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라・드・마르브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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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 1638년8월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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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715년 10월 13일(만 77세몰)![]() |
시대 | 17 세기의 철학 |
학파 | 합리주의 철학 |
연구 분야 | 형이상학, 인식론 |
영향을 준 인물: |
니코라・드・마르브란슈(Nicolas de Malebranche, 1638년 8월 6일- 1715년 10월 13일)는, 프랑스의 철학자.성담곡회 수도사.루이 14세와 태어나고 죽은 해가 함께이기도 하다.
목차
인물
1664년에 데카르트의 유고 「인간론」에 접한 것을 계기로 철학에 눈을 떠 성담곡회가 귀의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신비적인 사상과 이성을 중시하는 데카르트 철학의 종합을 목표로 했다.그 성과는, 우선, 초기의 대저 「진리의 탐구」로서 1674년-1675년에 발표되었다(1674년에 제1권- 제3권까지를 거둔 제1 분책을, 1675년에 나머지의 제4권- 제6권까지를 거둔 제2 분책을 간행).「진리의 탐구」는, 1.감각, 2.상상력, 3.지성, 4.경향성, 5.정념 및 6.방법의 각 권으로부터 되어, 인간의 마음의 기능을 상세하게 분석한 다음, 그것들로부터 생기는 오류를 막는 방법으로 전권을 매듭짓고 있다.이 저작은 발간 직후부터 큰 반향을 불러, 보슈에, 페누론, 알노-들의 신학자, 철학자와의 논쟁을 받고, 마르브란슈의 생전에 5회 개정되고 있다.「진리의 탐구」의 문제 제기는, 이러한 논쟁 속에서 심화 되어 그 성과는 「형이상학과 종교에 대한 대화」(1688년) 등에 결실 했다.
주장
마르브란슈의 철학적 주장은 「모든 사물을 신에 대해 본다」(voir toutes en Dieu)이라고 하는 프레이즈로 알려져[1], 인간은 신의 쳐 되는 관념을 통해 사물적 세계를 인식한다고 하고, 데카르트류의 심신 이원론의 해결을 시도한[2].마르브란슈에 의하면, 인간의 감각이나 상상은 진정한 인식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고, 신의 쳐 되는 관념에 이르는 계기로 있었다.또, 현상으로서의 물체(신체)의 운동을 인정하면서, 그 원인을 물체 그 자체에게 주는 것을 거절해, 물체의 충돌이나 정신의 의욕을 계기(기회)로서 신이 발동해, 최종적으로는 신이 다양한 운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했다.이 설은 철학사상 「기회 원인론」이라고 불린다.
Spinoza의 사상이 무신론으로서 위험시 되어 라이프닛트의 주요한 저작이 발간되지 않았다인가로, 18 세기에는 데카르트류의 합리주의 철학의 주류는 마르브란슈에 계승해진 것으로 간주해져 마르브란슈파=새로운 데카르트파로서 경험론, 감각론이나 유물론 등, 새로운 사상 조류와 대결하며 갔다.
각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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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 영혼의 어둠 마르브란슈에 있어서의 인식과 존재」(이토 야스시 수컷, 타카분당출판사, 1997년) ISBN 4770705433
- 키다 나오토 「 것은 왜 보이는 것인가…마르브란슈의 자연적 판단 이론」중앙공론 신사〈중 공신서〉(원저 2009년 1월 25일), 초판.ISBN 9784121019813。2009년 8월 16일 열람.
외부 링크
- 「Nicolas Malebranche」-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에 있는 「니코라・드・마르브란슈」에 대한 항목.(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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