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랑물
백랑물(알아 수준 것)과는 가부키의 상연 목록 가운데, 도적을 주인공으로 한 일련의 세와모노의 상연 목록의 통칭.특히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모쿠아미) 작의 상연 목록을 찌르는 것이 많다.
목차
성립의 연혁
페리의 래항으로부터 얼마 안되는 요시나가 말년의 에도는, 기둥이 요동하기 시작한 막부의 아래, 세력이 있는 큰 영지의 번사나 향사가 밤낮 성급하게 길을 왕래하는, 시끄러움으로 한 세태에 있었다.정황의 장래가 불투명한 중, 사람 베어 재수생이 횡행하게 되면 에도의 치안도 흐트러지기 시작해 서민의 불안은 더해갈 뿐이었다.
그런 (안)중, 야담가・2대째 송림백원이 근무하는 도적을 주인공으로 한 강담이 인기를 끌게 된다.이것에 주목한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후의 모쿠아미)는, 동지・4대째 이치카와소단 다음 위해(때문에) 이러한 강담을 잇달아 각색 해 가부키화했다.이것이 백랑물의 흥리이다.
안정 년간에서 신7은 실로 잇달아 백랑물을 써 늘어 놓아 그것을 소단차가 잇달아 연출해 무대에서 주역을 근무했으므로, 전자는 「백랑 작자」, 후자는 「백랑 배우」라고 불리게 되었다.소단차에 이르러 「백랑 배우」가 한층 더 바꾸어 「도둑소단차」라고까지 불리게 되어, 이 외문의 나쁜 별명에는 과연 소단차도 질렸다고 한다.
대표적인 백랑물
이하표중은 모두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모쿠아미) 작의 상연 목록.음력의 세월은 한수자로 나타냈다.
본외제・별외제・통칭 | 초연 | 작자 | 주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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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도리 흘러가 알아 수준 본:『검은머리물때새곽백랑』 해 노부의 소노래 통:「인의 총태」 | 안정 원년 3월 (1854년 4월) 에도 강변기좌 |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 | 인의 총태: 4대째 이치카와소단차 |
쥐고문 붙이는 것 해 가타 본:『쥐자잘한 무늬동군 신형』 쥐점원아이 통:「네즈미 고조」 | 안정4년 정월 (1857년 2월) 에도 가부키 극장 |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 | 네즈미코조 지로키치: 4대째 이치카와소단차 |
그물도나름과 속이 빈 것의 국화 송곳 본:『그물 모양등롱국동』 개바구니 해 치노 도와 통:「고자루 시치노스케」 | 안정4년 7월 (1857년 8월) 에도 가부키 극장 |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 | 고자루 시치노스케: 4대째 이치카와소단차 |
개소매 소화 엉겅퀴의 색 꿰매어 본:『소소매 소가 엉겅퀴색봉』 마을도나름 엉겅퀴의 색 꿰매어 별:『화류계 모양엉겅퀴색봉』 막상이야 줄여가며 꿰매어 있어 해 통:「이자요이 세이신」 | 안정5년 2월 (1858년 3월) 에도 가부키 극장 |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 | 도깨비엉겅퀴 세이키치: 4대째 이치카와소단차 |
3명 위지유곽의 것은 한 쌍 본:『삼인길삼확초매』 3명 위지 마을도 가 알아 수준 별:『산닌 기치사파백랑』 3명 위지야 통:「산닌 기치사」 | 안정7년 정월 (1860년 1월) 에도 가부키 극장 |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 | 스님 요시조: 4대째 이치카와소단차 |
파랑과 증자는인데 사계네 본:『아오토조시하나오니시키에』 베응이라고 (*딸)아가씨째도끼 알아 수준 별:「변재천낭녀남 백랑」 알아 수준 오인 남자 통:「시라나미 고닌오토코」 | 분큐 2년년 3월 (1862년 4월) 에도 가부키 극장 |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 | 벤텐코조 기쿠노스케: 13대째 이치무라 우자에몬 (고다이 샤카노상 국화 고로) |
(*딸)아가씨 만 염문의 것젓고 본:『처녀완우키나횡즐』 키라레소리 봐 통:「잘려 부」 | 겐지 원년 4월 (1864년 5월) 에도 모리타좌 |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 | 부: 삼대눈사와무라전지조 |
배에 내리치고는 섬이 알아 수준 본:『배끼워맞춤교간 백랑』 있어 걸쳐 기다린다 통:「주조해 괘송」 | 경응2년 2월 (1866년 3월) 에도 모리타좌 |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 | 주조해 괘 가게 마츠 고로: 4대째 이치카와소단차 |
궁궐의씨네의 사쿠마네 본:『구름 위들3의책전』 구도 니마호우네의 것한은 개는 별:『천의분우에노 봄에 처음 피는 꽃』 경지 산과 더 자리 마을 있어 통:「카와치산과 곧 사무라이」 | 메이지 7년 10월 (1875년 10월) 도쿄 강변기좌 |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 | 카와치산종슌: 9대째 이치카와단쥬우로우 |
하지도의 것인지군요 십자의 개단비등 본:『서리 내리는 밤종십자십서』 하지도의 것인지군요 통:「서리 내리는 밤의 종」 | 메이지 13년 6월 (1880년 3월) 도쿄 신토미자 | 2대째 가와타케 신시치 | 사족 무추라 쇼우자부로우: 나카무라 소우쥬우로우 |
섬치도리인화성이 알아 수준 본:『시마치도리 쓰키노시라나미』 섬치도리 통:「섬치도리」 | 메이지 14년 11월 (1881년 11월) 도쿄 신토미자 | 모쿠아미 | 모치즈키 아키라: 9대째 이치카와단쥬우로우 |
해 염료 나뭇 조각응이 낳을 수 있는 것은 본:『4천 양엽전매엽』 해 염료 통:「4천량」 | 메이지 18년 11월 (1885년 11월) 도쿄 치토세좌 | 모쿠아미 | 궁장: 고다이 샤카노상 국화 고로 |
장님인이나 낳을 수 있는이 가가 날아 본:『맹인 연립 주택매화 카가솔개』 가가 날아 통:「카가솔개」 | 메이지 19년 3월 (1886년 3월) 도쿄 치토세좌 | 모쿠아미 | 대 울타리도현: 고다이 샤카노상 국화 고로 |
백랑물의 특징
백랑물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모두 이시카와 고에몬이나 지라이야와 같은 대도도적이 아니고, 이치에 사는 평범한 남녀로, 이것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도적이 되어, 의리 인정에 번농 된 양구에, 자멸하든가 개심하고 박에 대한다고 하는 설정이다.특히 모쿠아미물의 도적에게는, 남북물의 악인과 같이 뻔뻔스러움이 보지 못하고, 줄거리도 오히려 상투적인 권선 징악의 전개가 대부분으로, 드라마로서는 박력이 부족한 점이 있다.그러나 에도막부 말기의 퇴폐와 찰나로 가득 찬 세태를 현저하게 전하는 백랑물에는, 사료가 전하지 않는 당시의 공기를 물어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의 가치도 있다.
「백랑」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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