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
수포(물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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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의 II도의 화상 후에 형성된 수포.긴만성이다. | |
분류 및 외부 참조 정보 | |
진료과・ 학술 분야 | 피부과학 |
ICD-10 | T14.0 |
ICD-9-CM | 919.2 |
DiseasesDB | 1777 |
MedlinePlus | 003239 |
Patient UK | 수포 |
MeSH | D001768 |
수포(수포)란, 피부 질환등에서 볼 수 있는 피진의 하나.일반적으로 물집(물집)으로 불린다.피부의 표피중 또는 표피하에 보송보송으로 한 수분이 모여, 반구상에 융기 한 상태를 가리키는[1].안의 수분은 손상한 조직으로부터 배어 나온 혈청이나 단백질등인[2].보통은 표피에 생겨 치유도 빨리 자국도 남지 않지만, 전신성 질환에 수반해 피부의 깊은 층으로 할 수 있던 수포는 치유에 시간이 걸려 자국이 남는 일이 있는[2].
습진(습진의 3 각형)으로 볼 수 있는 삼액성구진은, 구진 위에 코미즈포가 출현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목차
원인
수포의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의 것과 그 이외로 나눌 수 있다.바이러스 이외로 할 수 있는 수포는, 벌레 찔려라[3], 화상(II도)[1][3], 습진[1], 무좀[3], 상처(물집)[3], 대형의 수포가 생기는 병[2][3], 수포증[1]등 다종 다양하다.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수포는, 포진 감염증[1], 작은마마(수두)[1]이 있다.
분류
크기에 의한 분류
성질에 의한 분류
- 긴만성 수포
- 수포막이 두껍고 좀처럼 깨지지 않는 타입.진피 또는 표피와 진피의 사이 등 비교적 깊은 곳에 출현한다.수포성류 대형의 수포가 생기는 병・포진장 피부염으로 볼 수 있다.
- 이완성 수포
- 수포막은 얇고 곧 깨지는 타입.표피내 등 얕은 곳에 출현한다.심상성 대형의 수포가 생기는 병으로 볼 수 있다.
- 한포장 수포
- 족저나 수장의 각층이 두꺼운 곳으로 할 수 있다.표면이 두꺼운 각층에서 덮여 있기 때문에 찢지 못하고, 작은 백색의 알갱이와 같이 보인다.한포장 습진・두부 백선으로 볼 수 있다.
치료
수포를 할 수 있던 원인에 의해 치료법은 다르다.바이러스성의 경우는 항바이러스제등에서 치료한다.바이러스 이외의 수포, 예를 들어 화상에 의한 수포등에는 표준적인 치료법은 없다.수포를 찢는지 찢지 않는지는 찬반양론이다.수포가 깨져 버렸을 때는 찢을 수 있었던 피부를 제거해 필름제를 붙여 치료한다.감자나 알로에를 사용한 민간 요법은 치유를 늦게 하는 것만으로 있으므로 피해야 하는 것이다.
수포를 볼 수 있는 질환
감별
- 농포:내용물은 백혈구이며 드로드로 하고 있다.
출전
참고 문헌
- 일본 수의 내과학 아카데미편 「수의 내과마나부(작은 동물편)」문영당출판 2005년 ISBN 4830032006
- 수의학 대사전 편집 위원회 편집 「명해 수의학 사전」치크산 출판 1991년 ISBN 488500610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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