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일 월요일

1억총중류

1억총중류

1억총중류(한속장치우리우)란, 1970년대일본의 인구 약 1억명에 들이고, 일본국민의 대다수가 자신을 중류 계급이라고 생각하는 「의식」을 가리킨다.일본보다 중류의식이 높은 나라에는 스페인아메리카 합중국캐나다등이 있는[1]이, 모두 국민의 수가 약 1억명은 아니기 때문에, 「1억총중류」라고 하는 말은 일본의 경우에게만 사용된다.국민총중류(진하고 미소우치우리우)라고도 한다.

목차

개요

「1억」

대일본 제국의 국토.
영토 : (1) 내지, (2) 대만, (2') 심미나미 군도, (3) 가라후토, (4) 조선
그 외 : (5) 관동주, (6) 만주철도 부속지, (7) 남양 군도

일본의 인구의 추이.
   :총수,   :남자,   :녀

1970년(쇼와 45년) 국세조사에 대하고, 일본의 실효 지배 지역(46 도도부현)의 총인구가 1억 0372만 0060명[2], 본토 복귀전의 오키나와현을 포함한 일본의 국토 전체(47 도도부현)의 그것이 1억 0466만 5171명[2]가 되어, 사상최초째라고 전수 조사로 1억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약 7000만명이었던 중일 전쟁기부터 전후 점령기까지 「1억1심」 「1억옥쇄」 「일억 총참회」, 똑같이 약 9000만명이었던 1957년(쇼와 32년)에 「1억총백치화」등이라고 하는 표어유행어가 있어, 일본국민 전원을 가리키는 경우에 「1억총 00」(이)라고 하는 표현이 1억명 이하의 시대보다 사용되어 왔다.이것은, 대일본 제국(내지조선대만가라후토), 혹은, 조차지(관동주만주철도 부속지) 및 위임통치령(남양 군도)을 포함한 제국 전 국토에 사는 신민의 국세조사 인구가 1935년(쇼와 10년) 이후, 약 1억명이었던 것에 유래하는(참조)[2][3].

덧붙여 2010년(헤세이 22년) 국세조사에 의한 일본의 총인구는 1억 2805만 7352명[2]이다.

「총중류」

1958년(쇼와 33년)부터 시작된 내각부의 「국민 생활에 관한 여론 조사」의 제1회 조사 결과에 의하면, 생활의 정도에 대한 회답 비율은, 「위」0.2%, 「안 위」3.4%, 「안안」37.0%, 「안아래」32.0%, 「아래」17.0%여, 스스로의 생활 정도를 「중류」로 한 사람, 즉, 「안 위」 「안안」 「안아래」를 맞춘 회답 비율은 7할을 넘은[4].동조사로는 「중류」라고 대답한 사람이 1960년대 중반까지 8할을 넘어 소득 배증 계획 아래에서 일본의 국민 총생산(GNP)이 세계 제 2위가 된 1968년(쇼와 43년)을 거치고, 1970년(쇼와 45년) 이후는 약 9 할이 된[4].1979년(쇼와 54년)의 「국민 생활 백서 」로는, 국민의 중류의식이 정착했다고 평가하고 있는[4].한편, 동조사로 「아래」라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은, 1960년대부터 2008년(헤세이 20년)에 이르는 모든 해의 조사에 대해 1할 이하가 된[4][5].즉, 중류의식은 고도 경제성장 중(안)에서 1960년대에 국민 전체에 퍼져, 1970년대까지 국민 의식으로서의 「1억총중류」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1 인당 현민 소득지니(Gini's)계수에 있어서의 상위 5현과 하위 5현의 비를 지표로 하면, 지역간격차는 고도 경제성장기의 1960년대까지 컸던[6][7].지역간격차는 1970년(쇼와 45년) 경을 경계로 크게 축소하기 시작해 닉슨・쇼크오일 쇼크를 거쳐 정착해, 버블 경기기를 제외하고 2003년(헤세이 15년)까지 안정되어 격차가 작은 상태가 계속 된[6][7].즉, 실체 경제에 있어서의 「1억총중류」는, 고도 경제성장 후의 안정 성장기에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어 국민 의식과의 차이가 존재한다.

「중류」하지만 어느 정도의 생활 레벨인가의 정의도 없는 채, 자신을 중류 계급, 중산계급이라고 생각하는 일률적 인 국민 의식이 퍼진 요인은, (1) 대량생산에 의해서 상품의 가격이 내린 것, (2) 경제성장에 의해서 소득이 증가한 것, (3) 종신고용이나 고용 보험(1947년~74년은 실업 보험)에 의한 생활의 안정, 의료보험에 있어서의 국민모두 보험 체제의 확립(1961년)에 의한 건강 유지, 생명보험의 광마리 등, 대손 리스크의 저하에 의해 노동자의 중장기적인 신용이 증대해, 신용 판매가 가능하게 된 것, 등 등에 의해, 그것까지 상류계급의 사람 밖에 가져 유리한 산 상품이 많은 세대에 보급했기 때문에라고 생각할 수 있다.1억총중류 사회로는, 마이 홈에는 주택융자, 자가용차에는 자동차 구입 대부금, 가정 전자제품에는 월부등이 보급해, 게다가 사용 목적을 한정되지 않는 샐러리맨 금융도 보급하고, 지불해 자르기 전부터 물질적인 풍부함을 국민이 향수할 수 있는 소비사회가 되었다.

1990년대 이후의 변화

버블 붕괴 후

버블 붕괴 후의 「없어진 10년」이 되면, 글로벌리제이션의 이름아래에 미국형의 신자유주의 경제 시스템이 일본에서도 보급했다.즉, 인사면에서 능력주의성과주의가 도입되어 종신고용이 붕괴해, 비정규 고용이 보급하게 되어, 노동자의 장기적인 신용은 축소해 신용 판매의 리스크가 증대했다.또,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어, 연금에 의지하는 고령자의 비율이 큰폭으로 증가했다.이 때문에, 1억총중류 사회는 붕괴해 버렸다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전술과 같이 「없어진 10년」에 있어도 국민 의식으로서는 통계적으로 아직 「1억총중류」가 계속 되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1억총중류」라고 하는 국민 의식은 저것, 1999년(헤세이 11년) 이후는 연수입 299만엔 이하의 층과 1500만엔 이상의 층이 증가할 뿐으로 300~1499만엔의 층은 감소하고 있어[8], 현실에는 격차가 확대 경향을 보였다.

당초 소득의 지니(Gini's)계수의 상승 경향은 장기에 계속 되었다.1990년도(헤세이 2년도) 조사로는 0.4334였지만, 2005년도(헤세이 17년도) 조사로는 0.5263으로 상승했다.당초 소득이란, 소득세나 사회보험료를 지불하기 전의 고용자 소득・사업소득등의 합계이다.또, 공적 연금등의 사회 보장 급부는 포함되지 않는다.

재분배 소득의 지니(Gini's)계수는, 1990년도 조사로부터 2005년도 조사로는, 0.3643에서 0.3873으로 0.023 정도 상승.재배분 소득이란, 실제로 개인의 수중에 들어오는 금액이다고 생각해 자주(잘), 당초 소득으로부터 세금등을 공제해, 사회 보장 급부를 더한 것[9].

연간 등가 가처분 소득은, 1994년(헤세이 6년)이 0.265, 2004년(헤세이 16년)이 0.278으로 상승했다.비교를 위해서, 2000년 시점의 타국의 지니(Gini's)계수를 게재해 둔다.미국0.368、이탈리아0.333、캐나다0.302、프랑스0.278、벨기에0.277、독일0.264、스웨덴0.252[10]

리만・쇼크 후

2008년에는 리만・쇼크가 일어나, 세계적 불황에 휩쓸려 일본에서도 많은 비정규 노동자가 파견 잘라에 있었다.그러나, 내각부가 실시하는 「국민 생활에 관한 여론 조사」에서는, 2008년 이후도 대다수의 국민이 스스로의 생활 정도에 대해 「안 위」 「안안」 「안아래」의 언젠가이다고 회답하고 있어, 그 비율도 리만・쇼크 이전과 거의 다르지 않았다.

또, 2013년 6월에 실시된 동조사에서도, 9할 이상의 국민이 스스로의 생활 정도를 「안」이다고 느낀다고 대답하고 있어 리만・쇼크로부터 수년 지난 현재에도 「1억총중류」는 계속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11].

각주

[헬프]
  1. ^ http://www2.ttcn.ne.jp/honkawa/2290.html
  2. ^ a b c d 시계열 데이터총무성통계국
  3. ^ 외지에 있어서의 내지인, 현지인, 외국인 딴사람구제국 서원
  4. ^ a b c d 유전의 중류론 (PDF)사단법인신정보 센터
  5. ^ http://www8.cao.go.jp/survey/h20/h20-life/images/z31.gif
  6. ^ a b {{{1}}} (PDF)국립국회도서관
  7. ^총무성 「취업구조 기본 조사」
  8. ^후생 노동성 「소득 재분배 조사」
  9. ^총무성 「전국 소비 실태 조사」
  10. ^"소득 격차의 확대는 경제의 장기 정체를 부른다". 동양 경제 온라인. (2014년 8월 10일). http://toyokeizai.net/articles/-/44935 2014년 11월 25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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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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