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연
이 항목은 그 주제가 일본에 놓여진 기술이 되어 있어, 세계적 관점으로부터의 설명이 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노트로의 논의와 기사의 발전에의 협력을 부탁합니다.(2013년 8월) |
이 기사의 내용의 신뢰성에 대하고 검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확인을 위한 문헌이나 정보원을 아시는 바는 제시해 주십시오.출전을 명기해, 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협력을 부탁합니다.논의는 노트를 참조해 주세요.(2008년 7월) |

분연(만큼 인연(테))이란, 수동흡연의 방지를 목적으로 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의 장소나 시설등에 대하고, 흡연 장소가 되는 공간과 그 이외의 비흡연 장소가 되는 공간에 분할하는 방법이다.
「분연」이라고 하는 어휘의 미디어 초출은, 1985년 3월 17일, 아사히 신문 「좌표」란 「"담배 전쟁" 신시대연기에 「지정석」필요 논설위원・오오쿠마 유키코」였다.
목차
개요
흡연 행위에 의해서 발생하는 연기의 흐름을 제대로 컨트롤 하는 일로 성립한다.주로 이것들은 물리적인 벽에서 나누거나 혹은 환기・공기조절 장치를 궁리하는 일로 행해져 이 그 밖에도 강력한 흡인력으로 주위의 연기를 들이 마셔 없애는 공기 청정기의 이용도 볼 수 있지만, 공기 청정기로는 충분한 수동흡연 방지 효과를 얻을 수 없다, 로 하는 학회의 견해가 있는[1](후술).
일본에서는 1980년대에 왕성이 된 혐연권 활동에 의해, 일정한 흡연 구분이 설치되는 움직임도 볼 수 있었지만, 이 당시로는 단순하게 벽에서 단락짓거나 공기조절용의 환기팬아래등을 흡연 장소에 정하는 정도의 것으로, 금연 장소에도 연기 및 유해 물질이 흘러 버리고 있었다.또 분연에 대한 이해도 낮고, 자주 흡연에 관련되어 시설 이용자 사이의 트러블도 볼 수 있어 그 한편에서는 방재상의 미비로부터 화재등의 문제도 볼 수 있었다.
1990년대에는, 사회적으로도 흡연 구분과 금연 구분의 분리에 대한 이해가 이득이나 비든지, 공기조절 설비나 공기 청정기등에서도 분연에 대응해 충분히 강력한 기기의 발달을 볼 수 있었다.또 종래로는 건강에 직접적으로 배려한 병원의 분연구분 이외에도, 직장이나 음식점, 혹은 대중 교통 서비스에 대해도, 이것들분연구분이 발생했다.단지 이 당시의 분연으로는, 이용자의 건강에의 배려라고 하는 것보다도 주로 방재에 관련되는 경향도 볼 수 있어 인파의 발생하는 장소에서의 사고 억제라고 하는 관점도 있고, 아침의 통근러쉬시에는 철도역의 홈에서, 담배꽁초가 남아 있던 구분이 없는 흡연 스페이스도 볼 수 있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 시행된 건강 증진법에 의해, 음식점등에서도 종래는 손님에게의 서비스의 일환으로서 가고 있던 만큼 연기 구분이 법적인 근거로 밤의 것된 것으로, 더욱 손님에게 분연구분의 철저를 재촉하게도 연결되어, 이것은 먼저 든 방재상의 분연에 대해도 이해가 이득 싸다고 여겨지고 있다.
20 세기말에서 21 세기에 들어간 부류연의 문제도 알려져 세계적으로 옥내 흡연 장소 이외로의 흡연은 제한되는 경향에 있다.종래부터의 방재상의 구분에도 관련해, 호텔등의 숙박시설로는 객실외에서의 흡연에 제한이 설치되는 케이스도 존재하고 있다.
흡연과 분연
공공의 장소에서의 금연은 사회의 조류이지만, 비흡연자가 청정한 환경을 향수하는 것으로, 흡연자가 흡연할 수 있는 것, 이 쌍방의 이익을 마찰 없고 착실하게 채워 가기 위해도, 분연은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는 방향도 있다.
음식점 등에 있고, 흡연석과 금연석이 인접하고 있거나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간막이등을 설치한 것만으로 공간이 완전하게 나누어지지 않은 등, 수동흡연을 방지하는 효과가 얇고 혹은 거의 없는 것까지 분연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상태는 위법행위에 추궁 당할 가능성이 있는[2].
건강 증진법등의 법령으로 시설 관리자에게 의무지워지고 있는 것은 수동흡연의 방지이며, 그것은 전면 금연이면 비용 부담을 수반하지 않고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이것에 비교하고, 일정한 수동흡연의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공간분연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수백만엔 정도의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JT(일본 담배산업)는 분연을 주장하고 있지만 WHO나 일본 공중위생 학회는 시설 자체의 무연화를 주장하고 있어 쌍방의 의견은 나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WHO)의 정책 권고로는 「완전 금연을 실시해, 오염물질인 담배연기를 완전하게 제거하는 것.옥내의 담배연기 농도를 안전한 레벨까지 내려 수동흡연 피해를 받지 않게 하는데 있어서, 이외의 방책은 없다.환기 계통이 별도여도 않아도, 환기와 흡연 구역 설치에 의해서 수동흡연을 없게 할 수 없고, 실시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여겨지고 있어 「분연으로는 수동흡연의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어 수동흡연 방지 조치로서 공간분연과 전면 금연의 어느 쪽이 적절한가가 추궁당하고 있다.
후생 노동성 「수동흡연 방지 대책의 본연의 자세에 관한 검토회 보고서」에서는, 기본적 생각분으로서 「향후의 수동흡연 방지 대책은, 기본적인 방향성으로서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적인 공간에 대해서는, 원칙으로서 전면 금연 이어야 한다.」라고 하고 있다. [3]
직장의 금연・흡연실
화이트 칼라직으로는, (재와나에에 의한 더러움의 방지나 OA기기의 열화 방지도 겸해) 2000년대 이후 오피스등에서는 데스크로의 흡연 금지가 주류가 되고 있어 이것들로는 흡연실(건물외의 별동인 기업・공공단체도 적지 않다)을 마련해 대응하고 있다.이 흡연실은 화장실이나 급탕실과 같이, 종업원이 적시 필요에 따라서 이용하는 곳이지만, 자주 흡연자 사이의 교류의 장소로서 혹은 위기의 연락 장소나, 직무에 관련되어 없게 이용할 수 있는 것부터, 사전 교섭의 장소로서도 활용되는 케이스까지 볼 수 있다(다만 출판사・신문사・방송국 등 장시간 문필에 관련되는 업계에서는, 데스크 그 자체가 흡연자・비흡연자로 나눌 수 있고 있는 경우가 있다).
블루 칼라직에서도 사정은 비슷하지만, 그 대부분으로는 작업중의 흡연은 전면 금지로 해, 휴식 시간만 적시 필요에 따라서 흡연 장소(직장에 따라서는 단지 옥외인 경우도)에서의 흡연만을 허가하는 케이스도 볼 수 있다.많은 제조업으로는 제품을 제조하는 도상에서의 흡연은 종업원의 노동 환경에의 배려 외에도, 제품의 품질관리나 업무에 사용하는 기기류에의 영향, 화재에의 염려등도 관련 제한되고 있다.
그 양자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가, 흡연실・흡연 장소를 너무 빈번히 이용하는 방향으로는, 그때마다 자리를 비우는 것부터 「근무 태도에 난 있어」라고 보여지는 경향이 있다.또, 업무 시간내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평가하려고 하는 기업도 볼 수 있다.특히 접객업(→대접)으로는, 고객에게 대응하는 경우에 구취나 옷이 수상하면 클레임으로 연결되기도 해, 흡연자가 업무 시간내의 흡연을 스스로 피하는 경향도 볼 수 있어 휴식 시간의 흡연 후에 껌을 씹거나 양치질을 실시하는 사람도 있다.
교육・학교 관계로는 부지내 전체가 일제히 금연이 되고 있는 케이스도 많아, 일본에서는 의무 교육 과정의 학교 일반으로는(흡연자의 교장이 있다) 교장실이나, 학생이 이용하는 것이 없는 시설에서조차 금연으로 되고 있다.대학에서는 전용의 흡연 스페이스의 설치도 볼 수 있어 학생의 이용도 볼 수 있다.단지 설비비등의 관계나 교내 관계자의 의향도 있어, 처마 밑・회랑 등 실내와 옥외의 경계가 애매한 자동 판매기 설치 장소 주변 등 휴식소에서는, 흡연소를 겸하고 있는 장소도 적지 않다.그러한 장소에서는 분연화는 곤란하고, 전면 금연이 바람직하다.덧붙여 근래에는 학교의 부지내에서의 흡연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대학도 증가해, 도도부현 레벨로는 2002년(헤세이 14년)에 와카야마현이 부지내 전면 금연을 실시해 전국에 파급한(학생・교원이 20세 이상에서도 금연이 된다)[4].
분연의 금지, 폐지
2007년에 세계 보건기구(WHO)의 담배 규제 범위 조조약에 대해 「100%금연 이외의 조치로는 불완전」이라는 지침이 정리된 것등에서, 후생 노동성은 수동흡연 방지 대책으로서 분 매운 들 폐지, 금지해, 원칙 전면 금연을 요구하는 통지를 냈다.2010년 2월 25일에 전국의 도도부현에 건강 국장 통지를 보내, 이것에 의해 지방 자치체등을 통해 시설 관리자에게의 대책 통지를 한다.
통지는 건강 증진법의 규정의 해석의 자리 매김으로, 대상 시설은, 학교, 관공청, 백화점, 음식점, 오락시설, 대중교통기관 등.당면의 조치로서의 차선책으로서의 분연을 용인하지만, 전면 금연을 원칙으로 해 장래적으로 전면 금연을 목표로 하면 지도했다.
2003년 시행의 건강 증진법은 수동흡연 방지를 내걸었지만, 전면 금연이 유효하다고 하면서도 분연에 대해서도 인정했다.그러나 2007년의 WHO의 지침을 받아 분 매운 들 폐지해 전면 금연의 방침을 보다 명확하게 나타내 보이기에 이르렀다.
이것에 즈음해, 전국의 음식점 경영자등 약 8만명이 가맹하는 전국 음식업 생활 위생 동업 조합 연합회의 소노다방지사무국장은, 분연에 대해 「가맹점의 대부분이 소규모점에서, 분연스페이스가 확보 가능한 있어」라고 지적.「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고 싶다고 하는 손님은 적지 않다.불경기에 손님이 멀어지고 있는 중, 전면 금연은 대단한 타격이 된다」라고 이야기한다.통지의 내용에 따라서는 나라나 자치체에 전면 금연 반대의 요망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09년 3월에 전국에 앞서 흡연 규제인 수동흡연 방지 조례를 성립시킨 가나가와현의 이데 야스오 담배 대책실장은 「조례를 제정한 것은 나라의 대책이 진행되지 않았으니까로, 가나가와의 대처가 전국에 퍼지는 것은 환영하고 있다」라고 기대를 걸게했다.
경제적 영향
미츠비시 종합연구소는, 연구 리포트에 대해 「전면 금연 규제를 실시했을 경우는 4조 1544억엔의 플러스의 경제적 영향, 분연규제를 실시했을 경우는 1조 2628억엔의 마이너스의 경제적 영향이 발생한다」라고의 시산을 발표하고 있다.[5]
국내 교통기관으로의 금연・분연
역이나 버스 정류장등에서는 1990년대부터, 일반 스페이스(금연)와 분리한 형태로의 흡연 장소 설치가 진행되어, 2000년대에는 「흡연 코너를 제외해 금연」은, 역 안내 방송의 상투구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되었다.
그러나, 보통 열차용의 홈은, 일각을 완전하게 단락지어 흡연 장소를 설치하려면 협애하고, 플랫폼상을 면적으로 지정하는에 머물고 있는 케이스도 있다(설비 투자가 어려운 로컬선으로 이 경향이 강하다).이러한 흡연 장소는 과선교나 개찰 부근 등 승객의 왕래가 격렬한 위치에 설치되거나 풍향에 의해서 흡연 장소가 바람이 불어 오는 쪽이 되는 케이스도 많기 때문에, 완전분연으로 했을 경우는 의미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또, 홈의 구석 쪽에 흡연 장소를 마련하는 경우에서도, 역 이용자가 증대하는 러쉬시에는 남아 의미를 이루지 않게 되기 위해, 시간대에 흡연 금지로 하는 등의 방책도 볼 수 있었다.근래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홈을 종일 금연으로 하는 역이 사철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0년대에는, 버스(고속버스를 포함한다)・여객기가 대체로 금연내지 분연체제에 있는(일부 예외 서비스 있어), 철도는 특급(신간선 포함한다)으로 흡연차와 금연차가 분리되어 있는 것 외에 대체로 보통 열차로는 차내 금연이다.
택시에 대해도 수동흡연 방지나 노동 안전 위생의 관점으로부터 금연화가 진행되고 있어 동일본에서는 금연 택시가 여럿을 차지한다.승차 도어 등에「금연 택시」등의 표시도 볼 수 있다.이러한 금연 택시내에서 흡연하면, 하차가 요구되는 경우도 있지만 운전기사의 판단으로 그대로 운전을 계속해도 좋다.
비고:설비
2003년 4월 30 일자로 후생 노동성 건강 국장이 수동흡연 방지 대책에 관련해 도도부현 지사 등에 간 통지[6]에 별첨된 만큼 연기 효과 판정 기준 보고서[7]에 의하면, 공기 청정기는 환경 담배연중의 부유 입자장 물질의 제거에 대해서는 유효한 기기가 있지만, 가스장 성분의 제거에 대해서는 불충분하기 때문에, 그 사용에 임해서는, 흡연 장소의 환기에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하고 있다.
덧붙여 공기 청정기에 의한 담배연중의 입자장 물질의 제거에 대해서는, 전기 집진식이나 활성탄・특수 섬유(→HEPA)・광촉매등의 필터나 여과 방식의 질에도 따라 약간 변화한다.공기조절 기기 메이커로 해도 여러가지 제품을 투입하고 있지만, 대체로 고성능인 것은 가격도 고가의 것이 되어 버려, 오로지 비용대 효과로 선택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관련 항목
각주・참고 문헌
- ^일본 호흡기 학회 홈 페이지
- ^넓히자 분연, 생각하자 금연 asahi.com
- ^후생 노동성 「수동흡연 방지 대책의 본연의 자세에 관한 검토회 보고서」
- ^ [1]산케이신문 2008년 2월 28일
- ^미츠비시 종합연구소의 연구 리포트
- ^후생 노동성 홈 페이지
- ^분연효과 판정 기준 보고서
외부 링크
- JT smoker's style 비밀연기의 페이지
- 후생 노동성분연효과 판정 기준 책정 검토회 보고서
- WHO 홈 페이지 PROTECTION FROM EXPOSURE TO SECOND-HAND TOBACCO SMOKE Policy recommendations ©World Health Organization 2007(영문)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분연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