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7일 일요일

포푸리

포푸리

유리병에 들어간 포푸리

포푸리(프랑스어: pot-pourri)는, 꽃가・향초(허브), 향신료(스파이스), 열매, 과일의 껍질이나 이끼, 정유 또는 포푸리 오일등의 향료를 혼합해 아울러 용기에 넣어 숙성시켜 만드는 실내향기의 하나.어원은 프랑스어로 「잡탕 요리」를 의미한 pot pourri(직역=「썩은 냄비」)로,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고 단지에 넣어 만들었던 것에 유래한다.

일본에는, 캐나다L・M・몬고메리작의 소설 「빨간머리 앤」시리즈의 「안의 친구」중에서, 무라오카 하나꼬가 「잡향」이라고 번역한 것으로 소개되었다고 여겨지는[1].

주류인 포푸리에는 다음 2 종류가 있다.

드라이 포푸리
모든 재료를 건조시켜 만든다.영국풍의 포푸리.
모이스트포프리
생 마름의 재료에 소금(또는 청염)을 더해 보존 처리를 해 만든다.프랑스풍의 포푸리.모이스트포프리는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만들어져 있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목차

포푸리의 주된 재료

꽃가게실

 
건조한 장미의 꽃

허브나 잎

과일의 껍질

향신료

나무

뿌리

수지

오일

일반적인 포푸리의 재료의 조제 비율

  • 주재료-꽃, 잎- 1 컵
  • 부재료-향신료, 허브, 과일의 껍질 등— 1/2컵
  • 보류제오리스르트, 청염, 나무.뿌리 등-큰 스푼 1
  • 오일- 1□2물방울

포푸리의 동료

포만다
본래, 포푸리보다 강한 향료, 무스크(쟈코우지카에서 채집한 향료)나 엠버 그리스(고래로부터 취한 향료), 시벳트(사향고양이로부터 취한 향료)등을 조정 작업, 이나 상아의 용기에 넣은 것.고대 그리스의 무렵부터 닮은 것이 존재하고 있어, 부적이나 부적으로서 사용되고 있었다.
후르트포만다
통째로의 오렌지사과의 전체에 크로브를 찔러, 건조시킨 것.16 세기무렵부터 있었다.
사시
주로 라벤더나 그 외의 허브, 양치-우드등을 세세하게 부수어, 칠복신에게 채운 것.일본의 냄새봉투를 닮은 것.

참고 문헌

  • 쿠마이 아키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쿠마이 아키코의 포푸리 교실」세이분도 요시미츠사

각주

  1. ^쿠마이 아키코 「하나꼬・안・세익스피어」무라오카 에리 감수 「KAWADE꿈무크문예별책총특집 무라오카 하나꼬」카와이데 쇼보 신사, 2014년.ISBN 978-4-309-97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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