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1일 일요일

이토 쇼토쿠(군사 평론가)

이토 쇼토쿠(군사 평론가)

이토 쇼토쿠(실 능숙함 올라, 1889년(메이지 22년) 10월 18일- 1962년(쇼와 37년) 4월 21일)은 일본저널리스트, 작가, 군사 평론가.해군 부내에 정통해, 대해 전쟁 이야기자와 칭해졌다.

목차

생애

이바라키현 미토시 출생.1913년(타이쇼 2년) 케이오 기쥬쿠 대학 이재과를 졸업해, 지지신보사에 입사.이후 중부 일본신문주필, 쿄도 통신사 이사장, 일본신문협회 이사장, 지지신보 사장, 산케이신문 고문등을 역임.1961년 기쿠치칸상을 수상.

타이쇼에서 쇼와에 걸쳐 지지신보의 해군 기자로서 쿠로시오회에 속해 활동해, 전후는 제2차 세계대전전기를 집필.「연합 함대의 최후」등의 베스트셀러를 세상에 보냈다.해군의 brain trust의 일원이며, 본인은"해군의 프렌드"로 칭하고 있었다.기자 생활의 옆, 모교 케이오 기쥬쿠 대학에서 군사학의 강의를 맡고 있다.

또한 야마모토 이소로쿠가 친구의 호리 데이키치예비역에게 편입되었을 때,「해군의 큰 바보 인사다」라고 말한 상대가 이토인[1].

군축회의

워싱턴 군축회의는, 주력함 6할로 타결이 성립했지만, 이토는 7할론을 주창하고 있었다.당시의 신문계는 6할로의 타결을 지지하는 형세였지만, 이론상은 7할이 필요하다라고 했기 때문에로, 회의 타결에는 찬성하고 있다.런던 해군 군축 조약으로는, 보조함비율 6할 9푼 7리 5털로의 타결에 찬성해, 군축 조약 반대파에 설치된 「캐슬 사건」에 말려 들어가고 있다.이 사건은, 주일 미국 대사 윌리엄・리처즈・캐슬이, 이토등 언론계의 유력자를 매수해 조약에 찬성시켰다고 하는 중상이었다.

저서

  • 「잠수정과 잠수전」우에다 가게, 1917년(타이쇼 6년).
  • 「개조의 싸움히」일본 평론사 출판부, 1920년(타이쇼 9년).
  • 「파괴보다 건설에」외교 시보사, 1920년(타이쇼 9년).
  • 「워싱턴 회의와 기 후」동방 시론사, 1922년(타이쇼 11년).
  • 「상정 적국」사사키 출판부, 1926년(타이쇼 15년).
  • 가토 다가아키」(편) 카토백전기 편찬 위원회, 1929년(쇼와 4년).
  • 「군축?」순요도, 1929년(쇼와 4년).
  • 「일미 해군과 군축」타카세 서점, 1932년(쇼와 7년).
  • 「신문 생활 20년」중앙공론사, 1933년(쇼와 8년).
  • 「미국에의 시선」헤본사<세계의 오늘 내일 총서>, 1933년(쇼와 8년).
  • 「군축 독본」중앙공론사, 1934년(쇼와 9년).
  • 「외교 독본」중앙공론사, 1934
  • 「세계와 일본 일본 외교의 재건」준서점, 1940 
  • 「신문 50년사」준서점, 1943 
  • 「세계 대해 전사고」중앙공론사 1943
  • 「츠네코의 사히출」경응통신 1955
  • 「대해군을 생각한다」문예춘추 신사, 1956년(쇼와 31년) 후코우진사 NF문고)
  • 「연합 함대의 최후」문예춘추 신사, 1956후 카도카와 문고, 코우진사 NF문고)
  • 「군벌 흥망사」(전3권, 문예춘추 신사,1957-58후코우진사 NF문고)
  • 「제국 육군의 최후」(전5권, 문예춘추 신사,1959-61후카도카와 문고, 코우진사 NF문고)
  • 연합 함대의 영광」문예춘추 신사, 1962후 카도카와 문고, 코우진사 NF문고)

관련 항목

각주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이토 쇼토쿠(군사 평론가)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