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7일 일요일

승강타

승강타

승강타에 의한 기체의 앙각 변화

승강타(분향이다)(: elevator)는, 비행기의 조종에 이용하는 동익의 하나.엘리베이터엘리베이터로 불리기도 한다.

기체의 좌우축을 중심으로 한 움직임을 제어해 기수 올려 기수 인하의 자세로 하기 위해서 사용한다.주 날개뒷날개를 갖춘 일반적인 형상의 비행기로는, 수평꼬리 후부의 동익이 승강타가 된다.

기수의 올리는 방법

  1. 조종고리를 당기는지, 조종간을 앞에 넘어뜨린다.
  2. 승강타의 뒤툇마루가 올라, 수평꼬리에 생기고 있는 하향 양력[1]이 증가한다.
  3. 중심 주위의 모멘트를 생각하면, 꼬리 부분이 내려, 기수가 오른다.

날개의 가동 부분에 대해서는, 수평꼬리 후부만이 가동하는 타입이 일반적이지만, 일부의 기체로는 수평꼬리 전체가 가동하는 전유동식(올 부정 출발 테일/all flying tail)으로 불리는 타입, 또는 양자의 병용(대형 여객기)과 여러가지.전유동식의 것은, 스태빌라이져(수평 안정판/stabilizer)와 승강타(엘리베이터)를 겸하는 것부터, 스타비레이타(stabilator)라고도 불린다.수평꼬리에 승강타를 조합했을 경우, 속도가 음속 부근에 이르면 승강타로부터 충격파가 발생해 효능이 나빠져, 결과적으로 세로 안정성의 악화에 연결되어 버린다.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안 된 것이 전유동식이며, 천음속/초음속 비행으로의 키의 효과가 요구되는 전투기등의 고속 제트기나, 트림오후 했을 때의 저항이 적은 것으로부터 순항 효율이 요구되는 여객기에 채용되는 것이 많다.

무미익기(수평꼬리를 가지지 않는 항공기)로는, 주 날개에 승강타와 보조 날개(엘 론)의 기능을 겸비한 일렉트로닉 본(elevon)으로 불리는 동익을 가진다.이것은 좌우의 동익을 동일한 방향으로 작동시키는 것으로 승강타로서 반대의 방향으로 작동시키는 것으로 보조 날개로서 기능한다.카너드부착 델타익기 등, 다른 승강타 기구를 가지고 있는 타입에서도 병용 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 V자형의 뒷날개 배치 등 일부의 비행기로는 방향타(라다-)와 승강타의 기능을 겸비한 라다-베타-(ruddervator)로 불리는 동익을 가진다.수평・수직꼬리를 겸하기 위해, 형상으로서는 상반각이 붙은 V자형의 뒷날개가 된다.조종성이 부족한 반면, 안정성이 높게 항력도 적기 때문에, 글라이더등에서 사용되고 있다.이러한 경사째뒷날개는 레이더 대책이라고 해도 유효하기 때문에, F-117 등 일부의 스텔스기에서도 채용되고 있다.

각주

  1. ^주 날개는 중심보다 약간 후방에 위치해, 그 때문에 수평꼬리는 수평비행중 마이너스의 양력을 발생하고 균형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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