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효고

옆효고곡.「역세 여장고」보다

옆효고(개우박 )란, 에도시대 중기 이후 요시와라, 시마바라등의 고급 유녀에게 결 깨진 머리 모양.

두레분

앞머리는 포동포동하게, 빈도 옆에 크고 의욕출스가타보(목덜미에 따르고 등(분)편에 내다 붙인 부분)는 내지 않는다.

곡은 최초, 립 효고를 옆에 넘어뜨렸을 뿐과 같은 형상이었지만 후에 거대화, 좌우를 같은 크기로 해 각각 선형에 정형해, 뒤에서 보면 나비와 같은 형태에 모은다.이 곡의 큰 특징은 정형에 악기의 북과 같은 형태의 「북」이라고 불리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다.

경의 시마바라, 에도의 요시하라 모두 같은 두레분이지만, 머리 치장의 종류와 양이 차이가 났다.일본 종이의 장장에 별갑의 계, 「3장빗」이라고 해 같이 별갑의 빗을 다수 꽂는 곳은 같지만, 시마바라에서는 그 외에 선명한 새끼 사슴의 수락을 걸친 후에 연극에 등장하는 희군과 같은 화잠이나 산호등을 길게 늘어뜨린 빌라잠을 앞에 두고 꽂는다.

계의 꽂는 방법에도 차이가 있고, 시마바라는 평행에 요시하라는 교차해 꽂고 있다.

「요시하라 대전」(취향산인저, 1768 연간)은, 「효고」의 이름은 오오하시 야나기마치에 있던 챠야 「효고나」의 스타일에 유래한다고 하고 있지만, 「모토요시와라의 기」는 그것을 부정하고 있는[¹].

각주

1. ^모토요시와라의 기교쿠테이 바킨, 1825년즈음

「https://ja.wikipedia.org/w/index.php? title=옆효고&oldid=56550005」로부터 취득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옆효고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