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일 목요일

항해자 한노

항해자 한노

항해자 한노의 활동 지역

항해자 한노(이러한가 사한노, : Hanno the Navigator, Hanno II of Carthage)는, 기원 전 450년경의 카르타고 출신의 인물.지중해를 넘어 아프리카 대륙 서해안부에까지의 대항해를 수행했다.이 공적에 의해 후세로는 다른 「한노」들과 구별해 「항해자」와 이름 붙여지고 있다.

「한노」라고 하는 의미는 페니키아어로 「자비 깊다」라고 하는 의미이다.

개설

카르타고의 발전기에 카르타고 정부는 다른 식민시로서 서아프리카 연안 지역에 건조 가능한 토지를 찾고 있어 이 생명에 의해 한노는 60척의 선대를 인솔하고 카르타고를 뒤로 했다.그리고 그는 지브랄타 해협을 건너 해안 가에 노우게, 코트디부아르 부근에까지 달했다.

또 그는 이 항해의 기록을 남기고 있어 그 중에서의 일절에 이하와 같은 기술이 있다.

그것에 따르면 한노들은 항해중에 텁수룩한 인간들을 발견하고, 그 중에 여자를 3명 포획 했다.그러나 여자들은 매우 흉포하고 저항했으므로 그녀들을 죽였다고 한다.현지의 통역에 이 털 투성이의 여자들은 어떤 인종일까하고 물어 보면, 통역은 「고릴라」라고 불렀다.

이것이 현재의 고릴라의 어원이 되고 있다.

이 기록은 후에 그리스어로 번역되어 한층 더 라틴어를 통해서 현재까지 전해졌다.

전승의 경로

전술과 같이 한노의 전기는 그리스어로 언급되어 이 전기는 한노가 카르타고에 돌아와서 바알 신전에 남겨진 것이라고 말한다.그리고 「카르타고의 제독 한노의 항해」라고 하는 제목으로 전역되어 앗리아노스, 대프리니우스에 알려지기에 이르렀다.

해로의 추정

한노의 해로는 현재의 역사가의 사이에 적어도 세네갈에까지 도달했다고 대 다른 합의는 되고 있지만, 섬세한 추정으로는 시에라・레오네, 카메룬, 가봉과 학자 마다 다르다.그렇지만 한노의 기술에는 카메룬산이라고 생각되는 산의 기록이 남아 있으므로, 한층 더 남하하고 있던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다만, 이 기술은 기니의 산으로 하는 이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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