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알려 요시하루와 나

알려 요시하루와 나

알려 요시하루와 나」(따라 시 붙이면 나)은, 1977년 6월아키후미사부터 간행된, 만화가 알려 요시하루의 전231 페이지로부터 되는 수필집.

목차

개요

알려 요시하루가 유소기를 보낸 오오하라 어항
나사식』의 무대라고 하는 후토미의 해안 가의 샛길
후토미 해안
오오하라가 알려 요시하루가 유소기를 보낸 집이 있는 부근

27장의 여행일러스트관동을 중심으로 한 도호쿠로부터 칸사이까지의 여행기, 스스로의 대표적인 만화의 과정을 말한 「나의 만화 작법」이나 「꿈일기」, 그 중에서도 중요한 스스로의 성장해, 고뇌로 가득 찬 반생, 밀항, 자살미수, 빈곤 생활등을 담담하게 쓴 「단편적 회상기」, 「밀항」, 「범죄・공복・종교」등을 거둘 수 있어 알려 작품을 읽어 푸는데 있어서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또, 「밤을 잡는다」(1976년 만화 선데이 초출), 「지루한 방」(1975년 만화 선데이 초출)의 2편의 단편도 거둘 수 있고 있다.

대표작인 「나사식」, 「겐센칸 주인」, 「붉은 꽃」, 「도 송곳가게의 소녀」, 「책이든지 동 말하지 않는씨」, 「오오바 전기 도금 공업소」의 팽이가 아로새겨진 개성적인 표지를 시작해 전편에는 여행의 냄새나 이득도 말해지지 않는 그리움이 자욱해 여행의 달인이며, 또 비탕 발굴의 달인이기도 한 알려의 진수 그림의 기법사리와 농축된 에센스와 같은 주옥의 작품이며, 알려 팬 필독의 책이 되고 있다.

또, 표제인 「알려 요시하루와 나」는, 알려 자신의 명명은 아니고 편집자가 붙인 것이어, 알려 자신은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닌 것을 후에 고백하고 있다.

구성

초판판 「알려 요시하루와 나」는, 이하와 같은 구성이 되고 있다.

  • 일러스트레이션 걸작집

(전15점.칼라 9점, 흑백 6점으로부터 되는 일러스트레이션집)

  • 나의 만화 작법

몇개의 작품의 창작 비화등을 거둘 수 있고 있다.대표작인 「나사식」의 착상의 비화나, 오오타끼의 「여관 히사에비루」로의 사건이 자세하게 말해지고 있다.

    • 일곱 개의 묘지
    • 소년 만화를 위한 원고
    • 「나사식」등
    • 오오타끼에서의 일
    • 히나것이다
    • 「오오바 전기 도금 공업소」를 할 수 있을 때까지
  • 꿈일기

기상 천외이 가능한 한 각색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써져 알려의 심층 심리를 엿볼 수 있다.설명에 붙여진 그림이 꿈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 그 후의 꿈을 소재로 한 작품군 「밤을 잡는다」, 「밖의 부풀어」, 「코마쯔 미사키의 생활」, 「필살하는 째 굳혀」, 「꿈의 산책」등을 낳는 계기가 된다.꿈 속의 등장 인물도 실명으로 등장.초판에서는 1968년(쇼와 43년 12월)~1976년(쇼와 51년 12월 24일)까지가 거둘 수 있었지만, 「신판 알려 요시하루와 나」(쇼우갓칸 문고판)로는 1986년(쇼와 61년 1월 6일)~1987년(쇼와 62년 1월 7일)까지가 추가되었다.

  • 여행의 그림책

1967년(쇼와 42년)~1972년(쇼와 47년)까지의 12점으로부터 되는 흑백의 여행의 일러스트레이션집.알려의 각별히 사랑한다, 어디까지나 시골티난 온천이나 당장 헛되이 죽을 것 같은 여인숙마을, 어촌등이 사실적인 터치로 그려져 있다.

  • 단편 회상기

자라난 내력이나 착란 상태로 죽은 부친, 자신의 가장 낡은 기억, 모친과 보낸 지바현 오오하라에서의 사건.그 후, 카츠시카의 전시의 초등학교 시절, 피난처에서의 일, 요즘 병을 앓은 적면 공포증등에서 시작되어, 도금 공장에서의 취업의 모습, 의붓 아버지, 적면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때문에) 공창 지역에서 첫체험을 하는 것부터, 만화가로서 자활 해 긴시초아파트에서 살 때까지를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 밀항

「나는 지금도, 바다를 경치조수의 냄새를 맡으면 웬지 모르게 가슴이 두근두근떠들기 시작하는 것 같은 것은・・・」의 인상적인 독백으로 시작되는 밀항 미수의 전말기.당시가 알려의 바다에의 동경이 안타깝게 말해져서 가슴을 두드린다.알려는, 1987년 3월, 밀항 체험을 소재로 한 자전적 작품 「바다에」를 발표.휴필에 들어가기 직전의 작품이다.

  • 범죄・공복・종교

대본 만화 시대의 강도의 대인 공포증을 주된 증상과로 하는 강도의 노이로제하숙대를 2년 체납 할 정도의 빈곤 생활이나 매혈, 에도가와 란포, , 다니자키준이치로, 하기와라사쿠타로, 사토하루오, 도스토 예프스키에게의 심취나 코케시로 불리는 여성과의 동거 생활, 또, 그 후의 가로의 사장인 나가이씨나 미즈키시게루와의 해후에 대해 언급.또, 주인에게 서로 권유받는 종교에 입신 하는 것, 미즈키시게루아래에서 일하게 될 때까지의 경위에 대해 말해진다.

  • 도호쿠의 탕치장에서

도호쿠탕치장게토온센, 하치만타이증노탕, 세미 온천, 한센병의 뜨거운 물로 불리는 궁극의 비탕 이마가미 온천에 대한 여행기.이 여행은 「온돌 오두막」이나, 그 후의 여행의 것의 작품군을 낳는 큰 계기가 되어, 알려 자신의 정신적 전환점이나 된다.

  • 만화집 

(꿈일기를 테마로 한 작품 등 2작을 거둘 수 있고 있다)

    • 밤을 잡는다
    • 지루한 방

「신판 알려 요시하루와 나」(1992 연소 학교 문고판)로는, 단편 회상기를 큰 타이틀로 묶어, 자살미수, 요츠쿠라의 생, 도둑이 추가 기입라레, 전술과 같이 꿈일기도 덧붙여 씀 되었다.한층 더 도원행으로 제목 된 알려 요시하루의 그림과 시인 쇼츠 츠토무에 의한 에세이콜라보레이션 작품이 34 페이지에 걸쳐 추가되고 있어 한층 더 충실한 내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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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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