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헤랴르

에인헤랴르[1](고노르드어: einherjar)은, 북유럽 신화로 말하는 전사한 용사의 영혼.일본어 표기에서는 그 밖에 에인헤르얄[2], 아인헤리얄[3]도 볼 수 있다.「죽음 다투는 전사들」[4]라고도 불리는 그들은, 바르큐레에 의해서 바르하라의 관에 모아지는[5].
라그나로크 시에, 오딘등 신들과 함께 거인들과 싸우기 위해서, 그들은 매일아침부터 서로 살인, 전사로서의 솜씨를 연마하고 있다.그 싸움으로 죽은 것은, 저녁이 되면 가이케나무 돌아가, 다친 사람도 같이 모두 회복하고, 밤에는 성대한 연회를 실시한다.죽여도 다음날 소생하는 멧돼지의 세이프 리 무니르(제이림닐이라고도)의 고기를 먹어 염소의 헤이즈룬의 젖으로 만든 술을 바르키리의 작으로 즐긴다.그리고, 이튿날 아침이 되면 서로 다시 싸우는[5].
바이킹의 사이에서는, 사후 바르하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전사로서의 최고의 영예로 되어 있었다.그 때문에, 에인헤랴르로서의 부활을 믿어 전장에 있어도 죽음을 무서워하는 일 없이, 기독교도보다 용감하게 싸울 수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는[6].
「규르비 속여」로는, 라그나로크때에는 에인헤랴르가 모두 투구와 갑옷에 가정을 이루어 똑같이 무장한 어스신족과 함께, 비그리즈의 들에 쳐들어가 온 거인의 군세로 향해 진군 하는 모습이 쓰여져 있는[7].(오딘대 펜릴과 같이, 특정의 에인헤랴르가 특정의 적과 싸우는 에피소드는 없다.)
「규르비 속여」에는, 또, 다음과 같은 일이 써 있다.
각주
- ^「오 진이 있는 풍경 오 진교와 엣다」(헬만・파울 손 저, 오오츠카 미츠코, 니시다 이쿠코, 미즈노 치아키, 스가와라방성역, 토카이대학 출판회, 1995년, ISBN 978-4-486-01318-1) 등에게 볼 수 있는 표기.
- ^「엣다 고대 북유럽 가요집」 등에 볼 수 있는 표기.
- ^「북유럽의 신화」 등에 볼 수 있는 표기.
- ^「엣다 고대 북유럽 가요집」241페이지.
- ^ a b 「북유럽의 신화」34-35페이지.
- ^「노르웨이의 역사」15 페이지.
- ^「엣다 고대 북유럽 가요집」276페이지.
- ^「엣다 고대 북유럽 가요집」241-242페이지.
참고 문헌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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