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일 월요일

컬러 기 낭

컬러 기 낭

컬러 기 낭(carrageenan)은 직쇄함유황 다당류의 일종으로, D-갈락토오스(혹은3,6-안 히드로-D-갈락토오스)와 황산으로부터 구성되는 음이온고분자 화합물이다.카라기난, 카라게난, 카라지난, 카라게닌(carrageenin)이라고도 불린다.CAS 등록 번호 9000-07-1。보통다홍색 해초류로부터 알칼리 추출에 의해 얻을 수 있다.조성은 같이 다홍색 해초류로부터 얻을 수 있는 아가 로스(한천의 주성분)를 닮지만 황산을 많이 포함한 점으로 다르다.

아일랜드산의 홍조Chondrus crispus(야하즈트노마타, 영어로 Irish moss 또는 carrageen moss, 아일랜드어로 carraigin)로부터 1844년에 처음으로 추출되어 명명되었다.

목차

성질과 이용법

컬러 기 낭은 탄력이 있는 고분자로 이중 나사 구조를 만들어 서로 서로 얽히고 이것에 의해 실온으로 을 형성한다.식품 그 외의 공업으로 겔화제, 증점제, 안정제등으로 해서 사용된다.

특징으로서는, 힘(전단 응력)을 걸치면 용이하게 유동해, 정치 하면 점성을 회복해 겔상이 되는 성질(치키소트로피)이 있다.이 성질은 공업적 이용에 유리하고, 특히 식품에 이용했을 경우에는 먹을 때의 느낌이 매끄럽게 된다고 하는 이점도 있다.지금부터 이하와 같은 용도에 이용된다.

컬러 기 낭에는 다음 3개의 타입이 있다.

  • κ(카파) – 딱딱하고 강한 겔을 만든다.Kappaphycus cottonii (오오키린사이속)로부터 얻을 수 있다.
  • ι(이오타) – 부드러운 겔을 만든다.Eucheuma spinosum (기린 사이속)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 λ(Lambda) – 물로는 겔화하지 않지만, 단백질과 혼합했을 때에 부드러운 겔을 만들어, 유제품의 안정제에 사용된다.잘 사용되는 원료는 남 유럽산의 Gigartina (삼나무 김속)이다.

많은 홍조는 세대 교대의 각 단계에서 다른 타입의 컬러 기 낭을 만든다.예를 들어 Gigartina속은 배우체 세대로는 주로κ컬러 기 낭을 만들지만, 포자체 세대로는λ컬러 기 낭을 만든다.

어느 타입도 열탕에는 녹지만, 냉수에 녹는 것은λ뿐이다.다만 나트륨소금으로 하면 다른 2 타입도 녹는다.

식품첨가물로서의 컬러 기 낭과 안전성

컬러 기 낭은 적어도 사람 소화관으로는 거의 분해되지 않는다고 여겨져 식물 섬유의 일종으로 보여지고 있어 또 많은 나라에서 식품첨가물로서 다루어지고 있다.공업적 규모로 이용되게 된 것은 1930년대부터이지만, 처음은 중국에서 기원 전 600년경(Gigartina), 그 다음에 아일랜드에서 서기 400년경, 식용에 이용되었다.일본에서는, 코트지트노마타트노마타, 열쇠 가시나무 김등을 익혀 녹여 굳혀 「해초」, 「부도」등의 이름으로 식용으로서 왔다.

게치류(래트, 몰모트등)를 이용한 동물 실험으로는, 컬러 기 낭의 분해물이 소화관에 궤양을 일으키는 것, 또 이 분해물은 미분해컬러 기 낭으로부터 소화관으로 생성할 수 있는 일이 나타나고 있다.또 미분해컬러 기 낭도 발암 프로모션 작용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또한 컬러 기 낭오게치류에 피하 주사하면 염증을 야기 하는 것이 옛부터 알려져(카라게닌 부종으로 불려 염증의 연구용 모델로서도 이용된다), 이 성질이 궤양이나 발암 프로모션에 관계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현재 IARC에 있어서의 발암성 리스크 분류는, 미분해컬러 기 낭에 대해 그룹 3(사람에 대한 발암성은 불명), 컬러 기 낭 분해물에 대해서는 그룹 2 B(사람에 대해서 발암성의 혐의가 있다)가 되고 있는[1][2][3][4].

그러나,

  • 많은 동물 실험은 사람으로는 불가능한 레벨의 대량 투여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 컬러 기 낭에 의한 발암 프로모션 작용 대머리치류 특유의 장내 세균총에 의한 증거가 있다
  • 컬러 기 낭에 의한 염증은 원숭이로는 용이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등의 이유로부터, 컬러 기 낭에 의한 악영향 대머리치류의 특수한 성질이며, 사람으로는 문제 없다고 할 생각이 현재는 유력하다.이것에 근거해 FAO/WHO 합동 식품첨가물 전문가 위원회(Joint FAO/WHO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 JECFA)의 제57회 회의(2001년)로는, 1일 허용 섭취량을 「특정하지 않고」(즉 독성 리스크는 사실상 제로로 봐도 좋다)이라고 결정한[1][2][4][5].

생산

현재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것은 필리핀에서, 해조 생산량으로 세계의 약80%를 차지한다.가장 보통으로 이용되는 것은 콧트니(Eucheuma cottonii)와 스피노삼(Eucheuma spinosum)으로, 이 2종으로 세계의 생산량의 약75%이다.이것들은 수심 2미터 부근에서 재배되어 보통은 대나무의 낚시찌의 사이에 붙여진 나일론 로프에 기르고, 3개월 정도 지나 각 해조의 중량이 약 1킬로그램이 되었을 때에 수확된다.

덧붙여 콧트니는 종래 기린 사이속(Eucheuma)으로 되어 있었지만, Maxwell Doty (1988)는κ컬러 기 낭의 존재에 의해서 오오키린사이속(Kappaphycus)을 세워 콧트니를 Kappaphycus cottonii분류하고 있다.

해조를 수확 후에 건조해 꾸려 공장에 수송한다.공장에서는 해조를 갈아서 으깨어 낡은 걸쳐 모래등의 불순물을 제외해, 잘 씻는다.다음에 추출, 원심분리여과에 의해서 컬러 기 낭과 셀룰로오스를 분리한다.할 수 있던 컬러 기 낭 용액을 증발에 의해서 농축해, 건조해 적당 갈아서 으깬다.

각주

  1. ^ a b World Health Organization, Geneva , 1999. IPCS - International Programme on Chemical Safety: Carrageenan (addendum). 링크(영어)
  2. ^ a b WHO Food Additives Series: 48. Safety evaluation of certain food additives and contaminants; Carrageenan and processed eucheuma seaweed (addendum). 링크(영어)
  3. ^ Tobacman, J. K. (2001). "Review of Harmful Gastrointestinal Effects of Carrageenan in Animal Experiments".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109(10): 983□994. 본문(영어)
  4. ^ a b Carthew, P. (2002). "Safety of Carrageenan in Foods & Joanne K. Tobacman: Carrageenan in Foods: Response".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110(4). 본문(영어)
  5. ^ Cohen, S. M.; Ito, N. (2002). "A critical review of the toxicological effects of carrageenan and processed eucheuma seaweed on the gastrointestinal tract". Crit. Rev. Toxicol. 32(5): 413□444. PMID 1238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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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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