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7일 수요일

배치

배치

배치(마도리)는, 완성한 건축물[1]의 내부에 있어서의 이나 구획의 배치, 없고, 건축물의 설계 단계에 있고, 그 건축물 내부의 방이나 구획의 배치를 계획하는 행위를 말한다.후자의 경우는 「평면 계획」 「지역설정계획」이라고도 부른다.본항으로는, 일본에 있어서의 일반적인 주택의 예를 중심으로 말한다.

목차

개요

「배치」라고 하는 말은, 건축물의 내부에 있어서의 「 사이」(방, 구획)의 「잡기」분으로부터 오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구체적으로는, 건축물의 내부 공간을 이나 단차등에서 물리적으로 분할하는 방식, 분할된 각각의 공간에 기능을 갖게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도 있다.

주택의 배치에 대해서는, 자주 「좋은 배치」 「배치가 나쁘다」라는 평가가 내려지는 일이 있지만, 이것들은 그 주택의 거주자가 이러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잘 다룰 수 있는지 아닌지가 한 요인으로서 있다.이 때문에, 주택의 설계자는, 건물의 면적이나 형상, 구조, 환경이라고 하는 제약 중(안)에서, 얼마나 그러한 기능의 효율을 올리는지를 추구하게 된다.한편, 주택의 배치의 평가에는 「넓은 배치」라고 하는 것도 있다.이것은, 거주자로부터의 1실 당의 면적의 넓이의 요구에 응한 것이어, 주택의 설계자는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배치도 생각하게 된다.이 외 , 방의 채광이 좋음이 평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평면 계획

주택에 있어서는, 주로 3개의 공간에 분할된다.특히 용어가 없기 때문에 만일 표현하지만, 「개인적인 생활 공간」, 「공동적인 생활 공간」, 「생활에 따르는 행위를 실시하는 공간」이다.「개인적인 생활 공간」이란, 「침실」이나 「서재」 「어린이방(아이실)」 등, 「공동적인 생활 공간」이란 「거실」 「응접실」 「식당(식사실)」 등, 「생활에 따르는 행위를 실시하는 공간」이란 「부엌」(가사 공간) 「욕실」 「변소」(생리・위생 공간) 「현관」 「복도」(교통 공간) 「반침」(수납 공간) 등인[2].

이러한 기능은, 거실과 식사실을 같은 방에 조합하거나 공간을 물리적으로 분할하지 않고 1개의 방에 갖게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조건이 다른 생활 행위를 같은 공간에 계획하는 것은, 각각의 공간을 충분히 일하게 하기 위한 최저 조건으로서 피해지고 있다.예를 들면 「식당」의 기능과 「변소」의 기능을 물리적 장벽을 일절 마련하지 않고 일실에서 겸용시키는 것은, 위생상의 문제도 있어, 통상의 주택에서 계획되는 것은 적다.이 조건을, 자는 것으로 먹는 것이 생활에 대해서 상반되는 행위인 것을 인용해 식침분리라고 하는[2].

분할된 각각의 공간에, 기능을 갖게할 때에 중요해지는 것은, 각각의 기능끼리의 상관관계이다.예를 들면 「부엌」과「식당」은, 조리로부터 상을 차리는 일이라고 하는 시간적으로 연속하는 가사 행위 위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강한 상관관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상관관계의 강한 기능끼리로는, 공간적으로 근접내지 연속시키면, 기능의 효율을 올릴 수 있다.이러한 생활상의 동선도 감안하면서 각 공간에 적절히 기능을 배분하는 것이 「배치」의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배치의 기본사상

행위로서의 배치를 생각할 때 , 전술의 기능면 외에, 그 건축물이 있는 문화, 풍토, 지역성, 국민성 등에도 좌우되는 일이 있다.여기에서는, 배치에 영향을 주는 기본사상 가운데, 기능적 측면과 문화적 측면의 2개를 든다.

기능적 측면

그 건축물 전체의 사용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해서, 그 건축물 내부에서 행해지는 제활동의 기능의 효율을 얼마나 향상시키는지를 고려하는 것이다.

전술의 주택의 예로 말하면, 다음 점이 고려점으로서 들 수 있다.

  1. 개인적 행위(취침, 휴양, 학습등)의 공간끼리의 근접
  2. 시간적으로 연속하는 행위(조리→상을 차리는 일→식사→하선)의 공간끼리의 근접
  3. 유사적 생활 행위(식사와 단란)의 공간끼리의 근접
  4. 서로 상반되는 생활 행위(식사와 취침)의 공간의 명확한 분리(식침분리)

특히, 물리적으로 한정된 공간안에서 이것들 모든 점을 고려했을 경우에, 하나의 방에서 복수의 기능을 겸용시켜 유효 이용을 도모한다고 하는 발상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1을 하나의 방에서 실현된 「어린이방(아이실)」, 2를 하나의 방에서 실현된 「다이닝 키친(DK)」, 게다가 2로 3을 하나의 방에서 실현된 「리빙 다이닝 키친(LDK)」가 들 수 있다.

문화적 측면

한편, 일본의 주택의 배치에 있어서의 사상으로서는, 문화적인 영향을 받는 예도 보여지고 있다.예를 들면, 일본에서는 고래보다, 여성의 거주 공간을, 건축물의 「북측」이나, 건축물의 외부로부터의 입구를 기준으로 한 상대 위치가 「안쪽」이 되도록(듯이) 배치하는 경향이 강했다.이것으로부터, 타인의 아내의 호칭으로서 「북쪽[3]」 「사모님」이라는 말이 생기고 있다.현대에 있어도, 여성의 사용 빈도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엌을 북측으로 배치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마 이 자취라고 생각되고 있다.그러나 근년은, DK나 LDK라고 하는 형태로 부엌 겸용의 식당이나 거실도 나왔는데로부터, 식사나 단란의 공간도 생각하고, 반드시 북측으로 배치되는 것은 아니어지고 있다.

문화적인 영향의 예를 하나 더 든다고 한다면, 「귀문」으로 대표되는 음양도의 영향도 볼 수 있다.즉, 귀신이 들어 온다고 여겨지는 귀문의 방위(북동)에는, 현관이나 건물 안에서 물을 사용하는 곳을 만들지 않는다고 하는 생각이다.이 외 , 가상등의 영향을 볼 수 있는 면 등도 있다.모두 현대로는 비합리인 미신, 속신으로서 생각되고 있는 것도 많지만, 아직도, 그 영향은 크다.그러한 성립 당초에는 합리적 이유가 있던 것도 있다.

배치의 유형화

일본의 주택의 배치에 대해서는, 이동・공통 공간(복도, 홀등)의 유무, 배치에 주목하고, 다음과 같은 유형화의 예가 있다.

  • 원룸형-공적, 사적인 생활 행위의 모든 것을 하나의 공간에서 실현되자고 하는 것.
  • 복도형-주택의 한쪽 편에 한 개의 복도를 배치하고, 각부가게간의 이동을 도모하는 것.각부가게의 독립성이 높아진다.
  • 중앙 복도형-주택의 중앙부에 한 개의 복도를 배치하고, 각부가게간의 이동을 도모하는 것.타이쇼 시대에 제안되었다.
  • 홀형-주택의 현관에 하나의 홀을 마련해 거기로부터 방사상에 연결하도록(듯이) 각부가게를 배치한 것.동선의 단축을 도모할 수 있는 것, 스페이스의 유효 이용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여겨진다.
  • 거실 중심형-주택의 중심으로 거실을 자리잡아 거기를 가족의 집합장소로서 각부가게를 배치한 것.
  • 코트 야드형-위에서 본 주택의 형태를 카타카나의 「코」의 글자와 같이 하고, 채광, 통풍을 위한 외부 공간(court yard.이 신음하면 안뜰)을 확보한 것.
  • 논의 자형-복도, 홀등의 이동・공통 공간을 독립해 마련하지 않고 , 미닫이, 등으로 공간을 적당 나눈 것.주택의 평면도상에서, 이러한 구분이 열십자의 형태가 되어, 정확히 한자의 「논」의 글자와 같이 방이 배치되는 것부터 이 이름이 있다.일본의 전통적인 배치로 여겨진다.
  • 2세대형-동일 주택내에 세대가 다른 2세대를 거주할 수 있도록, 각각의 생활 양식의 차이를 고려한 배치가 되고 있는 것.

배치의 표현

배치의 본래의 의미에 대해서는 방의 배치이지만, 일본의 주택에 도착해 일반적으로 「배치」라는을 경우는, 부동산 광고로 보여지는 「2 DK」 「3 LDK」라고 한, 숫자알파벳을 조합한 문자열에 의한 표현이나, 이른바 「배치도」라고 불리는 평면도를 가리키는 것이 많다.

문자열에 의한 표현

문자열에 의한 표현에 대해서는, 예를 들면 「화 6, 4.5, 양 8, DK8」라고 표현되었을 경우는, 그 주택 물건내에 「6다다미(첩)일본식 방」 「4첩반의 일본식 방」 「8다다미의 양실」 「8다다미의 다이닝 키친」이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각부가게의 넓이는 「다다미(지우)」( 「첩」이라고도 표기된다) 단위이지만, 같은 1다다미에서도 경간, 방넓이 재는 방법, 단지간등에서 크기가 다르기 위해, 방의 넓이를 추측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다다미#치수도 참조)

한편, 「1 K」 「2 DK」 「3 LDK」라는 표현의 경우는, 모두의 숫자는 「침실」(로서 사용할 수 있는 거실)의 수를 나타내, 후의 알파벳은, 이러한 「침실」외에,

  • K -「부엌」(Kitchen)
  • DK -「식당」(Dining room)과 「부엌」, 또는 「다이닝 키친」(일본식 영어. Dining Kitchen)
  • LDK -「거실」(Living room)과 「식당」과「부엌」, 또는 전 3자중 2자를 겸용한 방과 남아 1자의 방, 혹은 「리빙 다이닝 키친」(일본식 영어. Living Dining Kitchen)

그렇다고 하는 방이 적어도 한 개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또, 창고로서의 사용을 상정한 방(비거실)이 있는 경우는 이것을 S(Storage) 또는 N(Nando)로 나타내지만, 1다다미에 못 미친 창고나 계단하가 창고로서 설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덧붙여 「부동산의 표시에 관한 공정 경쟁 규약」에 의하면, 「DK」란 「부엌과 식당의 기능이 1실에 병존 하고 있는 방」을 말해, 「LDK」란 「거실과 부엌과 식당의 기능이 1실에 병존 하는 방」을 말한다고 여겨진다.따라서, 예를 들면 「식당겸거실」1실로 그것과는 독립한 「부엌」이 1실 있다고 했을 경우에는, 「LD・K」와 같이 나카쿠로를 들어갈 수 있어 표현하는 일이 있다.

또, 이러한 문자열에 의한 표현으로는 주된 방의 존재만을 나타내, 각부가게의 상대적 위치 관계나, 어느 방이 어느 방위에 향하고 있을까 등, 또 「욕실」이나 「변소」라는 방의 유무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는 것이 있다.

배치도

배치도의 예
이 그림의 배치를 문자열로 표현하면 「3 LDK」가 된다.

배치도란, 건축물 내부의 방의 배치를 표현한 간략적인 평면도이며, 실물의 것1/100으로부터1/30의 축척으로 그려진다고 여겨지지만, 부동산의 광고지 얼굴은 여러가지 축척으로 그려져 있다.이나 등의 창호의 표기에 대해서는 JIS A 0150에 의해 「평면 표시 기호」로서 표기의 표준화를 도모되고 있지만, 예로서 한 쪽 열림창의 기호가 한 쪽 열림문의 표현으로서 이용되는 등의 표기 흔들려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부동산 광고에 있어서의 배치도를 예를 들면, 방위, 각부가게의 배치외, 각부가게의 용도, 각부가게의 넓이(다다미 단위, 일본식 방이면 다다미의 배치), 창호의 개폐 방향, 욕조나 세면대등의 고정된 가구라고 한 것이 그려져 있다.

이러한 배치도는, 제도 기술을 가진 전문가가 CAD를 이용하는 등 작성하지만, 그림의 엄밀함을 요구하지 않으면, 그러한 기술이 없는 사람이라도 배치도를 묘화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시판, 없고 프리 소프트웨어로서 공개되고 있다.이것들은, 방의 내부의 가구의 배치를 검토하거나 주택을 신축할 때의 처음의 안을 가다듬거나 할 때에 이용되고 있다.

그 외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 묘화 된 가옥의 정보를 기본으로, 그러한 등장 인물이 거주하는 집의 배치를 추측해 정리한 책도 출판되고 있다(카게야마 아키히토 「명작 만화의 배치」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2008년. ISBN 4797342293).

참고 문헌

각주

[헬프]
  1. ^건축물에 한정하지 않고, 내부를 방으로서 나누어진 탈 것(철도 차량, 대형선박등 )의 경우에 대해도 「배치」라고 부르는 일이 있다.
  2. ^ a b카시와바라 시로우 감수 아이카와 사부로 외 저 「건축 계획」짓쿄출판 2000년
  3. ^「북쪽」→「북쪽의 분님」→「분님」→「어머님」이라고 변화한 것이, 모친의 경칭인 「어머니」의 어원으로 하는 설도 있다.엄마(어머니) -어원 유래 사전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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