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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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맨(Journeyman)은, 프로스포츠로 얼마든지의 팀을 떠돌아 다니는 선수의 일로인[1].직역하면 「여행자」라고 하는 의미이지만, 「개수대의 직공」이라고 하는 의미로 이용된다.
트레이드되거나 해고되어도 곧바로 다른 팀에서 필요하게 되어 계약에 이르는 케이스가 많다.미국의 프로스포츠는 이적이 빈번히 행해지기 위해, 해당하는 선수에게 자주 이 말이 이용된다.반대로 장기에 걸쳐 동일한 팀의 제일선에서 계속 활동하는 선수는 프랜차이즈・플레이어로 불린다.
목차
주된 선수
과거에 소속한 동일 팀에의 이적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또, 아래와 같은 팀수는 동일 팀을 포함한 재적 팀 총수로 해, 별로 이적 회수를()로 적었다.덧붙여 아래와 같은 선수는 일례이다.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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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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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N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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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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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 프로레슬링에 대해도, 어느 단체 모두 전속 계약하고 있지 않는 프리의 선수에 대해서 사용된다.
일본
프로야구나 J리그등의 프로스포츠에 대하고, 저니 맨으로 불리는 선수는 적다.
1950 - 60년대에 프로야구 최다의 8 구단을 떠돌아 다닌 고토 오사무는 「짚시 고토」라고 불린[2].에나츠 유타카, 쿠도우 카야스 등 복수의 구단에서 우승에 공헌한 선수는 우승 청부인으로 불리는[누구에 의해서? ]。상술한 대로 미국에서는 이적이 많기 때문에 MLB로 플레이 한 선수는 일본 국내만으로 캐리어를 끝내는 선수와 비교해서 이적의 회수는 많아진다.
주된 선수
- 나이토 코조 1936년, 1939년- 1944년, 1946년- 1951년/ 5 팀
- 코즈루 마코토 1942년- 1943년, 1946년- 1958년/ 5 팀
- 에토 신이치 1959년- 1976년/ 4 팀(이적 회수:4회)
- 에나츠 유타카 1967년- 1984년/ 5 팀
- 노무라수 1969년- 1986년/ 5 팀
- 카토 슈지 1969년- 1987년/ 5 팀
- 요시이 마사토 1984년- 2007년/ 7 팀(MLB3 팀 포함한다)
- 키다우부 1987년- 2012년/ 8 팀(MLB3 팀, 독립 리그 1 팀 포함한다)
- 노모 히데오 1990년- 2008년/ 8 팀(이적 회수:8회, MLB7 팀 이적 7회 포함한다)
- 노무라 타카히토 1991년- 2004년/ 5 팀
- 나카무라 노리히로 1992년- / 6 팀(2015년까지, MLB1 팀 포함한, 나카무라 자신은 생애 현역을 내걸고 있지만 현재는 소속 팀은 없고 사실상 은퇴 상태)
- 야마자키 코지 1999년- 2015년/ 5 팀(이적 회수:5회)
- 타카하시 나오나리(나오나리) 2000년- 2015년/ 6 팀(MLB4 팀 포함한다)
- 사나다 유타카귀 2002년- 2016년/ 7 팀(2016년까지로, CPBL1 팀, 독립 리그 2 팀 포함한다)
각주
- ^이쿠자와 히로시(2011년 12월 29일). "저니 맨의 고집, 큰일로 유랑에 종지부를【전편】". NFL JAPAN. 2012년 1월 9일 열람.
- ^콘도다만 지 「프로야구 운명의 끝날무렵」PHP 연구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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