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4일 토요일

반취

반취

반취(타도리/타응새)란, 근세 일본에 있어서의 징조법의 하나.준비와도 표기해, 반별취(타베츠도리)・민취(세도리)라고도 불렸다.

개요

주로 동국을 중심으로 행해져 검 봐를 실시해 그 수확 예상에 따라 전답에 상중하의 조율을 정해 거기에 전반별을 곱하는 것으로 전체의 조액(근취(군요 새))를 결정한다.다만, 촌 무늬(마을 혹은 지역이 가지는 환경・경제・교통등의 조건)를 고려해 조율이 상하하는 일이 있다.또, 저택지는 우에하타에 준해 과세되었다.

논은 우에다는(1단보 당) 7두, 나카타는 6두, 시모다는 5두로 미 취에 의해서 징수되었다.밭은 우에하타는(1단보근처) 250문, 나카하타는 230문, 시모하타는 210문으로 영취에 의해서 징수되었다.

중세의 영고제수확량제로 이행할 때에 생각된 방법이다고 하지만, 주로 서쪽 지방을 령 하는 영주의 동국에 있어서의 영지등에서는, 서쪽 지방의 리취가 실시된 지역도 있었다.

참고 문헌

  • 사토 츠네오 「준비」( 「국사 대사전 9」(요시카와 히로후미관, 1988년) ISBN 978-4-642-00509-8)
  • 마츠오 히사시 「반취」( 「일본사 대사전 4」(헤본사, 1993년) ISBN 978-4-582-13104-8)
  • 타나카 마코토2 「반취」( 「일본 역사 대사전 2」(쇼우갓칸, 2000년) ISBN 978-4-09-523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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