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일 월요일

류현(구레왕세코)

류현(구레왕세코)

류현(리받지 않아, 태어나고 죽은 해 미상)은, 전한전기의 황족으로, 구레왕□의 세코이다.남동생에게 류자구・류자화가 있다.

「류현」이라고 하는 성명은 「사기」구레왕□열전에는 없고, 주로 「한서」경고대역대천황의 기록과 형연 구레전과 원□조착열전의 주석과 「자치통감」이 당기는 호삼성주에 의해서 기록되고 있다.

개요

어느 해에 아버지의 명의로서 장안에 입 입궐해, 문제에 배 알현했다.

그 직후의 연회에서, 또 사촌형제에 해당하는 황태자류계( 후의 경제)와 을 마시고, 6박을 했다.구레의 세코의 시종은 대부분이 출신이며, 경박하고 오만인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한층 더 구레의 세코도 응석부리며 있었다.그러던 중 도박의 한중간에 황태자의 류계와 주사위의 눈을 둘러싸고 말다툼이 되어, 구레의 세코의 불손한 태도에 격노한 류계는 박국(6박의 반)을 들고, 구레의 세코에 내던져 버려, 류현은 즉사했다.류계는 류현의 사체를 관에 거두고 구레에 돌려 보냈다.

아들의 비명의 죽음으로 격노한 류□는 「천하는 모두 류가의 것이다.장안에서 죽으면 장안에서 매장하면 좋은 것이다.뭐이유구레에 돌려 보내고, 장의를 실시할 필요가 있으리라?」라고 하고, 다시 장안에 돌려 보내 문제는, 류현의 사체를 장안에 매장했다.

상기의 사변 이후부터 류□는 입조를 거부해, 장안의 중앙정부와 구레와의 관계가 매우 험악한 것이 되었다.당시 , 즉위에 즈음하여 제위를 싸운 제왕가의 취급에 고심하고 있던 문제는, 더 이상 혼란의 종을 늘리는 것을 싫어해, 류□는 벌써 고령이기 때문에 입조는 면제한다고 하고, 사방침과 지팡이를 주고, 이것을 불문으로 했다.그러나, 이 사건으로 류□가 경제를 미워하는 것은 심하고, 경제의 치세에 일어난 오초칠국의 난의 한 요인이 되었다.

참고 자료

  • 사기』구레왕□열전
  • 한서』경고대역대천황의 기록형연 구레전원□조착열전
  • 자치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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