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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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지(선상지, 영어: alluvial fan)란, 하천이 산지에서 평야나 분지로 옮기는 곳 등에 볼 수 있는, 토사등이 산측을 정점으로서 선장에 퇴적한 지형.부채의 형태와 닮아 있는 것부터 이 이름이 있다.선상지의 정점을 선정, 말단을 선단, 중앙부를 선앙이라고 한다.
복수의 하천이 복합해서 할 수 있던 선상지를 합류 선상지(confluent fan), 형성기가 다른 선상지가 겹쳐 합 있어 할 수 있던 것을 합성 선상지(composite fan)라고 한다.또, 해저에도 선상지는 존재해, 그러한 선상지를 해저 선상지라고 한다.게다가 지각의 변동이나 해저의 침강등에서 상대적으로 표고가 상승한 것 같은 것을 융기 선상지라고 한다.이러한 유수에 의한 선상지 형성 외에, 화산활동이 주된 성인이 되고 있는 선상지도 존재한다.
목차
형성과 지질
선상지는, 산지에서 토사를 대량으로 옮겨 떠난 물이, 산지를 빠졌더니 가지고 있던 토사를 갑자기 손놓는 것으로 생긴다.평지부가 있는 하도로 퇴적이 진행되면, 그 부근의 토지가 비싸져, 홍수를 계기로 가까이의 비교적 낮은 토지를 강이 흐르게 된다.이후는 하도의 변경된 토지에서 퇴적이 진행된다.이와 같이 하고, 주위보다 낮은 곳을 선택한 하도 변경이 몇번이나 반복해지면, 산지의 출구를 선의 요소로서 토사가 평지측의 전방향으로 남김없이 쌓여, 선상지가 완성된다.덧붙여 산지가 바다의 바로 옆까지 강요하고 있는 장소에서는, 선단이 직접해에 접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선상지는 지도상에서는 예쁜 선형의 등고선을 그리지만, 그 위에는 얼마든지의 구하도가 선의 뼈와 같이 방사상에 줄서 자취를 남기고 있다.그 때문에 완전하게 평평하지 않고, 작은 기복이 미지형으로서 있다.
선상지를 형성하고 있는 퇴적물은 대소 다양한 크기의 력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몹시 물을 통하기 쉽다.그 때문에, 선앙부에서는 하천의 물의 상당한 부분이 지하로 침투해 버려, 지하수가 된다.이 결과, 선앙부에 있는 지상의 하천의 유량은 줄어 들어, 경우에 따라서는 물을 잃어 버려, 지상의 강이 미즈나시강이 되기도 한다.그런데, 선상지아래에는 원으로부터 있는 평지가 존재하는 것이지만, 지상으로부터 침투해 온 하천의 물은, 선상지를 형성하고 있는 퇴적물아래에 있는 평지의 부분에서, 그 대부분이 받아들여진다.이 받아들여진 물은, 그대로 지하를 흐르는 복유수가 된다.이렇게 해 발생하는 복유수는, 선단부로 용수로서 나타나 그 전에 오가와강을 만드는 것이 많다.덧붙여 선정하부에서는 우물이 굴레, 한층 더 내린 선앙부에서는 대수층으로부터의 수압을 이용한 자연 우물을 설치할 수 있다.
선상지의 토지 이용
- 선정부
- 구배가 크게 면적도 작기 때문에 이용하기 어렵지만, 고개 너머 교역로가 되는 경우가 있어, 여인숙마을적인 계곡입구에 발달한 집락이 입지한다.
- 선앙부
- 하천의 복류에 의해 지하수위가 낮고 핍미즈치가 되기 위해, 논에는 이용하기 어렵다.이 때문에 미개발의 잡목림이 되어 있는 예가 많았지만, 전쟁 전은 키타칸토를 중심으로 뽕밭이 되어, 전후는 과수원이나, 상수도와 교통망의 정비에 의해 신흥 주택지가 되고 있는 예를 볼 수 있다.또, 도야마평야나 나스노가 원등에서는 용수의 정비나 객지등의 토지 개량에 의해 선앙부도 논화 되고 있다.
- 선단부
- 용수대를 이루어 물을 이득이나 들이마셔 모아 두어 옛부터 취락이나 논이 입지한다.
또, 서아시아의 건조지에서는 지하수로식의 관개 설비를 이용해 선단부의 취락・농지에 물을 끌어 들임하는 예를 볼 수 있다.이 관개 설비는 이란으로는 카나트,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카레이즈, 아랍 제국으로는 포가라, 중국에서는 가나 루틴 등으로 불린다.일본에서도 유사한 관개 설비가 있다.
덧붙여 선상지의 특성으로서 선단부 부근 이외로는 지하수위가 깊고, 선단부 부근 이외라면 토목 구조물의 기초등으로서 충분히의 지지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의미에 대하고는 토목 구조물을 만들기 쉽다고 말할 수 있다.다만, 경사지인 것등의 문제는 별도이다.최상, 선상지는, 그 성인으로부터도 분명한 것 같게, 토석류나 홍수류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그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재해 발생 리스크
선상지가 형성되는 조건에는, 상류에 토사 생산이 활발한 산계(대규모 붕괴지나 사태지)가 퍼지고 있는 일이 있다.따라서, 선상지에 있어서의 토지 이용에는, 집중호우시의 토사 재해 발생의 리스크, 천정강화한 하천으로부터의 홍수 발생의 리스크를 안게 된다.
일본의 저명한 선상지
일본에서는 선상지가 각지로 보여진다.이하로는, 저명한 것을 준다.
- 이와테현 - 담택선상지(2만 ha)
- 야마가타현-야마가타 분지
- 토치기현-나스노가 원(4만 ha)(복수의 선상지가 서로 겹친 복합 선상지)
- 야마나시현-고후 분지
- 나가노현-아즈미노(마쓰모토 분지의 서쪽, 복수의 선상지가 서로 겹친 복합 선상지)
- 도야마현
- 기후현-요우로산지에서 이비가와로 걸쳐(많은 천정강이나 미즈나시강이 흐르고 있다)
- 시가현-비와코 서해안(복수의 선상지가 서로 겹친 복합 선상지)
- 에히메현 - 길우시로다이치들、도젠 평야
일본의 선상지의 대표예로서 야마나시현의 고후 분지를 들 수 있다.고후 분지는 대지구대에 위치하는 분지이기 위해, 분지의 주위가 단층이 되고 있어 하천이 이 단층으로부터 떨어질 때에 토사를 퇴적시켜, 선상지를 만들기 때문이다.선상지 경사면은 근세부터 근현대에 걸쳐 뽕밭으로서 이용되어 근대 야마나시의 주요 산업이 된 양잠업을 지지했다.전후에는 양잠업의 쇠퇴와 함께 전용되어 코우후시의 주택 지역화가 진행되어 주택지가 되거나 분지 동부에서는 포도・복숭아등의 과수 재배에 전용되고 있다.
화산을 성인으로 하는 예
쓰루미다케의 히가시후모토에 위치하는 오이타현 벳푸시에 퍼지는 선상지는, 하천에 의한 토사의 퇴적 뿐만이 아니라, 쓰루미다케 화산의 화쇄류나 토석류의 퇴적으로 형성된 화산성 선상지(화산산기슭 선상지)이다고 생각되고 있는[1][2].
지구 이외로의 예
지표를 액체가 과거에 흘렀던 적이 있다, 혹은 현재도 흐르고 있는 천체에 대하고, 선상지가 존재하는 일이 있다.물이 흐르고 있었던 적이 있어, 현재도 물이 있을 가능성의 높은 화성이나, 메탄등의 탄화수소등의 액체가 존재하는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대해 선상지장의 지형이 발견되고 있는[3][4].
각주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선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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