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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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출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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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및 외부 참조 정보 | |
ICD-10 | R04.0 |
ICD-9-CM | 784.7 |
DiseasesDB | 18327 |
eMedicine | emerg/806 ent/701, ped/1618 |
Patient UK | 코피 |
코피(코피)와는 코, 특히 비강으로부터의 출혈을 의미한다.의학적으로는 코출혈(비출결, 영:epistaxis, 독일:Nasenblutung)이라고 호칭된다.
목차
개요
코출혈은, 국소적 유인과 전신적 유인의 머지않아에 의해도 발병한다.국소적인 것에는 유인 없고 돌연 일어나는 돌발성비출혈이 있어, 이 경우의 대부분은, 비중격의 전방에 있는 키제르밧하 부위로부터의 출혈이다.이 부위는 혈관이 풍부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에 가세해 점막이 얇고, 코의 입구에 있기 위해 다치기 쉽다.현미경하에서 키제르밧하 부위를 관찰하면 점막 직하의 미세한 움직임맥이 팽륭 해, 사소한 자극으로 파탄을 초래하는 상태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 외, 외상, 염증, 악성 종양등의 국소적 유인에 의해도 여러가지 정도로 출혈이 일어난다.
키제르밧하 부위로부터의 출혈은, 압박 지혈법에 의해 비교적 간단하게 지혈할 수 있다.또 코의 영역의 동맥은 코의 밑의 부분을 통과하고 있으므로, 눈시울의 사이의 코의 뼈의 부분을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양측에서 압박하는 것으로 지혈도 생긴다.압박에 의한 지혈로 잘못하기 쉬운 것은 뼈가 있는 딱딱한 부분을 압박하는 방법이지만, 이것은 실수로 콧방울의 부드러운 부분을5-10분 정도 강하게 압박하는 것으로 대체로는 멈춘다.1시간 지나도 멈추지 않는 것은 대체로 지혈 방법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많다.화장지로 압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그 이유로서 뽑을 때에 다시 상처를 붙여 버려, 출혈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있다.
전신 질환에 의해 발병하는 코출혈은, 국소적 유인에 의하는 것과 비교해서 시게아츠인 경과를 더듬는 것이 많다.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동맥 경화, 신성 고혈압 등에 추격자이며, 다음에 혈액 질환(백혈병, 혈우병, 다발성 골수종, 자반병, Christmas disease, Osler-Rendu disease등)에 많이 볼 수 있다.돌발성에 일어나는 것은 소아에게 대부분, 전신적 유인에 의한 출혈이나 악성 종양으로 볼 수 있는 출혈은 고령자에게 많다.치료에 즈음해서는, 차게 해 압박하는 응급 처치를 잡아, 시게아츠인 물건에 대해서는 벌룬 삽입 후, 연고 가제 탐폰에 의한 압박 지혈을 실시한다.가장 시게아츠인 코출혈에는 턱동맥이나 전 체뼈동맥의 결찰을 실시한다.
지혈해도 출혈이 멈추지 않고 대량(세면기로 가득 정도)의 출혈을 했을 경우는 곧바로 구급차를 불러, 의사의 처치가 필요하다.또, 빈번히 출혈하는 경우는, 한 번 이비과의 진단을 받는 편이 좋다(알레르기성 비염이 원인으로 코를 몇번이나 무는 것으로 점막이 다치고 있는 것등이 있기 위해).같은 장소에서 코출혈을 반복하면, 신생 한 혈관이 밀집하므로보다 코출혈하기 쉬운 경향을 나타낸다.그 같은 경우는, 이비과적으로는 해당 영역의 혈관을 구워 잡는 것으로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응급 처치
주의
- 코피를 밖에 배출하는 일 없이 마셔 버리는 사람이나 위로 향해 자 지혈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목으로 피가 굳어져 호흡 곤란하게 되거나 위 중(안)에서 피가 굳어져 장해가 일어나는 등 문제가 크기 때문에 피하는 편이 좋다.
- 코피를 굳힐 수 있어 슬라임과 같은 상태로 비강으로부터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코의 기능에는 문제 없다.
코피에 관한 미신
「초콜릿(또는 땅콩)을 많이 먹으면 코피가 나온다」라고 말해지지만, 의학적인 근거는 없는[1].그러나, 코의 점막에 상처가 있는 경우는 당분 섭취에 의한 혈압 상승을 위해서 코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한편, 초콜릿이나 커피에 포함되는 카페인에는, 몸을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압 상승 등에 일해 코피를 일으킨다고도 생각되고 있는[2].또, 일반적으로 「목덜미를 두드리면 코피가 멈춘다」라고 말해지기도 하지만, 이쪽도 의학적 근거는 없고, 반대로 두드린 충격으로 출혈이 심해지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드라마등에서 잘 보여지는 성적인 흥분 상태에 있을 때 코피가 나오는 것은, 어디까지나 흥분 상태에 있는 것을 나타내는 만화적인 표현 수법이며, 성 충동과 코피에 의학적인 관련성은 없다.
말의 코출혈
말의 코출혈은, 이하로 분류할 수 있다.
- 외상성비출혈
- 염증성비출혈
- 운동 유발성폐출혈
- 후낭진균증에 의한 동맥 파열
모두 외관상은 밖콧구멍으로부터의 출혈로 보이므로 혼동 되기 쉽고 모두 일반적으로 「코피」라고 호칭되지만, 사람의 「코피」에 상당하는 병의 용태 즉 코점막으로부터의 출혈은 1으로 2뿐이다.임상적으로는 통상 1으로 2는 한쪽 편성 소량, 3은 양측성 중등량, 4는 동맥성으로 치사적인 대량 출혈로서 확인된다.근대 경마로는 경주중에 「코출혈」을 발병한 경주마에게 일정한 출주 제한 조치[3]이 부과되지만, 이 경우의 「코출혈」은 3의 운동 유발성폐출혈로 정의되고 있어 1, 2, 4는 포함되지 않는다.운동 유발성폐출혈은 EIPH(Exercise induced pulmonary hemorrhage)라고도 불려 일본의 중앙경마에 대하고는 주최자측의 수의사가 내시경 검사에 의해 확정 진단한다.
출혈 부위 | 색・성질과 상태 | 코출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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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부비강 | 선홍색 | 한쪽 편성 |
후낭・인후두 | 선홍색 | 양측성 |
폐(객혈) | 선홍색, 포말을 포함한다 | 양측성 |
위(토혈) | 암흑 적색, 악취 | 양측성 |
코출혈에 의한 출주 제한
코출혈은 습관성으로 발생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중앙경마로는 처음으로 발병했을 경우는 1개월, 2번째는 2개월, 3번째 이상은 일률적이고 3개월은 평지 경주에 출주할 수 없다(단, 발마 기내에서 날뛰어 스타팅 게이트 무디어져 사용한 경우, 또는 외상성이면 적용되지 않는[3]).
각주
- ^일본 초콜릿・코코아 협회. "자주 있는 질문|일본 초콜릿・코코아 협회". 2014년 3월 1일 열람.
- ^학연 교이쿠 출판. "왜 코피(코피)가 나오는 것|과학 왜 왜 110번|학연 사이언스 키즈". 2014년 3월 1일 열람.
- ^ a b경주중 이외로의 코출혈은 출주 제한의 대상은 되지 않는다.예를 들면 마치카네탄호이자는 1994년의 Japan Cup의 출주 시에 코출혈을 발병했지만, 「경주중」은 아니고 「출발시(테두리들이)」의 시점에서의 발증이었기 때문에 경주 제외가 되는 것도 출주 제한은 부과되지 않았다.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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