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1일 토요일

음악의 철학

음악의 철학

음악의 철학(음악의 것이라고 개금액, : Philosophy of music)과는 음악에 관한 근본적인 일에 대해 탐구하는 철학의 한 분야이며, 「미학」이나 「형이상학」의 문제와 깊은 연결을 가진다.이하는 음악의 철학으로의 몇개의 기본적인 물음이다.

  • 음악의 정의란 무엇인가?(있는 것을 음악이라고 부르기 위한 필요 충분조건은 무엇인가?)
  • 음악과 마음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 음악의 일은 이 세계에 도착해 어떤 일을 분명히 해 왔어?
  • 음악과 감정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 음악은 얼마나 보편적인가?혹은 얼마나 문화 상대적인 것인가?

목차

철학적 고찰

음악의 정의

음악이 있어 접한 정의로서는, 「(있는 규칙에 따라서 인공적으로) 구축된 소리(organized sound)」라고 여겨진다.그렇지만 이 정의는 대략적이고, 충분한 정의라고는 할 수 없다.예를 들면 사람의 회화나 자명종시계의 벨 등, 인공적으로 구축된 소리인 것에도 불구하고, 음악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것은 많다.한편 「음악과는 구축된"악음"(tone)」이라고 고대의 철학자들에 의해서 제안된 정의가 있다.그러나 이 정의로는 매우 한정적이 되어 버린다.음계를 고려하지 않는 형식의 음악, 타악기만의 음악이나 무조의 음악등이 좋은 예이다.이와 같이 일반적인 음악( 「멜로디」, 「화성」, 「리듬」을 기본으로 했다)의 골조를 넘고 생각한다면, 음악의 정의에는 많은 다른 방법이 있다.또 뮤지크・부처의 입 레이트로는 자주 비음악적인 자연의 소리를(작품에 따라서는 완전히 랜덤에 늘어놓아) 녹음한 것이 있어, 환경 음악(앰비언트・뮤직)으로는 단지 단지 자연의 소리나 야외의 소리를 녹음한만큼이라고 하는 작품도 있다.이러한 20 세기에 일어난 전위파인 형식을 가진 음악의 출현은, 음악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에의 큰 질문이 되어, 음악의 본질을 보다 넓게 착나름으로 할 방향으로 향했다.이러한 형식의 음악을 음향 예술(sound art)이라고 부르는 편이 적격이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이러한 전위파인 형식의 발전 속에서 특별히 두드러진 음악가로서 존・케이지를 들 수 있다.케이지의 작품 「4'33"」은 어떠한 음악의 정의에 대해서도 근본적・도전적인 케이스이다.4'33"은 연주자가 스테이지상에 4분 33초간 앉아 있는 것만으로 어떠한 소리도 울리지 않는, 이라는 것이다.케이지는 연주자 에 의해서가 아니라, 연주자를 둘러싸는 공간에 의해서 음악을 만들어 내려고 했다.꽉 차는 곳(중) 어떤 장소라도 무엇인가음이 울고 있어 연주를 하지 않은 콘서트 홀 중(안)에서도 완전히 고요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케이지는 어떤 소리라도 음악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생각해 또 그 아이디어는 그가 많은 작품안에 반영되고 있다.[1]

절대 음악 vs표제 음악

「절대 음악」이란, 다른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음악이 아니고, 서술적이지 않은(음악 그것 자신 이외를 표현하기 위해(때문에)가 아니다) 음악을 가리켜 말한다.대해 「표제 음악」이란 분위기나 이미지를 청취자의 마음에 환기시키는 음악이다.위의 정의에 따르면, 절대 음악이 음악 이외의 의의를 가질 수 없기 위해(때문에), 절대 음악의 본질・의의는 음악 그것 자신에게 있다, 라는 것이 된다.이 분별에는 논의가 있어, 도대체 완전히 순수한 절대 음악이라는 것이 과연 있는지, 혹은 또 모든 음악은 많든 적든 표제적이지 않은 것인지라고 하는 의문이 있다.후기의 로망 주의 시대에는 악기에 의한 절대 음악에 대해서 바그너, 니체, Hegel이 가열인 비판을 실시했다.바그너의 음악은 주로 표제적이고, 자주 성악을 수반했다.또 바그너는 「음악이 막히는 곳(중) 말이 있다.말은 음색보다 고귀하다」라고 했다.철학자 니체는 바그너의 음악을 찬미 하는 문장을 많이 쓰고 있어 또 니체 자신이 아마츄어의 작곡가이기도 했다.[1] Hegel은 「기악곡은 엄밀하게는 예술은 아니다」라고까지 말했다.한편, 로망 주의 시대에 절대 음악을 옹호 한 철학자인 괴테는, 음악은 인간끼리의 주관적인 「언어」라고 하는 것 이상으로,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세계의 양상을 비추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또 음악에 초자연적인 세계와의 관련을 찾아내는 사람도 있다.Schopenhauer의 주요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제4장으로 그는 이렇게 쓰고 있다.「음악은 인생의 신비에의 대답이다.음악은 예술 중에서 가장 심원한 것이며, 인생에의 가장 깊숙한 통찰이다」.

음악적 특징과 음악의 목적

음악이 어떻게 음악이 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물론 각각의 청취자가 각각 음악을 해석할 수 있다.그러나 한편, 각 장르의 음악이 각각 감성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생각도 일반적이다.이러한 여러 가지의 음악을 규정해 또 낳는 특징・본질이라는 것이 음악 그것 자신에게 내재 하는 것인가, 혹은 어떤 것정도 문화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가 하는 것이 여기서의 근본적인 물음이다.이러한 문제에 대해 신경 생물학이나 진화 심리학음악 민족학등의 학문이 조금씩 대답하려 하고 있다.사람은 아마 특정의 소리의 모임과 특정의 감정을 문화적인 조건을 베이스로 해 묶고 있는 것은 아닌가….그러나 한편으로 몇개의 기본적인 타입의 「소리의 모임」이 쾌・불쾌한 감정을 문화적 조건과는 관계없이, 즉 「자연스럽게」인간에 가져오는 일도 사실이다.또 음악의 기원에 대한 의문도 있다.음악을 최초로 진화론의 골조 중(안)에서 생각하려고 시도한 것은 찰스・다윈이었다.그는 1871년에 쓴 책 「인간의 진화」로 다음 같게 말하고 있다.「음계나 리듬은 인류의 조상이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획득한 것이다」.오늘, 음악의 진화에 대해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몇개의 증거는 찰스・다윈의 가설을 지지하는 것이어, 음악은 이성과의 관계를 획득하기 위해서 이용되었다는 설, 또 그 밖에, 음악은 원시 문화 속에서 사회적 조직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이용되었다고 하는 설도 제안되고 있다.얼마인가의 선진적인 진화 심리학자들은, 음악은 진화론적 적응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하바드 대학의 심리학자 스티븐・핀 카는, 무엇인가 다른 목적을 위해서 뇌의 「예민한 부분을 간질인다」위해(때문에) 음악이 이용되었다, 로 해, 1997년에 나온 그의 책 「How the Mind Works(마음의 구조)」로 핀 카는 음악을 「청각적 치즈 케이크(치즈 케이크는 누드 사진 등 이성을 유혹하는 것의 속어)」라고 불러, 이래, 반대의 입장을 취하는 음악학자나 심리학자의 논의를 불렀다.[2]

음악의 미학

음악 미학과는 「뭐가 음악을 듣는 기쁨을 갖게하는 것으로 하고 있는지?」라고 하는 물음에 대해 생각하는 연구이다.어떤 음악이 「좋은 음악」인가, 라고 하는 음악에 대한 견해는 시대를 거칠 때 마다 극적으로 변화해 왔다.어느 새로운 종류의 음악이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 때, 어느 종류류의 음악은 버림을 받아 조락 하고 갔다.이러한 사실은, 음악을 감상해, 해석하는 개개인의 감성이 문화 의존적인 것을 나타내고 있다.또 예술 음악(Art music, 협의의 클래식 음악.음악 이론이나 전통적 형식에 충실하고, 가끔 엘리트 주의적인 음악)과 대중적 음악의 차이의 중요성도 생각한다면, 대중적 음악은 대중・청중이 친근감을 가지기 쉬운 음악인 것을 목표로 하는 음악이며, 그리고그러니까 보다 시대 배경이나 문화에 의존하고 있는 음악이다고 말할 수 있다.

참고 문헌

  1. ^ Gutmann, Peter (1999년). "John Cage and the Avant-Garde: The Sounds of Silence". 2009년 2월 16일 열람.
  2. ^ Bennett, Drake (2006년 9월 3일). "Survival of the harmonious". The Boston Globe. 2009년 2월 16일 열람.
  • Kivy, P: Introduction to the Philosophy of Music, Hackett Publishing, 1989.
  • Malcolm Budd: "Music and the Expression of Emotion", Journal of Aesthetic Education, Vol. 23, No. 3 (Autumn, 1989), pp. 19-29.
  • Scruton, R: The Aesthetics of Music, Oxford University Press, 1997.

관련 항목

외부 링크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음악의 철학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