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25:00 - 29:00 (화요일 미명1:00 - 5:00)※1967년 10월- 1972년 9월
2부 시대
매주 금요일27:00 - 29:00 (토요일 미명3:00 - 5:00)※1975년 1월- 1977년 3월
매주 수요일27:00 - 29:00 (목요일 미명3:00 - 5:00)※1977년 4월- 1977년 9월
매주 월요일27:00 - 29:00 (화요일 미명3:00 - 5:00)※1977년 10월- 1981년 6월
이토이가 금요일 2부에서 복귀할 때까지의 1972년 10월부터 1975년 1월의 사이는, 일요일 심야의 「올나잇 일본 전화 리퀘스트」의 퍼스낼러티등을 맡고 있었다.
방송 내용
프로그램은, 「논스톱・뮤직」을 표방하는 음악 프로그램이며, 토크에 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하지 않고, 음악 레코드를 계속 걸치는 형태였다.
프로그램 중(안)에서 사용되는 악곡은, 대부분이 외국의 아티스트의 것(=서양 음악)이며, 일본제 락이나 지금에 말하는 J-POP도 소개되는 것은 있었지만, 이른바 가요곡(특히 그 때의 히트곡)은 완전히라고 해도 좋을 정도 프로그램에서 흘러갈 것은 없었던[1].
기술
동프로그램은 닛폰방송 본사의 「 제4 스튜디오」로부터 온에어 되고 있었다.출연자, 구성 작가, 디렉터, 조감독등의 다수의 캐스트나 스탭으로 진행하는 일반적인 방송 진행의 형태와는 달라, 「 제4 스튜디오」에 있어서는, 디스크쟈키에 대응하기 위해서, 스튜디오 부스내에 혼자서 조작할 수 있는 배치로 방송 기재 한세트를 가지런히 할 수 있어 디스크쟈키 자신이 복수의 레코드 플레이어(믹싱・콘솔)를 조작하면서, 청취자로부터 전해진 엽서・편지에 의한 리퀘스트 카드를 소개해(다만 이토이는 청취자의 리퀘스트를 직접 소개하는 것은 별로 없고, 독자적으로 선곡 한다고 하는 스타일을 취하고 있던), 레코드를 재생한다, 라고 하는 진행 스타일이 구축되고 있었다.CM를 흘릴 필요상, 계시원역의 디렉터와 레코드 정리등의 잡무 담당 스탭만이 부스외에 진을 치고 있었다.이 스타일은 동프로그램범위의 전신인 「올나잇 기수」의 무렵부터, 이토이를 시작으로 한 당시의 디스크쟈키등이 만들어낸 것인[2].
한층 더 이토이는, 곡을 소개해 레코드의 곡이 온에어로 흐르기 시작하면, 그것을 이어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전에 사용한 레코드의 정리나, 다음 곡을 위한 리퀘스트 카드나, 사용하는 레코드의 준비를 자신으로 모두 해내고 있었다.약간 긴 곡을 틀고 있는 동안에 화장실에 갈 때는, 곡의 끝나러 스튜디오로 돌아올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하고, 이어 모니터를 켜 한 손에 마이크를 가진 채로 일을 본[2].
에피소드
어록
Hi!
Hi!안녕하세요.
올나잇 일본, Go Go Go!!! And Go's On!!
올나잇 일본, Go Go Go!!! 도 하나 게다가 Go!
비타・스위트・삼바!
깊은 밤의 음악 팬 안녕하세요.새벽의 음악 팬 기분 어떻습니까.(혹은 「새벽녘 가까이의 음악 팬 안녕하세요」)
네가 춤추어, 내가 노래할 때, 새로운 시대의 밤이 태어난다.태양 대신에 음악을, 푸른 하늘 대신에 꿈을.새로운 시대의 밤을 리드하는, 올나잇 일본 Go Go Go!
이 프레이즈는 이토이의 작이 아니고, 당시의 「올나잇 일본」의 구성 작가・산지정신에 의하는 것[3]이며, 모든 요일에 각각의 어레인지를 베풀어져 사용되고 있었다.
최종회의 수주일전에, 지금까지의 방송의 추억이야기나 「비바 예회」 등 이벤트의 이야기등을 하고 있었을 때에, 지금까지의 방송중 한번도 흘린 적이 없었던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1].
안녕 이토이 고로의 올나잇 일본 이토이 고로의 팝스・낙서
1981년6월 30일, 자신의 용퇴가 되는 최종회의 방송은 「이토이 고로의 팝스・낙서」라고 제목을 붙여 1부, 2부 통해 방송되었다.사회는 같은 국의 밤만타로 아나운서.
당시의 제1 스튜디오(후의 라디오 하우스 은하)에서 청취자를 불러, 이토이와 교제가 있는 방송 관계자, 음악 관계자가 다수 방문한 외, 밴드에 의한 실제 연주, 밤에 의한 「이토이 고로 히스토리」의 낭독을 했다.게스트로서 타카사키 이치로, 거북이후치소신, 이마니 테츠오, 사이토 야스히로 등, 올나잇 일본 여명기의 인기 DJ들이 생방송에 달려 든[2].
또, 당시 당번조의 직전에 올나잇 일본 제 1부( 「나카지마 미유키의 올나잇 일본」)의 퍼스낼러티를 맡고 있던 나카지마 미유키도 스튜디오에 들어가, 이토이에 꽃다발을 건네주어 그 용퇴를 지켜본[4].또 당시 TBS 아나운서였던 하야시 요시오도 한팬으로서 꽃다발을 가지고 달려오고 생방송을 지켜보고 있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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