈, 2004년 12월 ISBN 978-4860201159
  • 「dancyu 카레의 걷는 방법」2007년 7월호.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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