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4일 일요일

니혼쇼쿠바이

니혼쇼쿠바이

주식회사 니혼쇼쿠바이
NIPPON SHOKUBAI CO., LTD.
Kogin osaka.JPG
니혼쇼쿠바이 본사가 있는 오사카시의 흥은빌딩(2009년 7월)
종류 주식회사
시장 정보
도쿄증권 1부 4114 1956년 11월 12 히카미장
오사카증권 1부(폐지) 4114 1952년 5월 6일- 2013년 7월 12일
약칭 일촉
본사 소재지 일본의 기 일본
541-0043
오사카부 오사카시 츄오구 고라이바시 욘쵸메 1번 1호
흥은빌딩


설립 1941년(쇼와 16년) 8월 21일
(사메 합성화학공업 주식회사)
업종 화학
사업 내용 기초화학품 사업
기능성 화학품 사업
환경・촉매 사업

대표자 이케다 테케노리(대표이사 사장)
자본금 250억 38백만엔
매상고 연결:2,695억 20백만엔
단독:1,680억 84백만엔
(2013년 3월기)

순자산 연결:2,202억 48백만엔
단독:1,871억 58백만엔
(2013년 3월 31일 현재)

총자산 연결:3,523억 73백만엔
단독:2,724억 17백만엔
(2013년 3월 31일 현재)

종업원수 연결:3,938명
단독:1,986명
(2013년 3월 31일 현재)

결산기 3월 31일
주요 주주 스미토모 화학(주) 9.60%
일본 trustee・서비스 신탁은행(주)(신탁구) 5.66%
JX홀딩스(주) 5.24%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은행(주)(신탁구) 3.72%
(2015년 9월 30일 현재)



주요 자회사 닛뽀화학(주) 67.8%
일촉물류(주) 100%
일본 유화제(주) 100%

관계하는 인물 야타니 타이조(창업자)
외부 링크 http://www.shokubai.co.jp/
특기 사항:도쿄 본사도쿄도 치요다구 우치사이와이쵸 잇쵸메 2번 2호 히비야 다이 빌딩
템플릿을 표시
1959에 개설된 카와사키 제조소 물떼새 공장

주식회사 니혼쇼쿠바이(일본 촉매, 영칭:Nippon Shokubai Co., Ltd.)(은)는, 오사카시 츄오구 고라이바시와 도쿄도 치요다구 우치사이와이쵸에 본사를 두는 화학품 제조 기업이다.1941년 창업.

목차

개요

창업자이며, 일본의 석유 화학 공업의 제일인자로서도 그 이름을 알려진 야타니 타이조에 의해 1941년에 오사카・모모다니에서 「사메 합성화학공업 주식회사」로서 설립된다.설립 당초부터 아직 지명도가 낮았던 바나듐 촉매를 목표로 하는 등, 당시로서는 드문 기업이기도 했다.

이윽고 전후 1949년에 니혼쇼쿠바이 화학공업 주식회사에 회사명을 개칭.이 앞의 석유 화학 공업의 비약적 발전을 예측하고, 당시 후지제철( 후의 신일본제철, 현:신일 철주금)의 사장이었던 나가노 시게오로부터의 출자에 성공하면, 산화 에틸렌, 아크릴 수지, 폴리에스텔등의 개발 사업으로 성공을 거두는 것과 동시에, 이 산화 에틸렌이나 아크릴 수지등의 사업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사의 사업의 근간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또 고흡수성 수지의 분야에서도, 세계 톱 쉐어를 가지고 있다.

테크노・어메니티를 이념으로서 내걸고 있다.테크놀로지(기술)로 어메니티(쾌적함)를 사람들에게 제공해 나가려는 의미이다.

오와회의 회원 기업인[1].

사업소

  • 본사:오사카, 도쿄
  • 연구소:기반기술 연구소(후키다, 히메지), 첨단 재료 연구소(후키다, 히메지), 기능성 화학품 연구소(스이타, 카와사키), 정보・기능성 재료 연구소(후키다, 히메지, 츠쿠바), GSC 촉매 기술 연구소(후키다, 히메지, 카와사키, 츠쿠바), 흡수성 수지 연구소(히메지), 생산기술 센터(히메지, 후키다)
  • 제조소・공장:카와사키, 히메지, 후키다
  • 해외 사업소:미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벨기에, 중국, 한국

연혁

  • 1941년메 합성화학공업 주식회사 설립.
  • 1949년-회사명을 니혼쇼쿠바이 화학공업 주식회사로 개칭.
  • 1970년-프로필렌 산화법에 따르는 아크릴산, 아크릴산 에스테르를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업화.
  • 1974년-자동차 촉매 제조 개시.
  • 1985년-고흡수성 수지 본격 제조 개시.
  • 1991년-회사명을 주식회사 니혼쇼쿠바이로 개칭.
  • 1997년-다이옥신류 분해 촉매 제조 개시.

제품

주된 취급상품은 아크릴산과 고흡수성 수지.

  • 세계의 아크릴산 제조능력의55%의 쉐어를 가지지만, 자사의 아크릴산의 세계 쉐어는15%로 세계 3위이다.이 갭은 어디에서 태어나는가 하면, 이 회사에서는 세계의 화학 메이커에 라이센싱을 실시하고 있어 그 모든 제조능력을 합계하는 곳과 같은 수치가 된다.
  • 고흡수성 수지에 대하고는 세계 쉐어25%(세계 제 1위)를 취득하고 있어, 단순하게 바꾸어 말하면 온 세상의 종이 기저귀의 흡수 폴리머의 4분의 1은 이 회사에서 제조된 것이다.또 이 흡수제는 체적의 1000배의 물을 흡수 보관 유지하는 특성이 있는 것부터, 사막에 폴리머를 묻어 흡수 시키고 식물을 심어 사막의 녹화를 실시하는 프로젝트가 계획되고 있다.
  • 이 회사의 이름에 있는 「촉매」가 나타내 보이는 대로 다이옥신 분해 촉매나 자동차 배기가스의 배연 촉매의 제조도 가고 있다.이 회사에서는 촉매가 되는 화학품의 제조를 실시하고 있어 그것이 적용되는 필터는 제조하고 있지 않다.이 촉매 첨부 필터안에 배연을 통하는 것으로, 내부에서의 화학반응이 촉진되어 오염물질이 제거된다고 하는 구조이다.

CM

1991년 제작의 CM로 대만의 영화 감독, 후효현을, 계속 되는 1992년 제작의 CM로는 핀란드영화 감독, 아키・카우리스마키를, 각각 CM디렉터로서 기용해, 화제를 불렀다.당시 프로그램 스폰서였다 「학병카미오카 파페포 TV」(요미우리 TV)등에서 CM가 방송되고 있었다.

사고

  • 1976년 3월, 니혼쇼쿠바이 화학공업 히메지 공장(당시의 명칭)에서 아크릴산 에스테르를 넣고 있던 탱크가 폭발해, 생산 설비를 전면 정지한[2][3].
  • 2012년 9월 29일, 히메지 제조소에서 화학 약품(아크릴산)의 탱크가 폭발해, 이것이 발단이 되어 대규모 화재가 발생.이것에 의해, 히메지시 소방국 아보시 소방서의 소방 대원 1명이 사망해, 동제조소 종업원이나 효고현경 아보시 서원등계 36명이나 화상등의 중경상을 입은[4].이 사고를 받아 히메지 제조소의 제품 생산 설비는 사용 정지 명령이 나왔다.동년 11월에 우선 비위험품의 자동차 촉매로부터 생산을 재개.12월 이후, 아크릴산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에 대해 차례차례 생산을 재개한[5].

과거의 제공 프로그램

각주・출전

관련 서적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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