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 심도 음파 탐지기
개요
바다 속으로의 음파 전파는, 해수온에 의해서 큰 영향을 받는다.일반적으로 해수온은, 표면이 따뜻하고, 심해는 차갑지만, 이것에 의해, 전방으로 향해서 조사된 음파는 반드시 직진 하지 않고, 약간 하부에 수습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또 경우에 의해, 해수온이 연직에 급격하게 변화하는 층이 출현하는 일이 있어, 이것은 레이야데프스(변온층)로 불린다.변온층안으로는 음파의 전파로는 불규칙하게 왜곡할 수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반사되기도 한다.이 때문에, 해상의 전투함이 음파 탐지기를 사용해도, 잠수함이 변온층하에 있었을 경우에는, 이것을 탐지하는 것이 어려워진다.잠수함의 옆은 이 특성을 이용하고, 변온층하 200피트(61 m)에 히 드는 것을 상도로 하고 있는 것부터, 변온층하 200피트(61 m)의 목표를 탐지할 수 있는 거리를 BDR(Best Depth of Range) 로 칭한다.
가변 심도 음파 탐지기는, 음파 탐지기・트란스듀서를 변온층하에 매다는 것으로, 변온층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된 음파 전파로를 확보해, BDR를 연신하기 위한의 것인[1].미국 해군에 대해서는, 1950년대말부터 개시된 함대 근대화 계획(FRAM) 개수에 대해 AN/SQA-10이 장비된 후, 보다 개량된 AN/SQS-35 IVDS(Independent Variable-Depth Sonar)가 배치되고, 본격적인 운용을 개시했다.같은 비행기종은 서방제국에서 많이 채용되어 특히 일본의 해상 자위대는, 1,500톤급후 식사형 호위함에까지 탑재했다.
그러나, 가변 심도 음파 탐지기는 변온층의 영향을 국한화해서 안정된 탐지를 가능하게 하는 한편으로, 사용중에 모함의 운동성이 제한된다고 하는 중대한 한계를 내포 있어, 해상 자위대로는, 투입 및 양수시에는 3~12 노트의 함속을 엄수하도록(듯이) 정하고 있었다.또, 예항체에 장비되는 음파 탐지기・트란스듀서는 함체 장비의 것과 거의 동등하고, 더 이상의 저주파화에 따르는 대형화는 곤란함[1].이것으로부터, 서방제국에 있어서의 배치는, 1980년대부터, 전술 예항 음파 탐지기(TACTASS)로 이행해 가게 되었다.전술 예항 음파 탐지기는, 음파 탐지기・트란스듀서를 예항 한다고 하는 점으로는 가변 심도 음파 탐지기와 같다(실제, 초기의 모델은 가변 심도 음파 탐지기・시스템의 대부분을 유용해 개발되었다)가, 심심도에 매다는 것보다는, 장대한 어레이를 예항 하는 것으로써 트란스듀서를 대형화하는 것에 주목적을 두고 있다.다만, 초계 헬리콥터에 탑재되는 디핑 음파 탐지기에는 가변 심도 음파 탐지기로서의 요소도 구비되고 있는 것부터, 변온층하에 음파 탐지기・트란스듀서를 투입하는 능력은 유지되고 있다.
대표적인 기종
- AN/SQA-10 - AN/SQS-30 B의 파생형.
- AN/SQQ-32 -대 기계수뢰전용.
- AN/SQS-35 IVDS(Independent VDS) - SQS-36의 파생형.서방제국의 대표적인 기종이다.예항 심도 730미터.후에 SQR-18 A(V) 1 TACTASS의 기초가 되었다.
- AN/AQS-13 -초계 헬리콥터용의 디핑 음파 탐지기.
- VGS-2 「오 카 2」(NATO명 「에르크・테일」) -그리샤형 콜벳 탑재.Ka-25 초계 헬리콥터가 탑재하는 디핑 음파 탐지기의 준동형기이다고 생각되고 있다.
- MG-355 「포리놈」통합 음파 탐지기・시스템의 VDS부(NATO명 「호스・테일」) -키로후급 미사일 순양함, 우다로이 I급 구축함 탑재.
- MG-325 「베가」(NATO명 「메아・테일」) -카라형 순양함, 카신형 구축함, 크리바크형 프리게이트 탑재.
- MGK-345 「브론자」(NATO명 「옥스・테일」) -우다로이II급 구축함, 네우스트라심이급 프리게이트 탑재.
- DUBV-43 -거의 AN/SQS-35 IVDS에 상당한다.예항 심도 700미터.
- CAPTAS -전술 예항 음파 탐지기로서의 기능도 겸비하고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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