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거
안거(팥고물 )는, 그것까지 개개에 활동하고 있던 승려들이, 일정기간, 1개소에 모여 집단에서 수행하는 것.및, 그 기간의 일을 가리킨다.
또, 법세는 여름 안거에 참가할 때 마다 하나 증가한다고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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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에서의 용례
안거란, 우기를 의미하는 범어의 varsika(또는 varsa.히사시, 파리어로는 vassa)를 한문어로 번역한 것이다.
본래의 목적은 우기에는 초목이 나 우거져, 곤충, 뱀등의 수많은 작은 동물이 활동하기 위해(때문에), 유행(밖에서의 수행)을 그만두어 1개소에 정주하는 것으로써, 작은 동물에 대한 소용없는 살생을 막는 일이다.후에 우기가 있는 여름에 실시하는 일로부터, 여름 안거(게팥고물 ), 비안거(우팥고물 )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석가모니 생전보다 시작할 수 있었다고 여겨져 그 후, 불교의 전래와 함께 중국이나 일본에 전해져, 여름 뿐만이 아니라 겨울도 실시하게 되어(동계에 행해지는 안거), 안거의 회수가 승려의 불교계에서의 경험을 가리키게 되어, 그 후의 승진의 기준이 되는 등, 매우 중요시되었다.
현재에도 선종으로는, 수행승려가 안거를 실시해, 안거에 들어가는 결제로부터, 안거가 아침이 되는 해하(천민)까지의 사이는 사역으로부터 한 걸음도 밖에는 나오지 않고 수행에 항상 루.
타이 불교
타이 불교로는, 판사(□□□□□)라고 불러, 안거에 들어가는 것을 얼굴 판사(□□□□□□□□□입안거)라고 말해, 매년 음력 8월의 음력 16일밤의 날을 그 날에 맞혀 안오를 끝내는 것을 오크 판사(□□□□□□□□출안거・명안거)라고 말해, 음력 11월의 만월의 날을 이 날에 맞히고 있다.
사회로의 용례
각주
- ^「연중 행사 사전」p33 1958년(쇼와 33년) 5월 23일 초판 발행 니시쓰노이 마사요시편도쿄도 출판
관련 항목
- 안거원(아스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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