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ultimedia Messaging Service, MMS)는, 3 GPP와 OMA(오픈・모바일・얼라이언스)에 의해서 표준화 되고 있는, 휴대 전화용의 메시징 서비스(메일).
최초의 사양은, WAP 포럼에 의해서 정리했다.현재는 OMA가 중심적인 표준화 단체이다.
목차
개요
이전에는, SMS(Short Message Service) 및, 그 발전계의 EMS(Enhanced Messaging Service) 밖에 없었지만, 카메라 부착 휴대 전화의 등장과 함께, 보다 제한의 적은 휴대 전화용 메시지 서비스가 필요하게 되었다.당초는, 특정 캐리어 의존의 실장으로, 업계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거기서, 주로 GSM의 오퍼레이터, 핸드 세트 벤더가 중심이 되고, MMS가 책정되었다.
MMS는, 화상, 소리, 비디오, 리치 텍스트를 포함한 메일을 송수신 할 수 있는 규격이다.지금까지의 SMS나 EMS와는 달라, 사이즈 제한은 네트워크가 허락한다면 수백 킬로바이트나 가능하다.
SMS나 EMS는 전화 번호 앞으로 밖에 송신할 수 없지만, MMS는 메일 주소 앞의 송신도 서포트하고 있기 때문에 PC(E메일)와도 교환을 할 수 있다.덧붙여 인터넷측으로부터 SMS 송신을 실시하는 것은 가능.
SMS나 EMS는, 휴대 전화의 시그나 링 채널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즉시성이 지극히 높고 비교적 염가로 있을 뿐 송수신 가능 사이즈의 제한등이 있지만, MMS는 휴대 전화의 트래픽 채널을 사용하므로, SMS보다 아르바이트 근처의 단가가 비싼 대신에 사이즈 제한은 큰폭으로 완화되고 있다.
라이벌 규격에 NTT 도코모가 개발한 i모드 메일이 있지만, WAP2. 0에 cHTML가 병기 되었는데 비교하고, i모드 메일은, 명목상의 국제 표준의 자리를 얻지 못하고, 실질적으로는, 도코모만의 서비스가 되고 있다.
수신 방법
MMS에는 자동 수신과 선택 수신이라고 하는 2 종류의 배송 방법이 있다.
- 자동 수신
- 네트워크가 MMS 메시지를 받으면, 받은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센터(MMSC)로부터 메시지 통지를 단말에 SMS 송신한다.이 수신 동작의 트리거가 되는 SMS는 특수한 encode 된 SMS로 유저에게는 표시되지 않는다.단말은, 이 메시지 통지를 기초로, 자동적으로 MMS 메시지 본문의 다운로드를 개시한다.본문의 다운로드 후, 단말은 유저에게 메시지 착신을 표시한다.
- 선택 수신
- MMS 메시지가 오면 MMSC는, 메시지 통지를 단말에 대해서 SMS 송신한다.휴대 전화는, 신착 메시지가 MMSC에 있는 것을, 유저에게 표시, 통지한다.이 시점에서, MMS 본문의 메시지는, 단말에는 없다.본문 수신할까 하지 않을까는, 유저의 선택에 맡고 있다.유저는, Subject만을 보고, 삭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MMS 수신 요구는, 자동 수신, 선택 수신 모두 HTTP 리퀘스트로 처리된다.단말은, HTTP 프로토콜로 HTTP 다운로드의 요령으로, 통지 메시지에 있는 URI의 메시지를 다운로드한다.다운로드 완료 후, MMS 클라이언트는 사용자에 본문 수신했다고 통지한다.
자동 수신은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사네, 선택 수신은 쓸데 없는 패킷과 요금을 소비하지 않는 것에 있다.자동 수신은 편리한 반면, MMS는 동영상등도 보낼 수 있기 위해 고액의 패킷대가 걸리는 경우가 있다.수신 방법은 휴대 전화 사업자가 고정해 버리는 경우와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컨텐트・어뎁테이션
일반적인 E메일로 불리는 것과 MMS의 가장 큰 차이는, E메일은, 어디까지나 송신자의 송신 메시지에 손이 더해지지 않는 형태로 상대에게 배송한다.
한편 MMS는, 컨텐트・어뎁테이션이라고 하는 기능에 의해, 송신자의 메시지는, MMS 서버로 개편되는 일이 있다.
예를 들면, 4 메가픽셀의 카메라 부착 휴대폰보다 4 메가픽셀의 화상을 MMS로 보내도, 수신측의 단말의 MMS로의 신고 표시 능력이 그것을 밑도는 경우는, MMS 서버는 화상 사이즈를 축소해 수신자에게 보낸다.
일본에 있어서의 MMS의 이용
MMS는 전세계의 휴대 전화 사업자로 채용되고 있지만, 일본의 사정은 세계와는 완전히 차이가 난다.
NTT 도코모로는 MMS를 채용하지 않고, i모드 단말로는 기본적으로 자사가 개발한 푸쉬형 E메일 서비스인 i모드 메일을 채용하고 있다.스마트 폰 전용에는 도코모 메일이나 sp모드 메일, mopera U의 푸쉬 전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모바일로 제공되고 있는 S!메일은 MMS 그 자체이며, 일부 모델로는 MMS와 그대로 표기되고 있다.용량은 최대 2 M바이트까지.그러나, 액세스 포인트를 공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해외에서 구입한 SIM 프리 단말등의 소프트뱅크 모바일로부터 판매되고 있는 휴대 전화 이외로는 이용 할 수 없는[1][2].
KDDI도 당초는 MMS는 채용되지 않고 독자적인 EZweb 메일을 채용하고 있었지만, 2012년 4월부터 iPhone 4 S 전용으로 MMS 서비스를 개시했다.이것과 동시에, 캐리어 업데이트에 의해 국제 표준으로부터 빗나가고 있던 SMS(C메일)의 기술 사양도 국제 표준에 준거시켜 송신시에 패킷 통신료가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
이・액세스로는, 「emobile 메시지」어플리로,"emobile.ne.jp"를 이용하는 설정을 실시하는 것으로, MMS로서 이용 가능(다만, 3 G스마트 폰으로 이 설정을 실시하면, EMnet 메일의 이용을 할 수 없게 된다).
와이모바일의 단말 가운데, Nexus 브랜드의 스마트 폰 EM01L(Nexus 5), Nexus 6등에 대해서는, Google+행 아웃의 기능에 의해서 이용한다.MMS의 구조 카미토우연푸쉬 전달이 된다.행 아웃 이용은 강제가 아니고, 일반적인 MMS 어플리에 옮겨놓아도 문제 없고 송수신 할 수 있다.
문제점으로서 Nexus를 위한 계약인 EMOBILE 4 G-S계약 및 「스마호프란타이프 1」으로는, 타사가 발매하는 SIM 프리 단말로는 데이터 통신용의 APN 설정만 공개되고 있고, MMS 설정은 특히 공개되어 있지 않다(은닉 되고 있는 것도 아니고, Nexus 5등의 APN 설정 화면에서 MMS 설정 내용의 확인은 지장 없게 할 수 있다).타사 단말로는, Nexus 5로 같은 MMS 설정을 실시하는 것 만으로는 기능하지 않고, 고도의 MMS 설정이 가능한 MMS 어플리(Handcent SMS등 )로, UserAgent 문자열을"Nexus5"로 할 필요가 있다.
일본 국내의 MMS 사업자끼리의 상호 접속에 대해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구이・액세스( 후의 구와이모바일)는 모두 MMS 채용 사업자이지만, 서로 상호 접속은 행해지지 않았다.따라서, 양 회사 사이의 전화 번호로의 MMS 송수신은 불가능하다(아무래도 MMS로 통신하는 경우는 메일 주소로 인터넷 경유가 되어, 지연의 원인이 된다).
이것은, 구이・액세스가 종래부터의 소프트뱅크망 이용의 EMOBILE 4 G-S계약을 개시했을 경우도 상황이 변함없이, 4 G-S계약 이용자와 원래의 이・액세스 이용자와의 사이라도(이・모바일 브랜드끼리인데) 통신 할 수 없는 원인이다.2015년 4월에, 회사는 합병해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되고 있지만, 「SoftBank 브랜드, Y! mobile 브랜드의 타입1/3, 구4 G-S」와「Y! mobile 브랜드의 타입 2 및 구4 G-S를 제외한 구이・액세스 계약」의 2 종류로 나누어져 있는 상황은 변하지 않다.
Y! mobile 브랜드 발족 후, MMS에 관해서 소프트뱅크망 이용의 계약은 「전화 서비스(타입 1)」, 「전화 서비스(타입 3)」, 구이・액세스망 이용은 「전화 서비스(타입 2)」라고 하는 이름에 변화해 인계된(타입 2에 대해서는, 구이・액세스 단말은 구계약 취급해, 와이모바일 단말은 전화 서비스(타입 2) 취급과 약관상은 구별된다.타입 1・3에 관해서는, 2014년 8월 1일 이후의 계약 및 같은 날 이후에 기본요금 플랜을 변경했을 경우는 타입 1・3의 취급해, 그 이전부터의 계약의 경우는, 플랜을 변경하지 않는 한은 구계약 취급인 채로 여겨진다)가, 소프트뱅크망과 구이・액세스망간의 MMS 교신 불가의 상황은 변함없다(2015년 2월 현재).
국제간의 MMS 이용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MMS(S!메일)은 국내・해외 묻지 않고 교환을 할 수 있다.
NTT 도코모로는, i모드 메일에 한정해 국제 MM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2014년 6월 30일로서 종료했다.송신 방법은 「나라 번호+상대 전화 번호」앞에 송신한다.2009년 6월 30일 이전에는 「나라 번호+상대 전화 번호@mms-i.jp」앞에 송신했지만, 현재는 「010+나라 번호+상대 전화 번호」에 송신을 실시하게 되었다.수신도 자동적으로 i모드 메일에 변환되어 통상의 캐리어 메일과 같이 수신할 수 있다.
MMS의 규격 자체는 국제 이용을 방해하는 것은 없지만, 문자가 변해는 또 별문제로서 존재한다.예를 들면 규격상 송신 가능한 일과 수신자가 그것을 읽는 것은 별문제이다.스마트 폰 이전에는, 코스트의 문제보다, 폰트와 문자 입력 수단은, 판매 지역에 대응한 미니멈인 물건을 탑재하는 것이 보통이며, 읽을 수 없는 문자가 존재하거나 문자 입력을 할 수 없다고 하는 문제는, 2바이트 문자권 뿐만 아니라, 동구・중부 유럽에서도 존재했다.신세대 스마트 폰의 시대가 되고, 전세계 공통의 단말이 보통으로 되어, 이 문제는, 스마트 폰에 한정하면, 거의 해소되고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각주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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