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네・베루크 맨=폴
자비네・베루크 맨=폴 Sabine Bergmann-Poh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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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90년4월 5일 – 1990년10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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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6년4월 10일(71세)![]() |
정당 | 독일 기독교 민주 동맹(동독) 독일 기독교 민주 동맹 |
자비네・베루크 맨=폴(Sabine Bergmann-Pohl, 1946년 4월 10일‐)은, 독일의 정치가.1990년에 독일민주공화국(동독) 마지막 국가원수를 맡았다.동서 독일재통일 후는 헬무트・콜 내각으로 무임소장관이나 정무 차관을 역임했다.
경력
아이제나하 출생.종파는 신교도.1964년에 아비트아에 합격하지만 진학이 허가되지 않고, 베를린 대학에서 2년간 법의학의 실습에 종사했다.1966년에 같은 대학학으로 입학이 허가되어 1972년에 졸업.1979년부터 폐의 전문의가 된다.1980년, 의학박사호취득.1980년부터 1985년까지 베를린・프리드리히 스하계통 객차 인구의 폐병・결핵 의무 과장.1981년, 위성 정당인 기독교 민주 동맹(CDU, 서독의 동명 정당과는 별조직)에 입당.1985년부터 1990년까지 동 베를린시의 폐병・결핵 의무 과장.남편과의 사이에 2아를 번다.
동구 혁명 후의 1990년 3월 18일, 동독에서 행해진 인민 의회의 첫 자유 선거에 CDU로부터 입후보 해 당선.4월 5일, 인민 의회의 의장으로 선출된다.동일 개정이 가결된 독일민주공화국 헌법 제 75 a조[1]에 준거해, 국가원수의 지위는 국가 평의회 의장 만프레트・게르랏하로부터 인민 의회 의장의 베루크 맨=폴로 이행했다.동서 독일이 통일되는 전날의 동년 10월 2일까지 동독의 국가원수를 맡았지만, 국가원수는 상징적 지위에서, 통일에 관한 실무는 각료 평의회 의장(수상) 로타르・데메지에이르의 내각에 의해 행해졌다.
10월 3일의 동서 독일 통일에 수반해, 구서독의 제3차 콜 내각에 특명 무임소장관으로서 입각.동시에 독일 연방 의회 의원이 되어, 독일 기독교 민주 동맹에 입당.다음 해의 연방 의회 선거로 대신으로부터 보험성 정무 차관으로 변해 콜 내각이 퇴진하는 1998년까지 맡았다.2002년의 총선거를 마지막으로 연방 의회 의원도 물러나 정계를 은퇴.2003년부터 베를린 적십자사 총재.
각주
- ^「공화국 대통령의 지위, 임무 및 권한에 관한 법률이 의결될 때까지, 및 공화국 대통령의 선거까지는, 독일민주공화국 인민 의회의 간부회가 국가 평의회의 권한을 행사해, 인민 의회의 의장이 국가 평의회 의장의 권한을 행사한다」-「독일 헌법집【제6판】」번역:타카다 사토시, 시야케 마사노리(2010년 신잔사) P201
외부 링크
- 독일 연방 의회 경력 소개(독일어)
공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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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만프레트・게르랏하 동독 국가 평의회 의장 | 독일민주공화국 원수 (인민 의회 의장) 1990 | 차세대: 리햐르트・폰・바이트젝카 재통일 독일 연방 대통령 |
선대: 군터・마레우다 | 독일민주공화국 인민 의회 의장 제5대:1990 | 차세대: 리타・쥬슴트 재통일 독일 연방 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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