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5일 목요일

성관세음

성관세음

목조 성관세음좌상(후쿠오카・칸제온지)
성관세음상(인도・9 세기)

성관세음(소환의 ), 범명 아리아・아바로키테이슈바라(□□□□□□□□□□□□□□□□[aarya avalokitezvara]) (은)는, 불교에 있어서의 신앙 대상인 보살의 일존.

목차

개요

「정관음」이라고도 좋은, 육관음의 일존이기도 하다.관음보살(관세음 보살, 관자재 보살) 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것이 있지만, 이 중, 다면다비등의 초인 사이적인 모습은 아닌, 1면 2비의 상을 가리키고 관세음과 칭하고 있다.관음이라고 쓰기도 한다.대자의 관음으로서 육관음의 역할로는 지옥도를 화 유익한다고 한다.원래는 「마사노리명여래(상점 바다우니등 있어)」라고 하는 불이었지만, 중생구제를 위해 인간계에 가까운 보살의 몸이 된[1].

삼매야형은 첫비율 연꽃(터지기 시작한 하스의 꽃).종자(종자자)는 사(□, sa), 키리크(□□□□□, hriiH:후리히) 등.

진언은 「온아로리캐소와카」

젯날은 매월 18일이지만, 특히 7월 10일은 7월 10일의 공양일이라고 해지는[2].

상용과 소지품

관음상에는 십일면관음, 천수 관음, 여의륜 관음 등, 다면다비의 변화(에 게) 관음과 이러한 초인 사이적인 모습은 아닌, 1면 2비의 관음상이 있어, 후자를 가리켜 「성관세음」또는 「정관음」이라고 칭한다.밀교로는 성관세음, 십일면관음, 천수 관음, 여의륜 관음, 마두 관음, 준지관음(또는 준지관음에 대신해 불공견색관음)을 「육관음」이라고 칭하고 있다.

성관세음의 상용은, 전술과 같이 1면 2비의 보살형으로, 소지품(글자도 개)은 왼손에 연꽃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반드시 일정하고 있지 않다.관음상의 표지라고 해도 와도 분별하기 쉬운 것은, 두상, 두발부의 정면으로 화 불(케부개) 로 칭하는 아미타 여래의 초상을 두는 것으로, 이 점은 천수 관음 등 다른 관음상에도 공통된 특색이다.

호칭

1면 2비의 관음상이 모두 「성관세음」이라고 호칭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아미타불 삼존 중 좌 와키시상으로서 안치되는 관음상에 대해서는, 단지 「관음보살상」이라고 하는 것이 보통으로, 「성관세음」이라고 칭하는 것은, 독존상으로서 모셔지는 경우에 거의 한정되어 있다.

또, 1면 2비의 독존상에서도 「성관세음」이라고 불리지 않은 예가 많이 있다.예를 들어, 나라・호우류우지에는 「(쿠다라)백제 관음」, 「몽위관음(유째차이나 의 )」, 「구세관세음 보살(구세관세음 보살)」이라고 통칭 되는 국보의 관음상 3체가 있지만, 이것들 3체 모두 국보 지정때의 정식명칭은 「관음보살 입상」이며, 정식명칭이라고 해도 통칭이라고 해도 「성관세음」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나라시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만들어진, 이른바 약간의 돈동불 속에는, 두상에 아미타불화불을 가지는 것부터, 명확하게 관음상이다고 아는 것이 많지만, 이것들에 대해서도 통상 「성관세음」이라고는 말하지 않고, 단지 「관음(보살) 상」이라고 한다.

「성관세음」이라고 일반적으로 불려 절측에서도 그처럼 칭하고 있는 상 가운데, 저명한 것으로 해서는, 나라・야쿠시지 토이당의 본존상(나라시대, 국보), 나라・불퇴 테라모토 존상(중요문화재), 교토・구라마데라상(중요문화재)등을 들 수 있다.

관음구

경의 하나인[3].

「나무 대자 대비 관세음 보살 여러가지 중죄 오역 소멸 자타 평등 즉신성불」

각주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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