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2일 월요일

파레이드리아

파레이드리아

얼굴의 파레이드리아를 끌어 일으키는 바위

파레이드리아(: Pareidolia)란, 심리 현상의 일종.시각 자극이나 청각 자극을 받아, 평상시부터 잘 안 패턴을 본래 거기에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떠올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일반적인 예로서 구름의 형태로부터 동물, 얼굴, 어떠한 물체를 떠올리거나 달의 모양으로부터 사람이나 토끼의 모습이 보여 오거나 녹음한 음악을 역재생하거나 빠르고/늦게 재생해 숨겨진 메시지가 들려 오거나라는 것이 있다.의식이 명료한 경우에서도 체험되어 대상이 실제는 얼굴이 아니고 구름이라고 하는 인식은 유지되는[1].

파레이드리아는, 랜덤 데이터안에 어떠한 패턴을 인식하는 아포페니아의, 시각적・청각적인 사례이다.아포페니아 및 히에로파니(영문판)와 함께, 파레이드리아는 한 때의 사회에서, 세계의 혼돈을 질서 지어 세계를 이해 가능한 것으로 하는 역할을 완수했을지도 모르는[2][3].

목차

어원

이 단어는, 그리스어의 「파라」(παρ□,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다고 하는 문맥으로의 「~와 함께」 「~는 아니고」)과 명사의 「에이드-론」(ε□δωλον, 「영상」 「형태」를 의미하는 에이드스의 복합어)에 유래한다.

해석

파레이드리아에 의해서 사람은, 무질서한 영상이나 빛과 그림자의 패턴안에 얼굴을 떠올릴 수 있는[4].뇌자도를 사용한 2009년의 연구에 의하면, 얼굴이라고 인식되는 물체는 방추장안영역(영문판)에서 단잠시(165 ms)의 활력을 일으켜, 이것은 얼굴 그 자체가 야기 하는 그것과 시간적・위치적으로 가까운 것이다.한편, 다른 일반적인 물체의 제시로는 이러한 활력은 볼 수 없다.이 활력은, 실제의 얼굴을 보았을 때에 일어나는, 보다 약간 빠른 130 ms로의 활력을 닮아 있다.얼굴과 같은 물체가 일으키는 얼굴의 인지는 비교적저 다음 프로세스이며, 고차의 인지적재해석 현상에는 맞지 않으면 논문의 저자등은 논하고 있는[5].fMRI를 사용한 2011년의 연구도 같이 실물은 아니지만 그런 것같은 모습을 한 신규의 시각 자극을 반복해 제시하면, 실물을 제시했을 때의 fMRI 응답이 감 약하는 것을 나타냈다.이러한 결과는, 그 불명료한 자극의 해석이, 기존의 물체가 유발하는 동종의 프로세스에 의존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6].

 
얼굴 같은 선화의 예

이러한 연구는, 2・3개의 엔과 한 개의 선을, 왜 우리는 재빠르게, 망설임 없고 「얼굴」이라고 인정하는지를 설명하는 도움이 된다.인지 프로세스를 야기 하는 「얼굴과 같은」물체는, 그것을 보는 사람에 대해서, 그 얼굴이 어떤 감정을 나타내고 있는지, 또 그 얼굴이 누구인가라고 하는 주의를 환기한다.그것은 의식이 그 정보의 처리를 시작하기 전(경우에 따라서는 받기 전)에 일어나는 것이다.이 「선으로 그린 얼굴」은, 그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상태(이 경우라면 실망, 약간의 불기분)를 표현하고 있다.대부분의 사람이 적대적, 공격적이라고 해석하는 얼굴의 선화를 그리는 것은 간단하다.이 견뢰하지만 예민한 능력은, 예를 들면 위협이 되는 것 외 사람의 심리적 상태를 재빨리 찰지해, 거기로부터 도망치거나 반대로 선제 공격을 더하는 사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매우 장기간에 걸치는 자연선택의 결과에 의해서, 초래되었다는 가설이 있다.바꾸어 말하면, 이 정보처리가, 복잡한 처리를 행하는 뇌의 부위에 이르기 전에 피질하(즉 잠재 의식화)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준민 천성 가장 구할 수 있는 상황으로의 판단과 의사결정이 촉진되는[7].이 능력은, 사람의 감정의 처리와 인식에 지극히 특화하고 있지만, 야생 생물의 태도를 판단할 때에도 사용되고 있는[8].

의태바위

암석은, 형상, 풍화, 침식의 무작위인 작용에 의해서, 어떠한 물체로 보이게 되는 일이 있다.많은 경우, 암벽의 윤곽이 사람의 얼굴로 보이도록(듯이), 모티프가 되는 것 보다 바위는 크다.화석에 흥미를 가진 초보자가, 뼈, 두개골, 카메노코우라, 공룡의 알등과 닮은 크기, 형상의 차트바위의 암괴, 콘크리트-숀, 작은 돌을 화석과 착각 해 버리기도 한다.

1970년대말부터 80년대 초에 걸치고, 일본인의 연구자・오카무라장지조는, 「오카무라 화석 연구소 오리지날・리포트」라고 하는 유명한 논문을 자비출판 했지만, 그것은 시룰기(4억 2500 만년전)의 석회암을 닦았는데 떠오른 작은 함유물이, 작은 인간, 고릴라, 견, 용, 공룡, 그 외의 생물의 화석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그것들은 모두수밀리의 크기 밖에 없고, 거기에 따라 그는 「시룰기로부터 인간의 몸에 변화는 없는, 단지 크기가 3.5 mm에서 1700 mm에 성장했던 것이다」라고 주장한[9][10].오카무라의 연구는 1996년에, 노벨상의 패러디인 이그노벨뤮의 생물 다양성 부문을 수상한[11].이그노벨뤮 수상자의 일람도 참조[12].

투영 테스트

로르상하・테스트는, 피험자의 정신 상태를 통찰 하기 위해서 파레이드리아를 활용하고 있다.로르상하・테스트는 일종의 투영 테스트이며, 그것은 막연히 한 잉크의 얼룩에 투영 된 회답자의 사고나 감정을 의도적으로 꺼내는 것이다.이 예에 있어서의 투영은, 일종의 「유도된 파레이드리아」인[13].

회화

 
쥬제뻬・아르틴보르드의 「변호사」(1566년).얼굴과 같이 보이는 것은, 실은 음식을 조합한 것이다.

레오나르도・다・비치는 그 손원고로, 파레이드리아는 화가가 가지는 하나의 도구라고 써 붙이고 있다.「여러가지 얼룩이 지거나 다양한 종류의 돌이 섞인 벽을 보았을 때, 어떠한 풍경을 창작하려고 생각했다면, 산, 천, 암, 목, 평원, 퍼진 골짜기, 여러가지 언덕에서 물들여진 다양한 풍경과의 유사를 볼 수 있을 것이다.또, 여러가지 전투나 재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의 그림자, 기묘한 표정의 얼굴, 이국풍의 의상, 다 셀수 없을 만큼의 이것저것도 보고 취할 수 있어 그것들을 개별의, 납득이 가는 형태에 돌아갈 수 있다. [14]」

종교

흔히 있던 자연현상으로부터, 종교적인 상이나 주제(특히 종교 지도자의 얼굴)를 찾아내는 파레이드리아의 예는 많다.많게는, 예스・그리스도나[13]성모 마리아의 상[15], 알라라고 하는 단어[16], 그 외의 종교적인 사상이기도 하다.예를 들면 2007년 9월에 싱가폴에서, 나무에 나타난 유합 조직원숭이를 닮아 있다는 것으로, 그것을 「원신」(손오공 혹은 하누만)로서 비는 사람들이 나타난다고 하는, 「원숭이의 나무 현상」되는 사회 현상이 있던[17].

흔히 있던 물체에 종교적인 상이나 그 외의 놀랄 만한 이미지를 인정하는 것은 넓게 볼 수 있는 것이어, eBay와 같은 온라인・옥션으로는 그러한 출품물의 마켓이 형성되어 왔다.유명한 예의 하나가, 성모 마리아의 얼굴이 떠오른 치즈・토스트・샌드위치인[18].

컴퓨터에 의한 화상 인식

 
딥 드림에 걸리면, 점포 앞에 놓여진 파이의 사진에 개의 눈이나 얼굴이 떠오른다

파레이드리아는 컴퓨터 비전의 분야, 특히 화상 인식 프로그램에서도 테마가 되어 있어, 그러한 화상 인식 프로그램은 얼굴이 아닌 것을 잘못해 얼굴이라고 인식하는 일이 있다.뉴럴 네트워크의 경우, 보다 고차의 기능(정도)만큼 보다 인식에 관한 기능에 대응하고 있어, 그러한 기능을 높이는 것으로, 컴퓨터가 무엇을 보고 있을지가 알게 된다.그것은, 그 네트워크가 그것까지 무엇을 봐 왔는가 하는 입력 세트가 반영되고 있다.

이 수법은 독특한 화상을 낳는 일이 있어, 어떠한 화상에도 본래 거기에는 없는 눈이나 얼굴이라고 하는 모티프를 검지해 강조하는 딥 드림(영문판)과 같은 예가 알려져 있다.

관련하는 현상

여러가지 고대 유럽의 운세의 의식의 예로서 물체가 떨어뜨리는 그림자의 해석이 있다.예를 들면 몰리브덴 운세(영문판)로는 녹은 주석(주석)을 차가운 물에 늘어뜨려서 할 수 있는 랜덤인 형상이, 로우소크의 불길이 떨어뜨리는 그림자에 의해서 해석되는[요점 출전].

1971년에 Konstantins Raudive가 저술한 「Breakthrough」는, 그가 전자 음성 현상(EVP)의 발견이라고 믿은 (곳)것의 현상을 상술하고 있다.EVP는 청각성 파레이드리아라고 생각할 수 있어 오고 있는[13].

대중적 음악에 있어서의, 곡을 역재생하면 무엇이 밖에의 메시지를 알아 들을 수 있다고 하는 백 마스킹(영문판)의 지적도, 청각성 파레이드리아와 되오고 있는[13][19].

파레이드리아는 강박성 장해에 관련지을 수 있는 일이 있어, 예를 들면 강박성 장해의 환자의 과거 병력이 있는 기혼의 백인 여성은, 마루의 타일에 마녀나 고릴라의 얼굴이 보이고 있었다고 보고되고 있는[20].외 파레이드리아는, 열성 질환, 섬망, 약물명정시에 출현하는 일도 알려져 있는[1].

각주

  1. ^ a b 세계대백과사전가토 슈이치(편), 헤본사, 제2판.2015년 10월 23일 열람.
  2. ^"The worship to the mountains: a study of the creation myths of the chinese culture"(2010년). 2015년 10월 25일 열람.
  3. ^"Search for meanings: from pleistocene art to the worship of the mountains in early China. Methodological tools for Mimesis"(2010년). 2015년 10월 25일 열람.
  4. ^ Sagan, Carl (1995). The Demon-Haunted World – Science as a Candle in the Dark. New York: Random House. ISBN 0-394-53512-X. 
  5. ^ Hadjikhani, Nouchine; Kveraga, Kestutis; Naik, Paulami; Ahlfors, Seppo P. (2009). "Early (M170) activation of face-specific cortex by face-like objects". NeuroReport 20 (4): 403–7. doi:10.1097/WNR. 0 b013e328325a8e1. PMC 2713437. PMID 19218867. http://www.pubmedcentral.nih.gov/articlerender.fcgi?tool=pmcentrez&artid=2713437. 
  6. ^ Voss, J. L.; Federmeier, K. D.; Paller, K. A. (2012). "The Potato Chip Really Does Look Like Elvis! Neural Hallmarks of Conceptual Processing Associated with Finding Novel Shapes Subjectively Meaningful". Cerebral Cortex 22 (10): 2354–64. doi:10.1093/cercor/bhr315. PMC 3432238. PMID 22079921. http://www.pubmedcentral.nih.gov/articlerender.fcgi?tool=pmcentrez&artid=3432238. 
  7. ^ Svoboda, Elizabeth (2007년 2월 13일). "Facial Recognition – Brain – Faces, Faces Everywhere". The New York Times (The New York Times). http://www.nytimes.com/2007/02/13/health/psychology/13 face.html 2010년 7월 3일 열람. 
  8. ^"Dog Tips – Emotions in Canines and Humans". Partnership for Animal Welfare. 2010년 7월 3일 열람.
  9. ^ Spamer, E.. "Chonosuke Okamura, Visionary". Philadelphia: Academy of Natural Sciences. 2015년 10월 25일 열람. archived at Improbable Research.
  10. ^ Berenbaum, May (2009). The earwig's tail: a modern bestiary of multi-legged legends. Harvard University Press. pp. 72□73. ISBN 0-674-03540-2. 
  11. ^ Abrahams, Marc (2004년 3월 16일). "Tiny tall tales: Marc Abrahams uncovers the minute, but astonishing, evidence of our fossilised past". The Guardian (London). http://www.guardian.co.uk/education/2004/mar/16/highereducation.research 
  12. ^ Conner, Susan; Kitchen, Linda (2002). Science's most wanted: the top 10 book of outrageous innovators, deadly disasters, and shocking discoveries. Most Wanted. Brassey's. p. 93. ISBN 1-57488-481-6. 
  13. ^ a b c d Zusne, Leonard; Jones, Warren H (1989). Anomalistic Psychology: A Study of Magical Thinking. Lawrence Erlbaum Associates. pp. 77□79. ISBN 0-8058-0508-7. http://books.google.com/books? isbn=0805805087 2007년 4월 6일 열람.. 
  14. ^ Da Vinci, Leonardo (1923년). "Note-Books Arranged And Rendered Into English". Empire State Book Co. 2015년 10월 25일 열람.
  15. ^"In New Jersey, a Knot in a Tree Trunk Draws the Faithful and the Skeptical", The New York Times, (2012-07-23), http://www.nytimes.com/2012/07/23/nyregion/in-a-tree-trunk-in-new-jersey-some-see-our-lady-of-guadalupe.html .
  16. ^ Ibrahim, Yahaya (2011년 1월 2일). "In Maiduguri, a tree with engraved name of God turns spot to a Mecca of sorts". Sunday Trust (Media Trust Limited, Abuja). 오리지날2012년 11월 4 일시점에 의한 어카이브.. http://web.archive.org/web/20121104031545/http://sundaytrust.com.ng/index.php? 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5698:in-maiduguri-a-tree-with-engraved-name-of-god-turns-spot-to-a-mecca-of-sorts&catid=17:community-news-kanem-trust&Itemid=28 2012년 3월 21일 열람. 
  17. ^ Ng, Hui Hui (2007년 9월 13일). "Monkey See, Monkey Do?". [[]]영문판: pp. 12□13. 오리지날2007년 10월 14 일시점에 의한 어카이브.. https://web.archive.org/web/20071014083330/http://newpaper.asia1.com.sg/printfriendly/0, 4139,141806,00. html 
  18. ^ "'Virgin Mary' toast fetches $28, 000". BBC News. (2004년 11월 23일). http://news.bbc.co.uk/2/hi/americas/4034787. stm 2006년 10월 27일 열람. 
  19. ^ Vokey, John R.; Read, J. Don (1985). "Subliminal messages: Between the devil and the media". American Psychologist 40 (11): 1231–9. doi:10.1037/0003-066 X. 40.11. 1231. PMID 4083611. 
  20. ^ Fontenelle, Leonardo F. (2008). "Pareidolias in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Neglected symptoms that may respond to serotonin reuptake inhibitors". Neurocase 14 (5): 414–8. doi:10.1080/13554790802422138. PMID 1885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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