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2일 일요일

베를린 일독 센터

베를린 일독 센터

베를린 일독 센터
Japanisch-Deutsches Zentrum Berlin
단체 종류 재단법인
설립 1985년
소재지 베를린(독일)
활동 지역 독일, 일본
웹 사이트 http://www.jdzb.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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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일독 센터(2010년)

베를린 일독 센터(베를린니치 물러나는 센터, 독일어:Japanisch-Deutsches Zentrum Berlin, 영어:Japanese-German Center Berlin, 약칭:JDZB)는, 일본독일 양국 정부의 공동출자에 의해서 운영되는, 일독간의 학술・문화를 시작으로 하는 폭넓은 지적 교류 및 이문화간 교류의 촉진을 목표로 하는 재단이다.

목차

개요

「학술 및 문화의 분야 및 동분야에서 경제생활과 관련하는 분야에 있어서의 일독간 및 국제적인 협력을 지원해 깊게 한다」[1]위해(때문에) 회의계 사업을 중심으로 문화 사업, 인적 교류 사업등 다채로운 사업을 일본 및 독일에서 실시.사업 활동에는 아시아 태평양권전체 및 유럽 제국도 수중에 넣어,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일독의 입장이나 국제 문제에 관한 일독 공동 사업의 본연의 자세등도 채택하고 있다.

경상 예산은 일독간에서 공적자금으로 절반 분담해, 운영 기관도 일독 동수로 구성하는 2국간 기관으로, 국제적으로 봐도 유사한 기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연혁

1983년(쇼와 58년) 개최의 제9회 선진국 수뇌 회의(윌리암스 버크・서미트) 시에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대신과 헬무트・코르드이트 연방 공화국 수상이 장래를 위해 일독 교류를 촉진・강화하는 것에 합의해[2], 베를린 일독 센터가 설립되었다.그 때, 전후 폐허인 채 남아 있던 구일본 대사관의 건물을 수복 재이용해 활동의 거점으로 했다.그 후, 동서 독일이 통일해 베를린이 통일 독일의 수도에 정해져 일본 대사관도 에서 베를린으로 이전하는데 따라 동건물을 퇴거해, 베를린 자유 대학에 근접하는 현재의 장소에 이전했다.

  • 1985년(쇼와 60년):재단법인 베를린 일독 센터 설립, 가사무소에서 사업 개시
  • 1986년(쇼와 61년):구일본 대사관 건물 수복 재건 공사 착공
  • 1987년(쇼와 62년):동건물 사무관리동준공
  • 1988년(쇼와 63년):동건물 본관 준공
  • 1990년(헤세이 2년):동서 독일 통일
  • 1997년(헤세이 9년):신사무소 증개축 공사 착공
  • 1998년(헤세이 10년):신사무소에 이전

사업

회의계 사업

매년 20건 전후의 회의계 사업(심포지엄, 공장, 강연회, 외)을 실시.테마는 사회과학, 인문과학, 자연과학을 불문하고 일독 양국의 시국적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채택한다.내용에 따라 학자, 연구자, 정치가, 실업가, 문화인, 저널리스트, 학생등이 참가.개최지는 주로 베를린이지만, 베를린 이외의 독일의 도시나 유럽의 도시, 또 일본에서도 도쿄 및 그 외의 도시에서 실시하고 있다.

강연회로는 역대의 주독 일본 대사를 시작해 카이후 토시키(1990년), 구로카와 기쇼(1999년, 2005년), 아케자와나츠키(2002년), 아소우 타로(2009년), 노요리 료우지(2010년) 등이 강연하고 있다.그 외에도 요슈카・피셔독일 외상과 일독의 대학생(2001년), 오에 겐자부로다와다 요코(2001년), 다와다 요코와 이토 히로미(2009년) 등의 토론회나 대담회도 실시.에사키 레오나도 베를린 일독 센터에서 개최된 일독 심포지엄에 참가하고 있다(2000년).

설립 25주년의 축하 강연회에서 헬무트・슈미트 전 수상이 일독 관계에 관한 강연을 행했는데 계속되어, 설립 30주년에는 크리스티앙・브르후 전대통령이 「손을 잡는 일본과 독일」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강연을 행했다.

인적 교류 사업

일독 청소년 교류의 상호 조정 기관[3]으로서 일독 양정부, 공익 재단, 민간기업으로부터의 위탁 사업으로서 매년 복수건의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그 중에서도 근로 청년, 차세대 지도자, 신진 연구자등 청소년의 상호 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문화 사업

일독 교류의 촉진・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문화 사업의 중심은, 베를린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람회, 음악회, 낭독회, 영화 상영회, 연극 상연등 다채롭다.그 중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는 콘서트 「다렘 음악의 어젯밤」은 일독의 젊은이 연주가의 등용문으로서 후에 유명하게 된 음악가를 복수명 배출하고 있다.첼로 연주가 이시자카 단쥬우로우도 무명 시대에 「다렘 음악의 어젯밤」에 몇차례 출연했다.낭독회에는 마루야 사이이치(2000년), 다니카와 순타로(2003년), 요시모토바 없는오노 타다시 상속인(함께 2015년)이 등단 하고 있다.또, 매년 초여름에 개최되는 오픈하우스로는 스시, 천부라, 꽃꽂이, 서도, 종이접기, 만화라고 하는 일본의 일상생활의 일단을 베를린 시민에게 소개한다.

황후 미치코의 행계를 얻은 전람회 「빨강않고 세균과 명작 그림책의 원화들」(2005년)[4]를 시작해 「토마스・헬츠어크 건축전」(2003년) 등 드물면서 일본에서 문화 사업을 실시하기도 한다.

일본어 강좌

일본어를 모어로 하지 않는 15세 이상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독자적인 교수법에 근거하는 일본어 강좌를 개강.초급으로부터 상급까지 6 단계로 나눈 강좌 편성으로, 1월부터 12월까지의 연간 커리큘럼이다.그 외에도 서도 강좌와 테마 특정의 수주일 단위의 강좌도 실시.또, 일독 회의 통역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정기 연수회도 실시하고 있다.

도서실 업무

일반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개가식 도서실은 일독 관계 및 일본 연구에 관한 서적을 중심으로, 일본어, 독일어, 영어의 약 9,000권의 장서를 소유.외부로부터 장서를 온라인 검색[5]하는 일도 가능.

출판 사업

회의계 사업의 성과를 정리하는 「jdzb documentation」[6]및 「베를린 일독 센터 보고집」의 두 개의 시리즈를 발행하는 것 외에도 여러가지 기념 출판이나, 전람회의 카탈로그, 논설・북 아트 재단의 1997년도 베스트 도서 설계상을 수상한 「도쿄・베를린──19 세기~20 세기에 있어서의 양도시의 관계」(1997년)[7], 일독 협회(도쿄)와 공동편찬의 「일독 교류의 다리 역할을 쌓아 올린 사람들」(2005년) 등 다수의 서적[8]을 간행하고 있다.

운영 기관

독일 재단법에 따라, 전체 이사회 및 평의회에 의해서 운영된다.이사, 평의원은 모두 일독 동인수로, 각계의 유식자보다 구성된다.

일본측의 역대 평의원에게는 실업계의 야마시타 이사무(1985년~1987년), 시카나이 노부타카(1985년~1990년), 나가오카 마코토(1985년~1999년), 마루타 칸바시 츠카사(1987년~1997년), 오가전 유우(1990년~2005년), 츠츠미 세이지(1999년~2010년), 히구치 코타로(2001년~2006년), 문화계의 히가시야마 가이이(1985년~1994년), 히라야마 이쿠오(1995년~2009년), 정계의 오오키타 사부로(1985년~1993년), 학계의 사와다 토시오(1985년~2008년), 코시오절(1985년~2008년)이라고 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요인이 많이 포함된다.

요인 내방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수상은, 베를린 일독 센터 설립 후도 베를린 일독 센터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 콜 수상과의 회담의 장소로서 이용(1988년)한 이외로도, 해외주재 일본인과의 친목회등에서 베를린 일독 센터 사업에 종종 참가하고 있다(1992년, 1995년, 1997년).리햐르트・폰・바이트젝카 전 대통령도 베를린 일독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1993년, 1995년).

베를린 일독 센터는 황실 관계자의 내방을 받고 있다.예를 들어 1987년의 준공식의 호궁나루히토 친왕 열석을 시작해 금상 천황황후도 독일 방문 시에 베를린 일독 센터를 해외주재 일본인과의 알현의 장소로 했다(1993년).타카마도노미야헌 히토시 황태자히사코 왕비와 함께 설립 10주년 기념식전(1995년)에 참석했던 것 뿐만 아니라, 베를린 일독 센터가 일본에 파견하는 독일 청소년단을 환영하는 식전으로 종종 스피치를 행했다.아키시노노미야문 히토시 황태자노리코 왕비도 베를린 일독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1999년).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황태자도 비공식에 방문했던 적이 있다.

황태자 나루히토 친왕은, 동일본 대지진과의 관련으로 2011년 6월 24일에 개최된 일독 심포지엄 「환경과 자원의 지속 가능성 및 장기적 재해 대책에 관한 일독 협력」으로 스피치 하고 있다.

참고 문헌

  • 「베를린 구일본 대사관 건물 개소식전(1987년 11월 8일) 기념 출판」, 베를린 일독 센터 편집・발행, 1987년(비매품)
  • 베를린 일독 센터 홍보잡지 「jdzb echo」, 1989년 5월~(비매품)
  • 「 재베를린 구일본 대사관 수복 사업 기금 보고서:베를린 일독 센터:중량감을 더하는, 지적 만남의장」, 재단법인 일독 협회 편집・발행, 1990년(비매품)
  • 「베를린 일독 센터 10주년」, 베를린 일독 센터 편집・발행, 1995년(비매품)
  • 티로・그라후=브록크드르후 「베를린 일독 센터」, 후지노 아키라자・세키카와 후지코 일본어판 공동편찬 「도쿄・베를린──19 세기~20 세기에 있어서의 양도시의 관계」343페이지~348페이지 수록, 슈프링거・페아라크 출판, 1997년
  • 「베를린 일독 센터 20주년」, 베를린 일독 센터 편집・발행, 2005년(비매품)
  • 「베를린 일독 센터 설립 25주년 기념 축하 강연회--일본, 독일, 그리고 근린 제국--헬무트・슈미트 전 수상」, 베를린 일독 센터 편집・발행, 2010년(비매품)
  • 「베를린 일독 센터 설립 30주년 기념 축하 강연회--손을 잡는 일본과 독일--크리스티앙・브르후 전대통령」, 베를린 일독 센터 편집・발행, 2015년(비매품)

출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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