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9일 수요일

마누엘・쿠라드

마누엘・쿠라드

Manuel Curado

마누엘・쿠라드(1967년- )는, 포르투갈의 연구자, 철학자이다. 전문은 생물 의학 윤리, 정신 철학, 사상사. 세계 공통어와 기계 번역의 발달사, 인간의 의식과 뇌의 관계의 문제, 과학과 종교의 관계, 포르투갈과 유럽의 사상사의 연구등 여러가지 문제에 임하고 있다.또, 수학자의 JoseMaria Dantas Pereira나 논리학자의 Edmundo Curvelo등에 의해서 쓰여진 명저의 학술적 편찬, Isaac Samuda나 Jacob de Castro Sarmento 등에 대표되는 정신의학의 역사 또는 의학과 철학의 분야에 있어서의 포르투갈계 유태인의 문화유산 역사 연구, 및 정신적인 문학 표현의 역사 연구도 가고 있다.

미뇨 대학의 교수, 국방 감사관을 맡는다.Lisbon의 포르투갈 카톨릭 대학을 졸업해, 사라만카 대학에서 박사 과정, Lisbon 노바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행정 시니어 매니지먼트 코스(CADAP)의 칭호를 가진다.러시아모스크바에 있는 MGIMO와 mGlu, 이탈리아파드바에 있는 파드바 대학에서의 객원 강사도 맡고 있었다.

철학적 사고

마누엘・쿠라드는 박사 논문에 대해 의식의 난해한 문제를 해명했다.그것 자신의 부재를 생각할 수 있을 때, 왜 물질적인 세계에서 의식이 존재하는가 하는 물음을 세워 그에 대한 그가 제시하는 회답은 문제의 해체를 통한 해결이다.논의는, 인위적으로 의식을 생성하기 위한 과학적 지식을 통해서, 자연 의식의 문제를 회피할 가능성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저자에 의하면, 의식이란 무엇인가, 물리적 세계에서의 의식의 역할, 의식의 영향력이나 의식과 뇌와의 관계에 대해 명확한 대답이 있으니까 문제가 해명된 것은 아니고, 거기에 인공 의식을 만들어 내는 과학적 능력이 있어, 이것은 기능적으로 자연 의식과 구별되지 않기 때문에이다.장래적으로, 자연 의식과 인공 의식을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 그는 추정하고 있다.이 구별의 불가능성은 다른 많은 상황으로 발생하는 인식론적 조건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1

이보다 독창적이고 철학적인 사상은, 신자와 그 신앙 대상 또는 종교적 신념과의 관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이 이론은 두 개의 방법으로 전개된다.우선, 신자와 신과의 관계는, 신이 존재한다고 하는 가정에 근거할 필요가 있지만, 그러나, 이 가정은, 반드시 신에의 사랑이나 존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신과 인간의 관계는 매우 독창적인 개념으로 형성되고 있다.마누엘・쿠라드는, 진화의 과정에서 인간과 싸운 포식자, 자연적 물체, 초자연적 사상(역사상 드물게 밖에 발생하지 않는 불가해한 상황) 초자연적인 인간이나 물체(문학적, 종교적, 철학적 수단에 의한 표현과 문명의 원점으로부터의 증언)등과 함께, 신을 천지가 있는 사물로서 간주한다.이 논문상에서는, 인간은, 신 또는 그 외 모든 초자연적 사물과 반대극의 입장에 있는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그의 론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관심의 개념이며, 인간의 진정한 관심은 무엇인가 말하는 물음을 염두에 두어 전개되고 있다.예를 들면 인간의 진정한 관심은, 세계를 이해하는 것인가, 사랑받는 것인가, 적대하는 세계에서 살아 남는 것인가, 자신 이외의 모든 생물을 지배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인가 등이다.

인간과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간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현대 과학이다.마누엘・쿠라드는 현대 과학적 활동으로부터 통상 주어지는 해석은 매우 빈약하다라고 주장한다.그의 관점으로는, 세계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이 과학적 활동의 실로 부족한 일면이다.물론 과학자들은 세계에 도착하고 설명을 하지만, 그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는 일이 있다.쿠라드는 자연계와 인공적 세계간의 철학적 추론법을 제안하고 있다.그에 의하면, 자연계는 나날이 축소하고 있어, 그는 이 상황으로부터 과학의 근본적인 관심은 인공적 세계의 창조라고 결론 붙였다.이 경향이 퍼지고 있는 것부터, 장래적으로 이 연구 계획의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그는, 인간의 최종적인 관심은, 중립적 관점에서 신의 일을 이해하는 것 만이 아니고, 신과 서로 경쟁하는 것이다와 결론 붙였다.이러한 실로 흥미로운 이념은 「과학이 있다면 왜 신인가」에 게재되고 있는 그의 논문 「신의 미래」에 모을 수 있고 있다.2

저서

다수의 저서를 세상에 내보낸 작가이며, 주된 것으로 하고, 「자동번역의 신화」O Mito da Traducao Automatica (Braga, Universidade do Minho/CEHUM, 2000), 「신비적인 빛--물질적인 세계에서의 의식」Luz Misteriosa: A Consciencia no Mundo Fisico (Famalicao, Quasi, 2007), 「생물 의학법--포르투갈 법학」Direito Biomedico: A Legislacao Portuguesa (Lisboa, Quid Juris, 2008), 「과학이 있다면 왜 신인가」PorqueDeus Se Temos a Ciencia? (Porto, Fronteira do Caos, 2009)등이 있다.편저로서는, 「의식과 인식」Consciencia e Cognicao (Braga, Faculdade de Filosofia/UCP, 2004), 「정신, 자기와 의식」Mente, Self e Consciencia (Braga, Faculdade de Filosofia/UCP, 2007), 「바니의 이탈리아어의 편지」Cartas Italianas de Verney (Lisboa, Silabo, 2008), 「투명한 사람들--생물 윤리의 현실 문제」Pessoas Transparentes: Questoes Actuais de Bioetica (Coimbra, Almedina, 2008), 「대학에 있어서의 신--포르투갈의 대학은 코우에 도착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Deus na Universidade: O que Pensam os Universitarios Portugueses sobre Deus? (Porto, Fronteira do Caos, 2011)(이)가 있다.또, 「에드만드크루베로 전집」Editor das "Obras Completas de Edmundo Curvelo" (Lisboa: Fundacao Calouste Gulbenkian, 2013).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각주 1. Cf. Manuel Curado, Luz Misteriosa: A Consciencia no Mundo Fisico, Famalicao: Quasi, 2007, pp. 261-270. 2. Cf. Manuel Curado, PorqueDeus se temos Ciencia?, Porto: Fronteira do Caos, 2009, pp. 85-164.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마누엘・쿠라드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