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5일 토요일

페르소나(심리학)

페르소나(심리학)

페르소나(: persona)와는, 컬・그스타후・융개념.페르소나라는 말은, 원래, 고전극에 대하고 배우가 이용한 가면이지만, 융은 인간의 외적 측면을 페르소나라고 불렀다.

목차

개요

페르소나와는, 자기의 외적 측면.예를 들면, 주위에 적응한 나머지 딱딱한 가면을 써 버리는 경우, 혹은 반대로 가면을 쓰지 않는 것에보다 자신이나 주위를 괴롭히는 경우등이 있지만, 이것이 페르소나이다.반대로 내계에 대한 측면은 남성적 측면을 아니마, 여성적 측면을 애니머스라고 이름 붙였다.

남성의 경우에는 페르소나는 남자다움으로 표현된다.그러나 내적 심상은 이것과는 대조적으로 여성적인 경우가 있어, 이것이 아니마이다.반대로 여성의 경우 페르소나는 여성적인 측면에서 표현된다.그러나, 그 경우 반대로 내적 심상은 남성인 경우가 있어, 이것이 애니머스이다.페르소나는 꿈 속에서는 인격화되지 않고, 일반적으로 의상등의 자신의 외적 측면에서 나타내지는 것이 많다.

페르소나는 원형일까

페르소나가 원형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명기되어 있지 않다.

카와이 하야부사수컷의 「융 심리학 입문」이나 스즈키정의 「Freud로부터 융에」(NHK 도서관) 등, 동일 개념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다.

산길도리를 시작으로 해, 페르소나는 원형은 아니라고 하는 입장도 있다.그 이유로서 융은 인류의 집합적인 마음(예를 들면, 사회적 관습이나 전통적인 정신)으로부터 각자가 잘라낸 것(개성화 된 인격=가면)를 페르소나라고 명명한 것이어, 집합적 무의식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고 하는 해석이 있다.


참고 문헌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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